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양희은이 이성미 첫 만남에서

양희은 조회수 : 9,335
작성일 : 2009-11-22 14:32:28
처음 이성미를 만나쓸때 너도 애미없이 컸다며?

라고 말을 건냈다고 하는데 양희은도 그럼 친엄마 없이 아버지 밑에만 자랐나요?

전에  잘먹고 잘사는법에 양희은 집이 나왔는데 동생 양희경 과 친정엄마 셋이 음식해먹는장면나왔거든요...

집이곳저곳구경하면서 이건 우리엄마가 그린그림이라고 액자에 든그림이며....가구에그려진 그림이며
가르키며 엄마가 재주가 좋다고..

글고 다른방송에서 엄마와 지방으로 여행가는장면도 나왔는데...친엄마가 살아계신거같은데

왜 이성미한테 너도..라고 한거죠? 너도 애미없이 자랐다며? 라고...
IP : 218.144.xxx.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09.11.22 2:38 PM (221.138.xxx.111)

    아버지가 집에 잘 안들어 온걸로 티비에서 들었는데 맞나 모를겠네요

  • 2. 1
    '09.11.22 2:39 PM (221.138.xxx.111)

    모르겠네요

  • 3. 으앙.
    '09.11.22 2:44 PM (220.126.xxx.161)

    남의 집 가정사에 대해 너무 뚫으신당~나도 잘먹고 잘사는 법 보는데
    기억도 안나던데

  • 4. 이유는
    '09.11.22 2:44 PM (121.129.xxx.165)

    모르겠지만........

    참 불쾌하네요.

  • 5. 맞는지 모르겠지만.
    '09.11.22 2:44 PM (125.180.xxx.29)

    양희은씨 아버지는 바람나서 집나갔고 엄마는 딸3명키우긴 키웠는데...
    실질적인 가장은 양희은씨 였어요
    엄마는 당신일에만 몰두하고 자식들에겐 잘 못했나봐요
    양희은씨 돈벌려고 가수한거고 돈벌어서 동생들 대학 다 공부시킨걸로 알고있어요
    신발이 없어서 고무신 신고 바지가 청바지밖에 없어서(단벌이었다죠)청바지만 입고 대학다녔을때
    사정모르는 사람들은 양희은이 괴짜인줄 알았다지요 ㅎㅎㅎ

  • 6. ...
    '09.11.22 2:47 PM (218.159.xxx.91)

    그 분의 자전적 에세이에서 '그여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추해 보건대 새엄마와 함께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절을 엄마 없이 살았던 시절로 기억하고 있었나보죠...

  • 7. ..
    '09.11.22 2:49 PM (121.169.xxx.201)

    아버지가 바람나서 집 나가신 후 서른아홉엔가 요절하시고..
    친정어머니랑 살았는데 찢어지게 가난했대요.

    양희은이 대학가서부터 가수가 되어 돈을 잘 버니 실질적인 가장이 되어서
    무지 힘들었나봐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해야 해서 노래가 싫었다고.

  • 8. ...
    '09.11.22 2:50 PM (221.150.xxx.210)

    http://blog.naver.com/pswc/90025815812

  • 9. 편부모
    '09.11.22 3:14 PM (124.199.xxx.169)

    나도 애비없이 자랐다 라는 의미로
    같은 아픔 가진 사람끼리 알아본다는 의미였던거 아닌가요?

    양희은씨 집에 데려가서 집밥 먹인걸로
    그래서 그 후 친해졌다
    이런내용이었는데...
    앞내용만 똑 떼어 놓으니 좀 그렇군요.

    참 사람들......

  • 10. 양희은씨
    '09.11.22 3:26 PM (125.180.xxx.29)

    말은 그렇게해도 굉장히 따뜻하고 인정있으신분이예요
    사람들 집에 불러다 집밥해먹이고 먹을것 해다가 퍼주고....포용역있게 사람들이야기 다 들어주고...
    그래서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끓는걸로 알고있는데...
    말투가지고 그사람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1. 윗분말씀에 동의
    '09.11.22 3:29 PM (61.109.xxx.204)

    나이 아직 어리신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양희은씨..어릴때부터 집의 실질적 가장에다가 새어머니밑에서도 자라고..
    암도 걸렸었고 고생많았아요.
    이성미에게 그렇게 말한건 너도 나같이 마음고생많이했구나 하는 뜻인데...

