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도서지방이라 젊은 분들은 잘 없고 거의가 나이드신 분들또 특수직업인 분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육지에서 들어오신 젊은 남녀분들은 연애상대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안면있는 아가씨랑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하는데 잘못하면 욕먹을까 걱정도 되고 어찌할까요..
제 눈엔(아가씨때와 달리 결혼하고 나니 사람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많이 관대해진 듯해요 결혼안한 아가씨는 나이가 많아도 이쁘고 총각들도 신선하고요 전 30대 중반,)
두분다 괜찮은데 함 봐주세요. 전 그냥 부담갖지 않고 서로 친구로 지내도 좋을 것 같은데,,
남자는
30대 초반, 4년대 졸업하고 외국 유학갔다가 (영어교육계통) 방과후영어학교 강사구요
외모는 ,,, 검은 얼굴에 체격이 있고 몸무게가 좀 나가는 스타일,, 뚱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은데
덩치가 꽤 되구요,, 재산은 제가 물어볼 입장도 안되고,,,
1년에 두번정도는 외국으로 친구들 만나러 여행가고(사치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더군요, 최대한
저렴하게)---이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나중에 배우자랑 열심히 모아서 여행다니고,, 여행팁도 많이
알고 사람이 참 알뜰하고 영어교육하는 것도 예전 선생님들과 달리 열정적이고 학생들에게 애정이
많더군요 영어교육능력은 정말 뛰어나더군요..
여자는 28세 하얀얼굴에 참한 스타일이에요(빼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보통정도 제눈엔 예쁘더라고요)
직업은 공무원(고급공무원은 아니고 일반공무원,, 자세히 얘기하면 안될 것 같네요)
부모님은 서울근처 도시에서(지역도 얘기하면 안될 것 같아서.. ㅡㅡ) 횟집을 하고 계셔요
쓰고 보니 참 아는 것도 별로 없네요,, ㅡㅡ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성격도 있겠지만 두분다 성격도 괜찮고 이성친구 만날 기회도 없으니 신선한 만남 정도
생각하고 만나도 좋을 듯 한데...
꼭 결혼상대가 아니더라고 서로알고 지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두분을 소개시켜드릴까요? 오늘 여자분께 소개팅 한번 하실래요,,, 했는데 좋아하시더군요,,,
참, 여자분은 곧 이 지역을 떠나실 것 같고 (이게 마음에 걸려요,,)
남자분은 본인희망하에 남을 수도 나가실 수도 있어요,, 육지에서 1년계약으로 들어오셨거든요 내년에 남을지 나가실지 몰라요
제가 괜한 짓을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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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시켜주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501
작성일 : 2009-11-22 13:10:05
IP : 118.37.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2 1:17 PM (59.10.xxx.80)이지역 떠날꺼면 시켜주지 마세요
2. 여자가
'09.11.22 1:46 PM (211.230.xxx.147)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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