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내 자신이 싫다

이 오지랖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09-11-23 15:59:34
제가 너무 싫어지는 날 있어요?
제 남편 친구가 자꾸 하는일마다 안 되어서  이번에 인테리어 업체를 차렸나봐요.
글구 제  동생은  얼마후에 이사하면서 약간의 수리를 해야 하는 상태이구요.

근데 제가 남을 도와주려는 맘이 컸는지 남편에게 아직 그 친구가 하냐면서 남편이 물어봐줄까하는데 응~~~
글구 바로 (그런 성격이 아닌데) 알아보고 전화가 왔어요. 동생하고는 자세히 얘기도 안 되었는데...

동생한테 물어보니 인테넷에 있는것도 아니니 자꾸 보기 힘들고 집 앞에 왔다갔다하면서 보는것도 아니고...

아유~~ 제가 너무 성급했나봐요..
왜 이럴가요?
남편은 실없이 얘기하는거 아주 싫어하는데...

오늘 저녁에 그냥 제가 성급했다고 해야겠죠...
이 머리와 입이 따로 노는 이 상황 어찌할까요...ㅠㅠㅠ

당분간 성직자처럼 조용히 살렵니다...

IP : 121.165.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3 4:04 PM (220.70.xxx.223)

    동생한테 물어보니 인테넷에 있는것도 아니니 자꾸 보기 힘들고 집 앞에 왔다갔다하면서 보는것도 아니고...이말이 뭔뜻인가요? ㅎㅎ

  • 2. 제가
    '09.11.23 4:06 PM (121.136.xxx.233)

    같은 돈 주면서 남에게 벌게 하느니 아는 사람 벌게 해야지 했다가 서운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가격도 더 준것같고 질도 떨어지는것 같아 3년동안 서운합니다.말도 못하면서.........

  • 3. 울아들
    '09.11.23 4:07 PM (118.130.xxx.133)

    저도 그런적 많아요~ㅋ난 왜 이렇게밖에 못할까, 왜케 성급했을까~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막상 그런일에 닥치면 좀 뭐랄까..짜증스럽죠~~~
    다 시러지고 괜히 오지랖때문에 내가 이렇구나~ 후회하고~~
    그래도....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마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그런 마음..
    아예 그런맘 없는거보단 낫지 않나요????ㅋ

  • 4. 괜찮지않나요
    '09.11.23 4:12 PM (121.160.xxx.58)

    장사하는 사람이 그 정도 수고도 없이 어떻게 한 건이라도 만드나요.
    저 싱크대 하나 바꿔도 수십군데 전화하고 비교하고 찾아가고 곧 할 듯 하다가도
    다른데 알아보고 그럽니다.
    겨우 전화 한 통 한거가지고 뭘 그러세요.

  • 5. 원글
    '09.11.23 4:18 PM (121.165.xxx.13)

    아유,고마워요...그러게요,어째든 이 오지랖을 덮을수 있다면 그래보렵니다...ㅎㅎㅎ
    근데 천성은 어디 안 가는거 같아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319 지역의원사무실에 전화해서 뭐라해야할지.. 1 . 2008/05/29 188
388318 (마클 펌) 27일 저녁 석방된 남자의 이야기 2 마이클럽 펌.. 2008/05/29 680
388317 또 나쁜넘들은 민주당의원입니다. 9 정말 2008/05/29 1,047
388316 수도모니터 했었는데... 1 한때 2008/05/29 397
388315 대구 분들 보세요 9 택시기사 2008/05/29 894
388314 글들이 계속 삭제되고 있어요 1 다음 아고라.. 2008/05/29 565
388313 강기갑 “고시 강행하면 특단의 결심할 것” 1 광우병소고기.. 2008/05/29 885
388312 다함께 확성녀 문제 아고라 대책회의 결과 ..펌>> 2 .. 2008/05/29 1,061
388311 고시는 2시라네요..4시는 물타기인가봅니다. 6 하늘이 원망.. 2008/05/29 695
388310 지방상수도 광역화·전문관리로 연간 2,000억원 원가절감 기대 2 보도자료 2008/05/29 488
388309 김영덕 의원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두려움을 분.. 2008/05/29 318
388308 농림부 정수경 사무관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4 aireni.. 2008/05/29 890
388307 수도 통합 관리 방안이랍니다. 7 ... 2008/05/29 550
388306 아고라 펌] 수도민영화 공문 4 촛불 2008/05/29 498
388305 [펌]한겨레 팔지 말라고 했다는데요.. 9 내눈이 의심.. 2008/05/29 1,044
388304 앉았다 일어설때 무릎이 멀로 찌르는거 같아요. 5 무릎이 2008/05/29 485
388303 강동구 국회의원에게 전화하려고 합니다. 요령 좀 알려주세요. 5 소심 2008/05/29 211
388302 민영화되면 어케요 못돌리는데 ㅠㅠ 2008/05/29 399
388301 성경말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5 d 2008/05/29 703
388300 지정환임실피자에서 답변이 ㅋ 2 . 2008/05/29 975
388299 글 지웁니다. 8 ... 2008/05/29 829
388298 치아미백해보신분 효과있던가요? 8 오후4시에고.. 2008/05/29 939
388297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시민들의 참여에 의한 시민민주주의 1 .. 2008/05/29 632
388296 각 지역 국회의원삼실로 전화해주세요~ 2 지역국회의원.. 2008/05/29 182
388295 오늘 상수도 민영화 발표를 한다는데. ... 2008/05/29 447
388294 방금 통화햇는데..[정운천장관전화로] 7 . 2008/05/29 1,101
388293 여의도 3 여의도 2008/05/29 417
388292 MB가 외국에서 푸대접 받는 이유? (펌 7 웃어요 2008/05/29 1,084
388291 (펌) 저왔어요~ 란 글로 경찰청 게시판에 올린 글... 코나 2008/05/29 552
388290 다른 학교들도 학교 체육복 아래 긴것에,위 짧은팔 못 입게 하나요? 5 중학교 2008/05/2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