  • 12. 에효
    '09.11.22 3:33 PM (121.151.xxx.137)

    정말 사람들이란

    가족을 돌보지않은 아버지를 대신해서 어머님이 실직적인 가정역할을했지요
    먹고살려니 가정일을 제대로할수없엇고
    힘들고 지친 어머니를 위해서 자매들이 집안일한것이죠
    어찌 엄마가 자기일에만 몰두햇다고 말할수있는지 ㅠㅠ

    엄마를 도와서 양희은이 돈번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자신처럼 한부모가없이 자란 사람들이 은근히 친밀함을 느껴서
    이성미에게 그렇게말하고는
    아무말없이 자신의 집에 델고가서 밥을 해서 먹였다고
    그때부터 친해졌다고하더군요

    남의일을 가지고 너무 함부로말하는사람들
    아무리 연예인이라 하지만 정말 너무하네요

  • 13. ,
    '09.11.22 3:54 PM (221.138.xxx.96)

    맞아요..
    양희은씨 매력있고 인간적인 분이어서 늘 유심히 봐요/

  • 14.
    '09.11.22 3:55 PM (125.186.xxx.166)

    뭐 아버지없이 자랐으니, 퉁치자 했다고... 당사자가 오해안하고 받아들였으면 된거죠

  • 15. 한마디로
    '09.11.22 4:37 PM (121.130.xxx.42)

    너도 외롭게 컸다며?
    너도 나처럼 불쌍하게 컸다며?

    뭐 이런 의미일 듯.
    양희은은 성장기에는 엄마 사랑도 많이 못받고 큰 듯 해요.
    아버지와 새엄마랑 지낸 시기도 있고...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장기에 대해 고아, 혹은 고학생, 소녀가장 이라고 느끼고 살아온 것 같아요.

  • 16. 글로 읽었는데
    '09.11.22 4:58 PM (112.148.xxx.223)

    양희은씨 어린 시절 아빠 바람으로 이혼하고 어머니가 집을 떠나시고 양희은씨 자매는 아버지 밑에서 컸어요.
    뭔일인지는 자세히 말 안하지만 그 밑에서 큰 세월이 아마 엄청 큰 한으로 남은 것 같아요

    그 재혼어머니도 한국에서 초창기 유명한 헤어디자이너? 인지 디자이너였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를 다시 만난 것은 아버지 요절하고 양희은씨가 열아홉에 가수가 되면서 다시 만난거예요
    그러니 엄마없이 컸다고 하는거죠.

  • 17.
    '09.11.22 11:28 PM (125.187.xxx.21)

    원글님~~~~

    앞뒤 사정 뚝 잘라먹고
    그렇게만 얘기하면

    넘 위험하죠~~~^^;;

  • 18. TV에서 봤어요
    '09.11.23 12:04 AM (220.70.xxx.147)

    양희은이 실제로 그렇게 말했대요.
    본디, 말이 투박해서 오해가 되기도 하지만... 굉장히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상대방을 아래로 보는 말이아니라...
    '너도 참 힘들게 자랐다며?'그런뜻의 양희은식 표현법이라고...그러더라구요.

    양희은씨가 요리진짜 잘하는데,
    그말하고 바로 이성미씨데려다가 밥챙겨주고 그랬다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성미씨는 넘 감동받고...의지하고 그러게되었다...그런내용이었던듯.

  • 19. .......
    '09.11.23 12:51 AM (124.51.xxx.232)

    저는 거론되었던 두분다 싫지 않은데 82쿡에서는 많이 까이는게 안타깝네요..ㅠ.ㅠ.

  • 20. 그래요.
    '09.11.23 4:30 AM (121.124.xxx.162)

    아마도 같은 처지에서 나온 물음이였지싶은데요...

  • 21. ..
    '09.11.23 7:41 AM (115.143.xxx.155)

    전 양희은씨 좋은데..투박해보이지만 정이 많은 분 같아서 좋더라구요..

  • 22. 그게 아니구요
    '09.11.23 9:37 AM (125.141.xxx.186)

    "꼬마야! 너도 엄마 없다며?"
    이게 첫마디였고 이성미씨는 처음엔 기분이 나빴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본심을 알고는 둘도 없이 친해졌다고 하구요
    (양희은씨도 엄마없어서 이성미시한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

  • 23. 마음이따뜻한분
    '09.11.23 10:06 AM (122.35.xxx.18)

    양희은씨 적집 뵌적 있어요.그냥 오가다 뵌건데
    저희집 아이가 좀 귀찮게 했어요.양희은씨가 강아지를 데리고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강아지라면 졸졸 따라다니며 말걸고 놀려는 애라 좀 귀찮았을텐데
    유명인이라 제가 지레 겁먹었어요.
    그런데 너무 따뜻하게 한마리 더 있어.만져봐 하시고
    아이에게 정말 유명인스럽지 않게 귀찮게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레 잘 다해주셨어요.
    사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때 느낌은 정말 이 분은 따뜻한 분이구나 저는 생각했어요.
    이성미씨께 한 저 말투나 태도 정말 양희은씨 답게 투박하지만 따뜻하다 생각해요.

  • 24. 네..정말
    '09.11.23 10:55 AM (121.134.xxx.214)

    따듯한 분이세요...말투가 약간 툭..하시긴 하시지만...남편분도 늦게 만나셨는데..결혼하시자
    마자 병을 계속 앓으셔서..고생많이 하셨어요......
    많은 경험이 있으신분이시라 그렇게 경솔한 말씀으로 하신건 아닐거예요..

  • 25. 왠지
    '09.11.23 12:02 PM (119.70.xxx.133)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꾸밈도 없고 있는 그대로여서 투명한 사람이요.
    어느사람은 너무 직선적이라 그렇다고하는데 호.불호가 뚜렷해서
    좋아요.

