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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닮은 강아지..종류가 뭐죠??

강아지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09-11-22 23:12:09
운동하다 봤어요 근데 얼룩이는 아니고
몸전체는 까만데 눈부위만 갈색이었어요
다리는 좀 짧구요
비글이보단 덩치가 작던데
이 강아지 아시는 분??
너무 귀여워 쳐다보다 목돌아갈뻔 ^^;;;
IP : 122.128.xxx.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스훈트
    '09.11.22 11:13 PM (116.126.xxx.11)

    아닌가여?ㅎ
    닥스훈트로 알고잇어요..

  • 2. .
    '09.11.22 11:13 PM (221.155.xxx.138)

    다리가 많이 짧던가요?
    혹시 닥스훈트?

  • 3. 강아지
    '09.11.22 11:16 PM (122.128.xxx.96)

    아니요 닥스는 제가 잘 알아요
    닥스보다는 다리가 좀 길었어요
    생긴걸로 치면 거의 비글인데 색이 좀 다르고 덩치가 작더라구요
    눈부위만 안경쓴것처럼 갈색요

  • 4. 원글님
    '09.11.22 11:26 PM (98.166.xxx.186)

    설명에 의하면,,,
    분명히 닥스하운드인데,,,,^^;;;
    저도 급궁금하네요.

  • 5. ㅎㅎ
    '09.11.22 11:27 PM (61.106.xxx.127)

    아마 혼혈...

  • 6. 강아지
    '09.11.22 11:39 PM (122.128.xxx.96)

    닥스는 주둥이가 뾰족하자나요 근데 얘는 그냥 비글수준
    (전에 비글 키웠었어요)
    허리도 글케 안길구요..
    혼혈일까요?? 애견협회갔는데도 못찾겠어요 아 궁금해 미치겠다 ㅎㅎㅎ

  • 7. .
    '09.11.22 11:49 PM (221.155.xxx.138)

    비글이 귀가 길고 3색 비글은 몸 색이 특이해서 그렇지
    얼굴 생김 자체는 평범하잖아요.
    그렇게 생긴 애들이 흔한 편이니까, 우리가 모르는 종이거나
    혼혈이거나 하겠지요.
    참, 어디서 주워들은 말로는 비글혼혈은 100이면 100 전부다 귀가 짧대요.
    혼혈은 절대 순종처럼 귀가 길지 않다는군요. 그러니 아마 비글혼혈은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비글 키웠었어요.
    아~~~ 우리 만나면 할 말 많을것 같지 않아요? ^^

  • 8.
    '09.11.23 12:09 AM (121.88.xxx.165)

    악마의 개 비글?!!!!!!!!
    강아지라면 질색하는데 비글을 한번 보고 너무 귀여워서 검색해봤다가 치를 떨게된 사람으로서, 원글님이 대단해보여요.
    그... 검색에 의하면...
    엄청난 힘과 ADHD를 연상케하는 분별력으로 집전체를 초토화 시켰던데 어떻게 키우셨어요?

  • 9. 어쩌면
    '09.11.23 12:21 AM (121.140.xxx.1)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털 짧게 미용한 녀석을 보신 것 아닐까요? 털 깍아놓으면 비글과 비슷해요^^

  • 10. 헉님.
    '09.11.23 12:29 AM (112.167.xxx.181)

    비글은 기본적인 성격이 활발하고 힘도 지구력도 강한 성품을 지니고 있어
    원래 사냥개로 쓰이던 품종입니다.
    사냥을 할줄 애들은 대체적으로 머리가 영리하고 주인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개입니다.
    이런 애들을 좁은 방안과 마당에 가둬키우면 당연히 욕구불만에 의해
    마치 숲을 사냥하듯 집안을 뒤집어 놓고 넘치는 힘으로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악마의 개 운운은 과하신 듯합니다.
    개도 생명이고 제대로 품종에 대한 이해없이 생긴것만 보고 이쁘다고 입양했다가
    성품도 성질도 망쳐버리고 말 그대로 개망나니 만드는게 인간인 것을....

  • 11. 강아지
    '09.11.23 12:59 AM (122.128.xxx.96)

    ㅋㅋㅋ 비글이 3대 지*견 이라고들 하죠 딱그랬어요
    제가 시골에 살때 기운 녀석이라 산책나가 풀어주기도 많이 풀어줬는데
    습성은 못버리더라구요
    전세 살았는데 벽지 바닥 뜯는건 기본이구요 이불은 이사 나올때
    다 버려야 될 정도로 남아나는게 없었구요 (공포의 이불파기)
    양말은 제대로 된거 찾기 힘들고 제 블라우스 스커트도 냠냠
    신발은 관리가 너무 어려워 신랑 외국에서 사온것도 냠냠
    총 6켤레 빠이빠이 했구요 올려놓는다고 해도 순식간
    추운집이라 슬리퍼 신어야 되는데 사놓고 3일을 못가요
    바닷가 왕복 몇키로를 뛰어다녀도 힘 넘치던 녀석이었죠 ㅎㅎ
    도저히 집안에서 키울넘은 아니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산쪽에 사시는 분 께 보냈어요 ㅠㅠ
    근데 아직도 외모로는 비글 같은개가 너무 좋아요

  • 12. 저도
    '09.11.23 1:16 AM (211.178.xxx.139)

    비글 키우는데 정말 이쁘죠 .
    하지만 베란다 밖을 하염없이 내다보는걸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그래서 집에서 말썽을 피워도 별로 야단은 안쳐요 ㅠㅠ

  • 13. 아직
    '09.11.23 5:44 AM (114.206.xxx.184)

    아직 댓글 보고계신가요..
    다리짧고 갈색에 몸통은 흰색에 갈색띠가있는거 아닌지..
    아마 웰시코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 14.
    '09.11.23 6:27 AM (71.188.xxx.121)

    타샤 할머니가 사랑했던 웰시코기 같음.

  • 15. 강아지
    '09.11.23 6:30 PM (59.10.xxx.142)

    ㅎㅎㅎ 혹시나 하고 봤더니 웰시코기도 아녀요
    웰시코기도 너무 귀엽죠 가르마가 쫙 타진것이..
    그냥 혼혈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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