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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먹게되었을때 빨래세제물과 사람똥오줌물 어느것이 나을까요.

그게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9-11-23 15:36:37
물론 그냥은 아니고 많이 희석된 물이긴 합니다.

다들 빨래세제 많이 쓰지요.
이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요?

바다에서 나는 각종 음식재료들, 생선도 이물을 먹을것이요, 바지락, 홍합등 각종 조개류,
젓갈류, 생선회,
젓갈로 만든 김치, 미역, 다시마, 멸치, 등등, 온갖 바다먹거리들,

우리가 펑펑 쓰는 세제의 영향을 과연 얼마나 안받을수 있을지...
특히나 예로부터 강하구에 인접한 바다나 연안은 풍부한 영양물질로 각종 해산물의 보고라 그랬는데
이제 이 보고들이 세제물로 오염된 물을 먹고 자라는 생물아닐까요.

이런거 생각하면 바다에서 그 많은 컨테이너 운반선들을 포함 많은 배들에서 나오는 각종 오물들은
차라리 세재물보단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자연으로 돌아가라....
아프리카처럼 빨래를 거의 안하는 사람들이 얼핏 보기엔 지저분해 보일지 몰라도 자연정화에는 큰 기여를 하고 있군요.
테마여행같은 여행다큐보니까 중국 서부 오지에 사는 사람들,
그 할머니 이불빨래하는데 다라이에 하얀 세제거품이 잔뜩...
오지마을조차 이러니 딴데는 오죽할까요.
천혜의 맑은 자연조차 이제 갈수록 세제로 오염된다 생각하니 기분이 떨떠름...

예전에 대우에서 세제안쓰는 세탁기를 개발했는데 세제회사의 반대로 그냥 사라지고 말았다죠?

하여간 알면 알수록 불안해지는 먹거리들.

이제 한국은 4대강마저 다 오염되면 연안바다나 해안하구는 더 오염될 것이고, 먹거리는 더욱 불안해지겠죠.

인간이 수명이 늘어 그런 오염물질이라도 먹어 수명단축할라고 그러나...
IP : 59.11.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정화
    '09.11.23 3:50 PM (210.94.xxx.124)

    자연정화라는것이 있죠 물이 흘러가면서 물리작용을 할때 정화가되고 또 물 아래에 있는 모래와 흙 그리고 그속에 있는 미생물들이 물을 정수시키면서 바다에 도달했을때는 많이 오염이 줄어있죠

  • 2. 그게
    '09.11.23 3:52 PM (59.11.xxx.173)

    거제도부터 시작해서 남해안, 서남해안까지 각종 조선소들, 대규모공장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들 생각하면 산업의 발전이 탐탁지 않죠.

    자랑스런 조선강국? 웃기시네.
    미국이나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그리스, 일본같은 선진기술을 가진 나라들이 왜 한국에다 배를 수주할까요?
    자국노동자들의 임금도 임금이지만, 지네들 땅은 오염안시키기고 싶어서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이나 중국같은 중진국들은 오염을 자처하면서 그네들의 크루즈여행선이나 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을 열심히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서 선진국에서 만든 핸드백 쪼가리나 구두, 옷등을 엄청 비싸게 주고 사죠.
    돈은 그렇게 돌고 도는데,

    따지고보면 한국이나 중국은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해내며 그속에서 살고,
    유럽은 고가 물건만 소규모로 생산하며 농업이나 축산업같은 자연친화적인 산업만 주로 하는거같음...

  • 3. 그게
    '09.11.23 3:56 PM (59.11.xxx.173)

    자연정화가 어느정도 될까요?
    인구는 갈수록 늘고, 몇십년전에 비해 빨래나 목욕은 훨씬 자주 하는데...

    조선강국이란 소리 나올때마다 씁쓸해지는게 거기 핵심기술자들은 그나라 사람들이 와서 일하거든요. 일본이나 스웨덴, 노르웨이등 전통적인 조선강국에서 말이죠.

    하여간 해안오염의 댓가로 명품 핸드백 든다고 생각하면 욕나오죠. 그깟 가방쪼가리가 뭐라고.

  • 4. 그게
    '09.11.23 4:03 PM (59.11.xxx.173)

    그런면에서 드럼식으로 물과 세제를 적게쓰고 자유낙하의 힘으로 빨래를 하는 세탁기가 그나마 다행인거같기도 하고...
    하여간 무심코 쓰는 각종 세제들 결국 내입으로 다시 들어올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가능한 적게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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