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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씨랑 이혼한 이하얀 씨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궁금해 조회수 : 13,730
작성일 : 2009-11-21 12:16:34
개인적으로 허준호씨 인생 막 살 스타일 같지 않고, 이하얀씨랑 결혼해서 딸 낳았다는 소식 들었을때도.........뭐 잘 살겠거니 했었는데,
이혼하고 이하얀씨가 그동안 딸 하나 데리고 살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것이, 그래도 이유야 어쨌건 이하얀씨도 연예인이었는데 그동안 7년이상 반지하 셋방에서 먹을 것 걱정하며 힘들게 살았다는 것이....
딸도 있는데, 아빠가 양육비도 안줬나, 그렇지는 않을텐데....

폭식증과 우울증에 관절염 등으로 집 밖 거동도 힘들었는데, 이젠 다이어트 하고 새로 시작해보겠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하네요.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사람이 헤어지고 힘들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새출발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IP : 116.123.xxx.16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밖이라
    '09.11.21 12:19 PM (125.180.xxx.29)

    잘은 모르지만 위자료를 넉넉히 주었는데...여자가 관리못해 다섰다는소린 들은것 같아요

  • 2. 궁금해
    '09.11.21 12:21 PM (116.123.xxx.167)

    그럼, 위자료는 다 써버렸고, 아이 양육비는 따로 받질 못해서 쩔쩔매며 살았을까요???

  • 3. 사기
    '09.11.21 12:24 PM (222.234.xxx.152)

    당해서 돈 다 날리고 어쩌고저쩌고...
    야쿠배달도 택시운전도 했는데 여자가 택시운전 하기엔 버그웠다는....

  • 4. ..
    '09.11.21 12:25 PM (61.81.xxx.83)

    흠님 말에 완전 동감
    그 내막은 아무도 모르니 이러쿵 저러쿵 한편을 욕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5. 그여자
    '09.11.21 12:29 PM (125.180.xxx.29)

    이혼할때 위자료 받고 이혼했으면 더이상 아이아빠한테 누가 되지않게 입조심하고 살아야지...
    아빠도 연예인인데 왜저렇게 쓸때없는 사생활을 떠드는지 모르겠어요
    허준호도 자리잡고 연예인생활해야잖아요
    이혼사유는 저도 모르지만 어차피 헤어졌으면 좀 쿨하게 굴었음 좋겠어요

  • 6. 음~~
    '09.11.21 12:39 PM (125.180.xxx.29)

    나쁘게 욕하는게 아니라 이하얀이 남편이 허준호인거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 이혼후 고생했다고 이야기하면 당연히 허준호 이야기가 나오는거잖아요
    같은연예인으로서 서로 좋아서 살다가 이혼했음 그만이지 왜 신랑 욕먹을것 알면서 본인 사생활을 공개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하느냐는 말입니다

  • 7. 지난번
    '09.11.21 12:42 PM (123.215.xxx.22)

    양육비를 일시불로 받았다고 하던데요.
    사기를 당했는지 어쨌는지 다 날렸다더라구요.

  • 8. ㅇㅇ
    '09.11.21 12:43 PM (125.186.xxx.166)

    위자료야기는 허준호가 욕먹는 분위기에서 나온야기죠. 입다물고 있는 허준호도, 어쩌면 할말이 많을수도

  • 9. 위자료는
    '09.11.21 12:54 PM (220.90.xxx.223)

    받은 걸로 알아요. 나름 고액이었다던데 사기당했다고 했었죠.
    부부 사정이야 당사자가 알겠지만,
    다 떠나서 이혼한 지가 언젠데 방송 나올 때마다 이혼관련된 이야기 하는 거 듣기에 썩 좋진 않아요. 더구나 한쪽은 침묵인데 한쪽만 유독 방송 나올 때마다 언론플레이 하는 기분도 들고.
    정말 문제가 더 있다면 당사자를 만나서 해결을 하든가 따지든가 해야하는데...
    여자든 남자든 입장 바꾸어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어쨌든 위자료받고 합의해서 이혼했는데 몇 년이 지났음에도, 남자가 일방적으로 티브이
    나올 때마다 이혼한 전처 관련된 말을 계속 한다고 여겨보세요.
    좋아보이지 않아요.
    남자가 저런 행동했으면 좋은 반응 얻기 힘들었을 테지요.

