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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트와일라잇 보고 완전...ㅠㅠ
토요일 무심코 본 OCN, 그 중간 중간 몰입 방해하는 광고 제대로 나오는걸
억지로 참아가며 끝까지 보고는 어제 또 비디오 빌려서 두번이나 봤네요..ㅠㅠ
내용이 정말 허구적인데요...ㅡㅡ;;
근데도 아줌마 마음에 제대로 불이 당겨졌네요...ㅋㅋ ㅠㅠ
뱀파이어가 그렇게 멋있어도 된다면 용서?가 될것 같구요.
로버트 패틴슨,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ㅋㅋ
그 약간 촛점없는듯 풀린 눈빛하며, 부드러운 미소에...
영화끝나고 옆에 보니 남편은 입벌리고 자고 있네요..이런! @@ ㅠㅠ
속편인 뉴문이 다음주에 개봉한다던데, 바로 개봉일에 보러 가야겠습니다...!!!
그 전에 책을 읽고 갈까요? 아님 다녀와서 차라리 쭉~읽을까요?
바로 읽고 싶은데 그럼 기대감이 막 떨어질까봐 좀 ...
책 읽어보신분들 어떠신가요?
영화, 별로이던가요?
처음엔 중고등학생용일것 같던데, 30대 아줌마도 막 설레이는군요!! ^^
1. 세우실
'09.11.23 10:38 AM (125.131.xxx.175)책이나 영화나 비슷비슷하게 오글거리는 건 마찬가지죠. ^^
물론 비교를 하자면 책이 훨씬 낫지만,
그래도 영화화도 나름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희 커플은 지금 "뉴 문"의 개봉을 완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2. .
'09.11.23 10:49 AM (115.143.xxx.158)마침 개봉일이 아이학교시험치는날이라.
얼른 보내놓고 시험공부시키느라 쌓여던 스트레스풀고 올 예정이랍니다.
2탄이 1탄보다 못하다고하는데..제눈으로 직접확인을 해야 알겟죠??3. .
'09.11.23 10:53 AM (121.184.xxx.216)두껍지만 책이 낫죠. ^^
책 먼저 읽고 영화로 봤는데 그 긴 내용을 짧은 영화로 만들다 보니 수박 겉 핥는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로버트 패틴슨이 워낙 멋지니까 영화도 볼만은 했어요.
그러나.. 제이콥은 어쩌면 좋을까요?
책 읽으면서 상상했던 인물과 영화 속 인물이 너무 차이가 나서,,
좀 멋있는 배우가 할 줄 알았거든요. 제이콥.. 지못미...4. 흐흐
'09.11.23 10:53 AM (121.157.xxx.164)뉴문이 사람들 기대치가 워낙 높았었던지, 지난 주말 역대 개봉성적 3위 (1억4070만 달러) 라는군요.
그 총각은 다른 영화(해리포터 -_-)에선 영 아니던데 트와일라잇에서는 멋있긴 했어요.
전 좀 더 유리같은 섬세한 느낌의 다른 배우가 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요.5. 초절정닭살
'09.11.23 10:53 AM (122.153.xxx.162)책은 오글거리다 못해 "토"나옵니다...ㅋㅋ
솔직히 책보고 영화보면 디게 재미없던데........뉴 문은 책은 재마없고 영화가 더 나을것 같더라구요. 예고편보니....
전 에드워드보다 제이콥이 더 좋아요~~~6. 14살 짜리
'09.11.23 11:13 AM (121.73.xxx.227)저희 딸래미.. 또래 애들처럼 뉴문 눈빠지게 기다리다 지난 주말에 친구들이랑 보고와서 하는말..
"엄마 완전 꽝이야..."
친구들 모두 여태봤던 영화 중 제일 실망스러운 영화 top3에 들어간다했다네요..
근데 전 그 남주의 뜨악스러운 엽기소문(안 씻는다는류의.. 다아시죠..)을 넘 들어서그런가 전혀 영화에 몰입이 안되더라는...7. 펜
'09.11.23 11:14 AM (121.139.xxx.220)로버트 패틴슨이 멋있나요??
머리 대빵 커서 난 별로던데-_-;;;
이 배우 처음 본게 해리포터 에서였습니다.
거기서 무지 잘생겼고 우등생에 초의 남친이었지만 아쉽게 죽어버린
케드릭 디고리(한국판에서 이리 표기됐던듯) 역으로 나왔었죠.
트와일라잇 보면서 어디서 본 얼굴이다.. 했었는데 역시나..
