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딸, 7살 아들을 든 엄마인데요.
2주일전에 분가를 했는데 분가전에는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잠을 잤어요.
아들은 잘 자는데 딸아이가 잠들기를 힘들어 하네요.
원래 무서움을 잘 타기도 했는데 ......
경험있으신분들 계시면 도움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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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이 잠들기 힘들어해요
걱정맘 조회수 : 209
작성일 : 2009-11-23 10:26:16
IP : 220.82.xxx.1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09.11.23 1:25 PM (61.81.xxx.231)할머니 할아버지랑 자다가 환경이 갑자기 확 달라져서 그런것 같은데요.
당분간 엄마가 옆에서 함께 주무시거나 해서 아이를 안정시켜 주세요.
꼭 끌어안고 얘기도 도란도란 해주시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낮동안에는 낮잠 재우지 마시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서 기분좋은 피로감이 오도록 하시구요 자기전에 따끈한 물로 깨끗이 목욕시키시고 향 좋은 로션 발라주세요.
우리 딸아이 5세때 이사했는데 처음 한달 동안은 자다 깨서 베개 들고 거실로 가서 아빠 옆에 털푸덕 누워 다시 자곤 했어요. 남편이 코를 골아서 따로 거실에서 자고 저랑 아이만 안방에서 잤었거든요. 한달 좀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군요. 걱정마셔요.2. 걱정맘
'09.11.23 4:59 PM (220.82.xxx.4)댓글 감사해요^^
님 말씀대로 좀더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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