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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반찬, 식기류)

궁금해요 조회수 : 792
작성일 : 2009-11-24 13:43:32
종종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다른 나라처럼  접시 한두개로 식사를 다 할 수 있다면
설거지 거리도 별로 안나오고
물도 그만큼 아낄 수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밥그릇,국그릇에  기본 반찬 담긴 그릇이 적게는 3개이상
그정도도 소박한 식사로 생각하잖아요.
기본 네식구 먹고 난 다음 설거지 양이
밥그릇 4개.  국그릇 4개.
반찬그릇 3-5개.
어쩌다 다른 요리류라도 올리면 1-2개.
평균13개 정도는 기본 설거지 그릇이
나오는 거 같아요.


다른 나라에서 보통의 식사에 필요한 그릇은
4인기준 6개 될려나요?
물컵, 수저나 포크등을 제외하고요.


일본은 어떨까요?
약간 우리나라랑 비슷한 거 같은데
반찬은 그리 많이 하진 않는 거 같기도 하고...


나라마다 자연적인, 문화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 다르긴 하겠지만
가끔 우리나라도  그냥 개인 접시에 밥이랑 반찬
먹을만큼 담아서 깨끗히 먹고 설거지 간단하게 하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기엔 음식의 차이때문에 어렵겠다. 란 생각도 들고.ㅋㅋㅋ


IP : 218.147.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9.11.24 1:50 PM (116.38.xxx.229)

    반찬가지수대로 반찬식기에 담아서
    이사람저사람 젓가락 들락날락 거린 반찬 정말 처치곤란입니다.
    전 큰 접시에 마른반찬 조금씩해서 돌려가며 담아요.
    모임 있을 때는 당근 부페식이구요.
    제 생각에는 예부터 오래된 양반문화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싶어요.
    체면차리고 겉치레 신경쓰고 음식도 정갈하고 바르게 담아야 하고
    이런 수고는 모두 여자들의 몫이였는데 말입니다.
    지나친 비약인지 몰라도 요즘은 실속있게 사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2. 맞아요
    '09.11.24 1:50 PM (116.127.xxx.202)

    전 어린 아기 키우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제대로 된 식사가 힘들어요.
    보통 아이들이 좀 크고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반찬 몇가지씩 해서 먹는데..
    전 아기 때문에 밥 차리는 것도 힘들고, 먹을땐 더 힘들구요.
    그래서 그냥 빨리 해먹을 수 있는 볶음이나 면종류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오징어볶음 하나해서 빨리 먹는다던지...파스타 한가지 해서 후닥닥 먹는다던지..
    그게 이젠 편하네요. 그러고보면 우리 나라 음식 문화가 많이 발달했지만...음식 차리는
    주부들의 수고가 너무 많은거죠.

  • 3. 저는
    '09.11.24 1:59 PM (58.227.xxx.121)

    코렐에서 나온 3칸짜리 접시 써요.
    거기에 밑반찬 올리고 메인반찬 한가지 따로 좀 큰접시에 올리구요.
    설거지할때 접시 많이 안나와서 좋아요.
    저 혼자 먹을땐 그 3칸짜리 접시 하나로 다 해결 합니다.
    작은칸 하나에 밥 담고 좀 큰칸에 밑반찬 조금씩 덜어놓고 다른 작은칸 하나에 메인반찬 덜어서 먹어요.

  • 4. 원글
    '09.11.24 2:03 PM (218.147.xxx.23)

    집에서 초대음식을 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평소에 가족끼리 먹을때 정말 간소화 시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살아온 습관이나 생각때문인지 접시 한두개로
    처리하기는 어색해 해서 문제가 되겠지만요.

  • 5. ..
    '09.11.24 2:04 PM (211.187.xxx.68)

    정말 설거지감 많죠?
    밥그릇,국그릇에 각종 반찬그릇,요즘은 앞접시도 하나씩 쓰고
    외국처럼 즉석조리 해먹고 그 끼니에 끝나는게 아니니
    각종 밑반찬 만들어서 밀폐용기에 나누어 두니 조리과정서 나오는 조리용기에
    나중엔 그 밀폐용기도 다 설거지감이고요.
    맞아요님처럼 즉석에서 만들어 한 그릇해서 먹고끝나면 제가 설거지감이 줄어드는데
    문젠 수십년 어머니표 한정식에 익숙해서 골고루 이것저것 먹어야 먹은것처럼 느끼는
    남편이 웬수죠.

  • 6. 정말
    '09.11.24 2:23 PM (124.51.xxx.8)

    그런거 같아요. 혼자먹으면 접시하나에 부페처럼 반찬 이것저것 담아놓고 먹는데,
    남편상 차려줄땐 왠지 그러면 맛없어 보일꺼 같기도하고 정성스러워보이지도 않아보여
    작은접시들마다 덜어주곤 하네요. 두식구 식사하는데도 주말에 보면 설겆이가 많이 나오네요.
    문제인거 같긴해요.

  • 7. .
    '09.11.24 2:30 PM (121.138.xxx.61)

    전 국은 따로 담고요.
    디너 접시같이 큰 접시에 밥과 메인 요리, 야채등 한끼에 먹어야할 만큼 골고루 담아요. 밑반찬과 김치는 각자 알아서 덜구요. 한꺼번에 놓으면 잘 먹지 않는 버섯, 야채등도 자기 접시에 담겨져 있는 거는 알아서 먹어요.
    설거지감 적게 나오고 아이들 편식도 줄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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