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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못된 성격 알면 흉볼까봐 사주 못 보는 분 계시나요?
사주에는 그 사람 성품까지 다 나온다고 하고요.
그래서 그게 무서워서 점이나 사주 못 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저예요.
1. ...
'09.11.23 10:54 AM (119.201.xxx.117)음 저도 제가 한소심, 한응큼, 한 내숭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사주보시는 분들은 학술적으로 보셔서 그런지.. 그렇게 원색적으로 제 성격을 파헤치지는 못하더라구요. 안하시는건지도 모르죠.
그래도 저의 약간 성격적인 트라우마나 그런것들을 얘기해주면 좀 뜨금하긴 해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 사주구성 자체가 그사람 성격을 반영하는것 같애요.성격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처럼요. 근데 넘 겁내지 마세요. 한두번 보다보면 좀 안좋은 소리 들어도 그냥 넘기게 되요.ㅋㅋ
저도 제가 생각한만큼 저한테 안좋은소리하는경우는 잘 없더라구요.2. 사주에
'09.11.23 11:23 AM (121.133.xxx.238)성격이 얼추 나오긴 해요.
점봐서 밥먹고 사는 사람이 그것도 못맞추면 그일 접어야겟죠ㅋㅋ
그렇지만 주관적인게 많아서...
예를 들어 착하다~순진하다~ 이런 성격으로 나와도
실제로 자기일도 잘 못해서 옆에 사람 속터지게 많들수도 잇음.
영 맹추이거나..3. ,,,,
'09.11.23 11:36 AM (124.54.xxx.101)사주에 나온 성격은 기가 막히게 맞더군요
경험상 신내린 무당 한테 점보는건 절대 비추구요
유명한 철학관 같은데가셔서 사주 보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오래전에 신동아 별책부록으로 나온 사주보기를 보고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주변 사람 성격도 기가 막히게 맞았고
공부 안하고 속썩이던 중학생 조카 직업까지 나왔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어넘겼는데 지금 성인이 된 조카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직업의길을 가고 있어요
지금 다시 찾아보려고 해도 너무 오래되서인지 못찾겠더군요
작년에 돈 만원주고 본 인터넷 사주는 엉터리더군요
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