  • 10. 궁금해
    '09.11.21 1:28 PM (116.123.xxx.167)

    그나저나...
    만일 내가 위자료, 양육비 다 줬고 상대가 그걸 싹 날려버렸다면, 내 할 도리는 다 했으니 그냥 둬야 하나요, 아님 자식이 가엾어 도움을 줘야 하나요?
    허준호씨에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 아이가 엄마따라 반지하 셋방에서 굶어가며 지낸다면...도와줘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님, 지금 사는 부인한테 미안하니 모른체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것 같네요.

  • 11. caffreys
    '09.11.21 1:40 PM (67.194.xxx.39)

    이하얀이 누군지도 잘 기억도 안나고, 방송도 못봤지만,
    방송 복귀도 하기 전에, 이혼녀들 데려다가 괜히 인터뷰하고 띄우고 그러는 아침 방송 문제인듯해요.
    한 때 연예인이었다는 이유 하나로 연예계 떠나 딴 거 하다가 실패해서 돌아와서는
    그간 자기 사생활 팔아서 복귀하고... 그러는 거 좀 시청자들 농간하는 거 같아서 싫어요

  • 12. ***
    '09.11.21 2:10 PM (119.71.xxx.80)

    돈을 일시불로 줬든 안줬든 자기랑 똑같이 생긴애를 한번도 만나지고 사랑하지도 않는 아빠가 아빤가요? 애 엄마랑은 사이가 안좋아서 그렇다 쳐요 반지하에 생활비도 없이 양육비는 줘야죠 나라면 죽었을꺼 같아요 직업이 없는데 사생활이라도 팔아야 아이랑 살죠
    이하얀씨 맹한거 같은데 아이랑 그러구 사는거 안타까워요 좀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13. 음..
    '09.11.21 2:38 PM (110.12.xxx.99)

    저도 위에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이하얀씨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양육비든 위자료든
    일시불로 줬다고 해도 핏줄인 내자식이 지하 월세방에서
    잘 먹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데 내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갈까요?

    아무리 전처가 밉고 싫어도 내 자식과의 관계까지 끝나는 게 아닐텐데
    솔직히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기를 당했든 뭘했든 이하얀씨가 얼굴이 팔렸을텐데도 창피를 무릅쓰고
    나름 택시운전도 하고 아이데리고 열심히 살려고 했을텐데 그깟 사생활 좀
    팔아 언플 좀 하면 안되나요?
    뭔 죽을 죄를 진것도 아닌데...

    제가 아이엄마라 그런지 아이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고 이하얀씨 잘됐음 좋겠어요.

  • 14. ...
    '09.11.21 3:44 PM (112.148.xxx.4)

    결혼후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대요. 1년넘게 집에 안들어왔다고도 하구요. 시어머니와 이하얀씨가 함께 살고있는데 가끔 남편이 들어오면 자기에게는 아는척 안하고 어머니만 보고 나갔다고...
    위자료는 따로 없었고 결혼전 이하얀씨가 모았던 돈에대해 별 말이 없어서 그걸 위자료삼아 나왔는데 그 돈 2억을 남편지인에게 사기당했대요. 소송해서 되찾으려 했는데 소송에서 패했다고..
    결국 위자료를 넉넉히 받은건 아니네요.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909...

  • 15. 뭐 딴건..
    '09.11.21 6:20 PM (116.33.xxx.66)

    그네들 사연은 모르겠구요... 들어도 원사이드스토리이니...
    뭐 딴건 모르겠구... 집에 메여서 힘든 엄마들에게 할수 있다고... 힘내자고 하는 말 한마디에는 정말 자신이 처했던 환경에서 몸부린친듯... 진심이 묻어나더군요.
    어쨌던지 잘되어서 과거로부터도 초연해지고 몸도 맘도 건강해지셨음 좋겠네요.

  • 16. 과거사파는거
    '09.11.21 6:42 PM (121.147.xxx.151)

    몸팔고 팔자 고쳐 떵떵거리며 사는 것보다
    그렇게 절절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이하얀씨 응원해주고 싶네요.
    사연이야 어쨌거나
    누구탓에 이혼했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딸아이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군요

  • 17. 은벼리
    '09.11.21 7:44 PM (119.71.xxx.158)

    이하얀씨 한국무용과에서 한 깡패했었죠..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였고... 좀 독특하고 무서웠어요.. 말도 못시킬만큼.. 후배들에겐 유명했죠..
    갑자기 영화출연하고 또.. 몇년 후.. 허준호씨와 결혼한다고 나온 토크쇼에서는 너무 교양있고 도도한 캐릭터로 변신해서.. 깜짝.. 그야말로 깜짝~ 놀랐었어요..