추남(ㅋㅋ)들이 우글거리는 해리포터 영화에서 순간 돋보이는 미모(?) 였기에
한 편 등장이었지만 기억에 남아 있었었나 봅니다. ㅋ
암튼, 배우는 그렇다 치고, 저런 뱀파이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아래는 패틴슨이 해리포터에서 나온 장면.
http://harrypotter.wikia.com/wiki/Cedric_Diggory8. 에드워드~
'09.11.23 11:21 AM (211.106.xxx.199)소설보면 로버트 패트슨이 넘 싫어집니다.
소설의 완벽한 에드워드와 로버트 패트슨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영화 개봉하면 혼자 보러 갈까
아님 10살 딸을 델꼬 갈까 갈등중입니다.ㅠㅠ
12세이상 관람가던데..
안돼겠죠..
그러다 이클립스까지 보여 달라 그러면 낭패 ㅎㅎ
이클립스 브레이킹던은 19금?
로버트 패트슨 운동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상반신 벗는 신에서 복근을 그렸다는 소문이 ㅎㅎ9. 앗
'09.11.23 11:22 AM (211.217.xxx.1)전 매우 좋아해요. 뉴문 기다리고 있는데 별로라는 글에 조금 실망과 그렇지 않을거야란...
10. 굳세어라
'09.11.23 11:22 AM (116.37.xxx.188)전에 모델 이소라가 로버트 패튼슨얘길해서.. 아 당췌 이 남자가 누구인가 심심해서 다운로도 해서 봤는데...허거거거걱... 넘 멋있는거예요.. 갑자기 영어도 땡기고해서 원서 4권짜리 사다가 지금도 읽고 있네요. 처음 택배를 받고 뚜껑을 열어본 순간 허거 이거 언제 다 읽어 했을정도로 제가 읽어본 원서중에 가장 두꺼웠어요.. 요즘 3권째 읽고 있는데.. 2권까지는.. 빨리 읽었는데.. 하루종일 전자사전 찾아가며 아이들 시끄러우면 소리지르면서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 3권부터.. 웬지.. 시들해지는 느낌이예요.. 책하고 영화하고는 전체적인 흐름은 같지만... 세부적인것은 좀 많이 달라요.. 전 영화보고 책봐서인지 영화 중간중간 이해않되던 부분이 책읽으면서 이해가 되더군요.. 아무튼 2권까지는 재미나게 읽었어요. 이해될때까지 몇번읽곤했더니.. 영어해석하는게 조금 늘긴하더군요.. 아무튼 전 뉴문 나올때 첫날 조조로 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패튼슨 홍보하러 다니는 요즘 수염 기르고 다니는데.. 아 제발 수염 깍고 다녔음 좋겠어요.. 깔쌈한게 어울리는데.. 그리고 일본까지 홍보하러 갔던데.. 울나라는 않오고.. 아... 덴장
11. 그림만
'09.11.23 11:45 AM (211.210.xxx.62)그림만 좋은 영화인것 같아요.
12. 남자도 남자지만
'09.11.23 1:26 PM (123.248.xxx.230)그 딸래미 어쩜 그리 예쁘대요? 아주 그냥 여자가 봐도 확 넘어가겠던데요.
조디포스터랑 <패닉룸>에 나온 아역배우인데 너무 예쁘게 컸네요.
둘이 그림이 아주 그냥... 아유... 헤벌레...13. ...
'09.11.23 2:15 PM (220.117.xxx.63)책에서 묘사한 에드워드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저는 헷갈렸어요.
그래도 자꾸보니 귀여운 맛이 있긴 하지만요...14. ㅠㅠ
'09.11.24 5:51 AM (84.112.xxx.55)저도 완전 푹 빠져 봤답니다 &&
15. 허걱
'09.11.26 11:13 PM (124.54.xxx.167)저도 우연찮게 DVD 봤다가 갑자기 불이 땡겨져서
도서관 가서 책 찾았더니 다 대출중이더군요.
도서관 갔다가 오는 길에 서점 들러서 책 몽땅 사갖고
그 두꺼운 책들 3권을(권당 700-800페이지)을 일주일만에 독파했습니다.
아우~~ 완전 연애하는 기분이예요.
옛날 몰래 숨어서 하이틴로맨스 보던 느낌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땐 교과서 밑에 깔아놓고 읽었는데 ^^;
이제는 대놓고 읽습니다...
그 책 읽고 나니 신랑이 참 한심해 보였지만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신랑 머리 한번 쓰다듬어 줬어요.
아줌마의 가슴에 제대로 불지피는 책입니당~
게다가 영화에서 그 로버트 패틴슨...
눈빛 지대롭니다.
아웅.....어쩜 그런 눈빛을 보여줄 수 있는지....
한참 그거 보다가 신랑 보면 웬 오징어가 과자 먹고 있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