  • 26. 양희은씨가
    '09.11.23 12:06 PM (211.59.xxx.86)

    왜 엄마가 없나요??
    새 엄마 밑에서 자랐다는 말??
    아버지 얘기는 자세히 모르지만 양희경씨랑 또다른 동생이랑 엄마랑 살았다고,,,
    몇년전이지만 엄마가 포크아트?인가??아주 잘하셔서 전시회도 열린거 다 잡지며 방송도 나왔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신건지는 모르겠지만...

  • 27. 세바퀴..
    '09.11.23 1:51 PM (112.149.xxx.40)

    세바퀴에서 너무 교육적 으로 말해서 싫어 하시는 분들 있다고
    하시던데 저는 연륜이랄까 그 분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그모습 차체가 성격이고 말투가 그래서 그렇지 괜찮턴데..
    동생들 뒷바라지 다하고 친정엄마랑 같이 사시는 것 같던데요..
    요리도 잘 하셔셔 사람들 초대해서 밥도 잘 먹이시나 봐요..

  • 28. .....
    '09.11.23 2:40 PM (121.161.xxx.110)

    전 제가 빈말 못하고 남한테 뭐 해줄 땐 그냥 행동으로 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말로만 곰살맞게 굴고 눈앞에선 입안의 혀처럼 비위맞추면서, 실제론 얌체 같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싫어요.
    오히려 겉으론 무뚝뚝하고 투박해도 마음과 행동이 따뜻한 사람이 좋아요.

    양희은씨, 이성미씨 다 전 예전부터 느낌이 괜찮던데요.
    사람에 대해 호불호가 명확한 게 때론 남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앞에선 웃다가 남의 뒤통수 치는 일은 잘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962 생크림이요.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요? 8 요리 2008/05/28 829
387961 최진실 “엄마로서 광우병이 요즘 최대 관심사”(인터뷰) 15 Mom 2008/05/28 2,250
387960 근데요..우리가 이용해야하면 좋을 업체들은 뭐죠? 6 2008/05/28 743
387959 국립대도 재정 자율화, 등록금 대학 마음대로 4 미쳐 2008/05/28 350
387958 여름잠옷 5 여름 2008/05/28 3,959
387957 생수... 10 . 2008/05/28 821
387956 정선희- 현대홈쇼핑 탈퇴하려구요.. 5 .. 2008/05/28 801
387955 파파이스 치킨버거는 괜찮을까요?? 5 쇠고기무서워.. 2008/05/28 713
387954 정선희는 김장훈이 취임식노래를 부르고도 왜 욕안먹는지 생각해야 할듯.. 8 강북엄마 2008/05/28 2,010
387953 디씨인사이드 어디가면 집회관련 글을 볼수 있어요?? 10 촛불 2008/05/28 622
387952 미국서 돌아가신 시누 유해(골분?)반으로 나눠서 한국가져와도될까요?? 8 급!!고민 2008/05/28 985
387951 (펌)*긴급사항* 읽으시고 판단잘해서 모두 잡히는 일 없도록 합시다 5 우리도 머리.. 2008/05/28 730
387950 라디오 이규원입니다. 들어보세요. 속터져요 3 지금 2008/05/28 1,613
387949 그때되면 그는 턱밑까지 쌓인 눈 때문에 처마 밑에서 한 발도 내딛지 못할 것이다. 1 풀빵 2008/05/28 489
387948 삼양라면이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줄은... 13 라면광고 2008/05/28 1,555
387947 일동후디스 직통전화 1 ingodt.. 2008/05/28 477
387946 보행권을 요구한 시민폭행,감금한 서부경찰서 여기로 전화하세요..펌>>> 3 .. 2008/05/28 295
387945 [펌글] 조선일보 오늘 광고 무조건 3개 내린다 24 전화해야지 2008/05/28 1,462
387944 이준기 검색1위 만듭시다.. 11 이준기^^ 2008/05/28 1,181
387943 경찰에 연행되었을때 우리의 소속은 어디? 7 그래도 웃자.. 2008/05/28 726
387942 미국소 수입되면 청와대부터 ~~ 3 미친소반대 2008/05/28 331
387941 저 지금 02-2678-1219로 전화했는데요? 4 열받아 2008/05/28 794
387940 부서에서 보는 신문.. 5 에휴.. 2008/05/28 376
387939 미국 수입소고기 안먹어도 광우병걱정 4 아이걱정 2008/05/28 442
387938 저는 한겨레 구독자예요. 10 엄마독자 2008/05/28 962
387937 옆에 안방..그릴때매 삼겹살이 급먹고싶어요-_-;;돼지고기 많이 올랐나요? 9 2008/05/28 956
387936 [영등포경찰서에 통화했습니다.] 2 전화함. 2008/05/28 578
387935 애니카는 없어도 삼성카드는 있어요 또하나의 가.. 2008/05/28 538
387934 경향신문에 쇠고기반대 광고 싣는 시민들 8 주인은국민이.. 2008/05/28 1,064
387933 전에 1972년 6월19일 사건번호 알려달라는 5 mbc 2008/05/28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