    지금 이하얀씨보면 고생을 많이 해서그런지.. 현재의 모습이
    제 개인적으로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된것 같아요..돈은 어떻게든 또 벌면 되죠..

    그당시에는 허준호가 성격을 모르나?? ㅉㅉㅉ 했었는데..
    잘살더니 갑자기 이혼하니...
    사유야 어찌되었던... 허준호씨쪽으로 잘못 몰아가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 18.
    '09.11.21 8:39 PM (125.186.xxx.166)

    자신의 과거가 남입에 오르내리는거..싫을거같은데..뭐 여튼..애가 인상이 엄마아빠보다 훨씬 괜찮네요. 활달하면서 야무져보이네요

  • 19. .
    '09.11.21 8:53 PM (61.85.xxx.176)

    아는 사람이 매니저였는데 허준호 성격이 괴팍하고 빚이 너무 많았데요.

  • 20. ,,,
    '09.11.21 10:40 PM (124.54.xxx.101)

    전 기억나는게 결혼초에 신혼생활 소개하는 프로에 나왔는데
    이하얀 행복해보이지가 않았어요
    매일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일기를 썼는데 언뜻보인 내용이 외롭고 그런내용인거 같았구요
    신혼이면 깨가 쏟아질 때인데..
    허준호가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인가요?
    웬지 그 둘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외로와했던거 같더라구요

  • 21. 그런데
    '09.11.22 12:35 AM (211.49.xxx.116)

    댓글중에 허준호가 자기딸 안보고 살았다 하는 대목있느데..
    몇년전 티비에서 딸이 너무 보고 싶다고 그 딸 잘 크기 바라는 심정으로 살고 있다고함서 눈물글썽이는 허준호 봤는데..진심이더라구요.

  • 22. 전 그래도
    '09.11.22 12:47 AM (61.253.xxx.58)

    엄마 입장에서 지하방에 살고 있는 자신의 전처와 아이 이야기를 들었을 땐
    조금이라도 손을 내밀어줘야하지 않았을까...대인 기피증에 폭식 관절염으로
    기며 화장실을 드나들 정도의 아내라면~ 아무리 미운정이라도 내 아이의 엄마인데...
    너무 냉정한 남편입니다. 그런 사람이 만든 영화 드라마 다른 각도로 보여질듯해요.
    모든 연예인들이 사생활이 완벽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하지만 아빠로서의 허준호는요?

  • 23. 왜 일까요?
    '09.11.22 2:58 AM (120.142.xxx.107)

    왜 다들 애아빠가 애를 안찾았다고 생각할까요? 애 안보구싶어 안찾아간게 아니고 찾아가도
    못 만나게 안보여 준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 이유... 여기 댓글다는 분들이 거의 여자들이
    라서일까요? 얼마전에 딸아이 목걸이 사들고 갔다 문안열어줘서 문에 걸어놓고 딸아이주라고
    문자 보내구 못보구왔다던데.. 딸이니 아기자기한거 챙겨주고싶은 맘있었겠죠.. 안보여주는데
    왜들 안찾아갔다구 하는지...

  • 24. ..........
    '09.11.22 8:48 AM (221.153.xxx.234)

    이하얀씨우리동네 살아서
    그 딸아이 저희 아이와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데,

    허준호씨,
    아이 만나러 학교에와서 아이친구들과 사진도 같이찍어주고그랬는데?...

  • 25. 저도
    '09.11.22 12:17 PM (68.122.xxx.222)

    티비에서 허준호가 딸을 데리고 잘 놀아주는거 본 적이 있거든요
    이혼을 했어도 아빠노릇을 잘 해주던데요
    아이하고 사이도 좋아보이고...그런데 왜 아이를 전혀 돌보지 않았다고 하는지 참 이상해요
    제 기억에 그 장면들이 남아있는데, 그 프로를 본 사람들이 별로 없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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