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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논술이제 마쳤네요 문과

...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09-11-21 13:16:12
막마쳤다고 전화왔네요 . 82에도 고삼엄마가많은것같아요.  발표때까지 기다리기지루 지루 ......모든 고삼엄마에게 수고했다위로드리고싶어요
IP : 210.123.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님들 감사..
    '09.11.21 1:26 PM (114.202.xxx.209)

    어젯밤에 고대 논술 몇시부터냐는 질문글을 봤어요.
    우린 1시간 잡고 가면 될듯해서 8시 출발예정이였는데..길이 엄청 많이 막힌다는 댓글 보고 약속 시간 10분 당겨서 아들 친구한테 좀 일찍 오라 했거든요,..

    9시 10분전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길이 너무 막혀서 내부순환도로 고가도로에서 내려줬다구요.
    다른 학생들도 내려서 고가도로에서 걷고 뛰고 있어서 아이도 내려서 택시를 잡든 뛰든 하라고 했데요.

    9시까지 입실 완료인데 말이죠.

    4킬로 넘는 길을 30분이상 뛰어야 도착가능한 거리인데..
    맘졸이며 있었는데..지금 시험끝났다고 전화통화했습니다.

    워낙 많은 학생들이 늦는 바람에 10분 늦게 시작해서 시험은 무사히 봤다네요.
    학교를 5킬로 앞둔 지점에서 차가 막혀 40분이상을 그러고 있었다더니..남편도 맘고생이 심했던지 완전 우울모드로 들어왔더라구요. 시내로 진입할걸 그랬다며 자기땜에 아들 친구까지 시험 못봤으면 어쩌냐고 걱정하고 있었지요.

    다행히 시험은 봤다니 한시름 놨습니다만..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학교인데 시험이나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양대는 교통 전면 통제라며 대중 교통 이용하라고 문자가 몇번씩 오던데..
    고려대는 평소에 그리 막히면 귀뜸이라도 해줬었으면 고마웠을텐데..토요일이라 방심하다 제대로 고생했습니다.

    그나마 82님들 덕분에 시험봤다 싶어요.
    그 글 못읽고 예정대로 8시 출발했으면 9시 반까지도 못들어갔을것 같아서요.

    감사드리구요..
    82님들중..수시보는 학생이나 학부모님들 모두 좋은 소식 있길 기대해봅니다. 나중에 같이 웃을수 있음 좋겠네요^^

  • 2. 드디어
    '09.11.21 1:35 PM (58.238.xxx.179)

    지난 일주일간 모 논술학원에서 첨삭강의했었는데 학생들 무사히 잘 치뤘는지 궁금하네요~

    참, 고대 논술 응시 인원이 6만 명이라는 얘기 들었어요.
    어제 수업 마치면서 "꼭 지하철 타야 돼"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잘 도착은 했을지.

  • 3. 수시모집..
    '09.11.21 1:42 PM (61.78.xxx.188)

    수시모집의 경쟁률이 워낙 세어서
    한학교만 해도 수만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이고
    또 대부분은 부모들이 아이들 안스러워 차로 태워주다보니
    학교 주위가 차로 아수라장이 된다네요.

    특히 예체능 실기시험에는
    짐까지 들고 다녀야 하니 더 차를 많이 이용하고 장사진..
    대부분 시간 지체하다가 할 수 없이 내려서 교문까지 뛰고 난리나는 진풍경이 연출된데요.
    작년 제 친구 딸은 미술실기할 물통과 재료들을 들고 수백미터를 뛰어 들어갔다는군요..
    손을 써야하는 실기시험에 좋은 영향을 줄리가 없죠..결국 재수..ㅜㅜ..

    저도 경험은 없는데
    친구들한테 여러 번 들었던 얘기라
    저도 내년 우리아이때는 반드시 전철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시험시간보다 많이 일찍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올해 고3자녀 아직 수시 논술이나 면접보실 분들은
    반드시 신경쓰셔야 할 내용같아요..

  • 4. 아직
    '09.11.21 1:46 PM (211.49.xxx.91)

    아직 논술 안보신분들은 필히 대중교통 이용하라 해주세요
    오늘 고대는 작년에 난리가 난터라 일차발표없이 응시생 전원이
    응시해서 6만명이라 들었어요
    지하철 아니면 제시간에 절대 못들어갈 숫자구요

  • 5. 고대생엄마
    '09.11.21 1:55 PM (211.109.xxx.51)

    오늘 학교 전면 휴강이랍니다.
    새벽에 일하러 나갔구요.(1학년 여학생)
    말해주나마나 당연 대중교통 이용할줄 알았어요, 작년엔 17배수인데도
    교통이 난리였는데, 올해는 오죽했겠어요.
    아...미리 말이라도 해드릴껄

  • 6. ^^
    '09.11.21 8:13 PM (121.166.xxx.102)

    어제 저녁에 고대 논술시간 물어본 엄마입니다.

    답글 덕분에 아침에 일찍 전철 노선 이용해서 갔구요

    논술 치루고 (잘 쓰지는 못했다는 문자 주고)

    지금은 고대 앞에서 자취하는 사촌형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네요 !! 어제 저녁에는 열이 펼펄 나서 논술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헀구만 놀때는 기침 조금 밖에 안나온다네요..

    암튼 오늘 논술 본 82쿡 고삼맘들 !! 모두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 7. ....
    '09.11.21 11:37 PM (114.207.xxx.221)

    수시경쟁율이 거의 대부분 수십대 일.
    그렇게 당부해도 대중교통 이용안하고 승용차를 몰고오니................대중교통이용하는게 상식아닌지요. 참.......

    그리고 정말 오늘 응시인원이 6만 이예요???? 올 수능응시인원이 68만 인가 그렇다는데 그럼 1/11이 고려대학에 응시했단 얘긴데...........말이 되는건가요?????????????

    사실이라면 애들 말마따나 고대에 벽돌한장씩 기부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논술에 그만큼 자신있단건지 본인 수능점수가 이 대학에 응시할 만 하단건지.
    대체 채점은 어떻게 할까요?? 객관식도 아니고 논술을 말입니다.
    누구 속시원하게 대답좀 해주셔요.........

  • 8. 11
    '09.11.22 11:50 AM (116.123.xxx.98)

    실제 응시 인원은 절반정도 될거 같아요.
    수능전에 원서 접수한거라,수능보고 점수가 고대점수보다 잘나와도 불참하고
    못봐서 최저등급에 못미쳐도 불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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