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똥의 구별법?

[대한민국당원]

어느 분이 말했다.(난 모른다 궁금하지도 않다!!)
된장과(노통) 똥(14범 개장로)은 맛을 보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다!
굳이 된장과 똥을 맛 볼 이유는 없다는 거다.
근데 아직은 지역감정색에 묻어 그걸 구분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가보다.(전 부산이 맞십니더예, 너 절라도할까봐!ㅋㅋ;;)

된장을 찍어 먹고나서 아~이 맛이야.하는 사람과
똥을 찍어먹고 나서도 예전과 같은 맛이군(뉴라이트)

상식을 아는 사람은 변명하지 않는다. 구차한 건 상식을 아는 사람들에겐 어찌 보면 귀찮다.
당연한 거 아닌가?! 그 당연함을 모르는 국민이 아직도 넘친다.

똥을 찍어 먹고도 이거 된장 맞아 하며 연일 헛소리 해된다.
그런 사람에겐 뭐라 얘기해줘야 하는가?!(너도? 뉴라이트?) ...감정 자극할 의도는 없고, 지난 노통을 보내는 49재 보다보니(보내기 싫어서;;)

깊은 밤에 생각나서 몇줄 적어본다. -.-;;

- 만약 잘못이 있다면 그건 내 개인에게 있는 것이지, 타인에게 있는 게 아니다. ㅎ_ㅎ;; 잠도 오지 않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