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을 보고 사람들은 전통찻집을 해야 어울릴것 같다고들 하는데요.
사람들 80%는 그런 말들을 해요.
저기 ,진짜 궁금하거든요.
인상이 강하다는 말인지, 아니면 평범해서 그런지
왜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전통찻집을 할 만한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인상들을 갖고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여러 생각들을 듣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저를 잘 모르겠어요. ...
혹시 마담뚜처럼 생겨서 그런건지...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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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을 보고 사람들은
인상파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09-11-23 23:26:53
IP : 125.182.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09.11.23 11:28 PM (222.108.xxx.156)덕스럽게 생기신 게 아닐까요^^
그리고 뭔가 편안함을 주는 인상이신가봐요..
전통찻집 하면 뭔가 창살에 창호지.. 그리고 피어오르는 수증기와 은은한 차향이 떠오르네요.2. ,,
'09.11.23 11:28 PM (221.138.xxx.96)전통 찻집이라면.,고상하고 단아한 이미지 인데요...
3. 인상파
'09.11.23 11:30 PM (125.182.xxx.90)설마... 고상해보여서,,,, 그런말을 하겠어요. 저는 제 피부부터 거무죽죽한게 싫은걸요.
고맙습니다.4. ..
'09.11.23 11:32 PM (121.150.xxx.202)저도 단아한 이미지에 한 표요.
좋으시겠어요 ^^5. ^^
'09.11.23 11:46 PM (220.70.xxx.223)저는 인사동 좋아하고 자주 갈 것같이 생겼다고 들었는디 ㅎㅎ
정말 이런 표현은 정말 칭찬인지 이거이거 애매하다구요 ㅎㅎㅎㅎ
아마 고상하고 단아해서 그랬을겁니다.6. ㅎ
'09.11.24 12:42 AM (112.149.xxx.70)고상한듯한 분위기 이신가 보네요.
평범한 인상을 보고,이런말을 하지는 않지요.7. ^^
'09.11.24 1:25 AM (180.66.xxx.55)인상파는 힘꽤나 쓰시는 분들 한테나 어울리구요.ㅎㅎㅎ
혹시 머리 생머리하시고 앞가르마 곱게 하시고 묵으시나요..?
전 처녀적부터 지금까지의 머리 스타일이 그러니 한국무용 하냐고..-_-
나이드니 좀 곱게 들자고 머리 조금씩 구부리고 있답니다 ^^8. ..
'09.11.24 3:15 AM (75.183.xxx.153)넘긴 머리 잘 어울리고 단아하게 생기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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