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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생 조기입학 많이 하시나요?

고민중 조회수 : 653
작성일 : 2009-11-24 11:09:25
2004년 1월생이고 남자아이입니다.

오늘까지 유치원 재취원서를 제출해야되서 고민입니다.

병설유치원이기 때문에 학교에 안가게 되면 재원하는게 아무래도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7세반 아이들과 같은반이었고, 담임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들과 활동도 잘하고, 잘 어울리고,

뒤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키가 너무 작아요.

106cm...  

시댁에서는 8살에 보내라고 하고요.

아이가 체격때문에 치인다고 합니다.

일찍 보내신분들 경험담도 한번 듣고 싶어요.

뭐든지 장단점은 있겠지요?

아이아빠는 학교에 보내자고 합니다.
IP : 218.236.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4 11:14 AM (121.138.xxx.61)

    병설 유치원이라면 학교에 있는 유치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친구들은 졸업하고 학교에 가고 님 아들은 다시 유치원에 간다는 거죠.
    분리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친구들은 학생이고 나는 유치원에 다시간다는 것에 대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교우관계를 제외하고는 8살에 보내는 것을 추천하고싶은데요.
    아이가 친구관계를 어찌 생각할지...

  • 2. 남자아이라면
    '09.11.24 11:30 AM (211.57.xxx.98)

    8살에 보내세요.
    여자아이도 빠르다고 보내도 힘들어해요.
    저같으면 8살에 보낼것 같네요.

  • 3. 고민중
    '09.11.24 11:32 AM (218.236.xxx.38)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많이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 4. 우리아이
    '09.11.24 12:18 PM (121.143.xxx.242)

    는 2003년 1월생입니다. 님과 같은 고민은 했었는데 제나이에 보내기로 해서 내년에 학교들어가요. 우리아이도 4살때부터 유치원을 형아들과 다녔어요. 2년을 한살빠른 형들과 다녔는데 전혀 기죽지도 않고, 뭐든 잘하고, 키도 오히려 더 커서 누구하나 동생이란 생각을 가지지 않았어요. 현재 키는 130조금 넘어요. 또 아이가 글도 일찍 읽어서 학교를 7살에 보내려 했었어요. 친구문제도 있고, 주변에서도 이런 아이는 7살에 보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학습능력이나 체격과 다르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틀려지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유치원을 6살때 옮겨 제나이 찾아주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렸어요.같은동네 몇년전 같이 유치원다녔던 형들 지금 학교다니고 본인은 유치원다니지만, 이제 다 이해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냥 제 나이에 보내는게 젤로 좋은거 같고, 혹여 그렇게 하실꺼면 유치원을 옮겨주세요.

  • 5.
    '09.11.24 12:48 PM (125.133.xxx.182)

    저희아이도 2004년 2월생이고 체격도 좋아 요 근데 학교 일찍 보내는거 한번도 고민하지 않았어요 왜 고민하세요 ? 규칙이 1월부터 12월까지로 바꿨잖아요 규칙이 달라졌는데 궅이 아이를 일찍보내는것도 엄마욕심인거 같아요

  • 6. ...
    '09.11.25 10:48 PM (211.196.xxx.172)

    올해 딸아이를 1학년에 보내보니 아이 나름이다 싶어요.
    7살짜리 남자아이 세명을 보니까 한명은 중간쯤 가고 한명은 완전 우수하고 한명은 바닥권이네요. 다 각각이에요. 솔직히 덩치는 학교생활에서 크게 문제 안되는 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늦게 보내시는 거 추천이에요.
    제 둘째딸도 2004년 1월생이라 조기입학 할 수 있는데 반드시 8살에 보낼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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