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ㅠ36살 둘째아이출산후 산후조리.. 미쳐버리겠어요ㅠ
둘째아이 출산한지.. 오늘로 20일째입니다.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잘 해야한다고
몸 절대 못 씻게 합니다.
머리털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간지러워서 미쳐버리겠어요
아이들 다 길러놓으신분 들..
진짜 안 씻고 버텨야하나요?
제 또래나, 요즘 아기엄마들은 며칠내로 다 씻는데 말이죠..ㅠ
언제 씻을 수 있을까요?
1. dlfjs
'09.11.21 3:42 AM (125.185.xxx.58)제가특이한진몰라도요.. 제왕절개했는데 병원에서도 머리는감앗는데요.. 전 아예 입원할때 드라이기를 가져가서 머리감고 아예 말리고 나왔어요.. 머리간지러운건 못참는데다가 머리떡지면 베겟잇 같은데도 냄새베이고.. 머리못감고 냄새나고..몸에서도 젖비린내에 땀내나고 하니
더 우울해지더라구요..물론 친정엄마및 산후도우미는 기겁하시던데.. 요즘에 옛날 촌집들처럼 우풍 쎈 것도 아니고.. 머리감고 바로 드라이기로 말리고 하니그닥 춥지 않던데요. 오히려 상쾌하니 참 좋았어요..2. -.-;;
'09.11.21 3:57 AM (124.54.xxx.114)20일정도 됐으면 씻어도 되지 싶은데.. (윗글님 근데. 그거 나중에 다~~아픈걸로 돌아옵니다.ㅠㅠ)
저는 집에서 안씻고(욕실에서 바로 나오면 그때는 시원한데. 나중에는 다 뼈가 시린걸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그렇고.)
집에서는 그냥 머리만 감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샤워는 식구 먼저 샤워하고 훈기 있을때 하시던가. 아님 목욕탕가서 많이 뜨겁게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저도 내일모래 출산일이라.. 남일이 아니네요.3. ,,
'09.11.21 4:30 AM (67.168.xxx.131)따끈한 물로 샤워 하세요, 괜찮아요
더구나 20일이나 됬는데,
외국산모들 수술 아닌 다음엔 샤워 합니다,
서양하고 우리하고 다르다고 생각 하지만, 그들도 죽을힘으로 애기 출산 하는건 똑같구요,
똑같은 산모라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요즘은 우리나라 30대들도 신세대로 잘 먹고 자란 세대라 그리 체격조건이
서양여자들과 다를것도 없고요,시원하게 샤워 하세요,(따끈한물로 사용)
미쳐 버리는것보다 그게 훨신 건강에 도움이 되요.4. 전
'09.11.21 4:30 AM (222.236.xxx.56)여름출산맘이랑 겨울 출산맘이랑 틀려서 그런가
5월 말에 출산해서 3일만엔가 목욕하고 다 했는데요5. 저도 샤워,,,
'09.11.21 4:42 AM (125.141.xxx.91)7월에 출산했는데 3일만에 퇴원하고 바로 샤워했어요.
너무 더워서 두 번 샤워한 적도 있음...-.-;
20일이나 되셨다니 이제 씻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요즘은 병원에서도 괜찮다고 샤워해도 된다고 하던데...6. ...
'09.11.21 4:46 AM (121.140.xxx.230)옛날에 집이 추운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친정어머니 새댁 시절...
요즘은 아파트 따뜻하고 물도 온수 콸콸 나오는데
웬 20일이나 샤워를 못합니까?7. .
'09.11.21 4:58 AM (58.227.xxx.31)에고 벌써 둘째라면서 첫째 때도 그렇게 하셨어요?
씻으셔도 돼요. 단 샤워실을 따뜻하게 뎁혀논 뒤 들어가시고 그냥 간단 샤워하는 정도로 빨리 끝내시면 돼요. 저는 자연분만 퇴원하고 부터 바로 샤워했어요. 양치질은 아이 낳는거 상관없이 계속하고(대신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날이 요새 추우니까 옷 다입고 나오시고 몸은 따뜻하게8. --;
'09.11.21 5:01 AM (119.67.xxx.189)전 12월 말에 제왕절개로 수술하고 3일만엔가 샤워했는데..;;
그래서 몸이 골은건가요.. 크흑;;
안씻고는 못버티겠어서.. 머리가 하루만 안감아도 떡이 아주 찰지게 지거든요ㅠㅠㅠ
그러니 둘째 5월말에 출산하고도 역시 샤워 막했어요;; 기왕 버린(?) 몸..ㅡㅡ;;;;9. .
'09.11.21 5:01 AM (58.227.xxx.31)그리고 산후 보약 드세요. 산후조리 신경써서 해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보면 산후풍이 조금씩 생기는데 빈혈도 있으시면 녹용 넣은 보약으로 해드세요. 한번이든 두번이든 세번이든 몸이 안좋으면 주저마시고 보약드세요. 산전후 몸에 대한 투자는 평생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돈 아껴봐야 다른 사람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지르세요
10. 저도
'09.11.21 5:34 AM (203.142.xxx.50)4월초에 출산했는데, 3일째날 병원에서 샤워해도된다고 하던걸요?
산후조리원에서도 따뜻한물로 계속 샤워하는게 좋다고도 했구요.
목욕탕에서 물기 다 말리고 따뜻한 옷으로 입고나오시면 괜찮을듯...
그리고 저도 산후보약 추천요~11. ....
'09.11.21 5:53 AM (99.7.xxx.39)그 얘기는 예전에 시설이 열악했던 때 나온 얘기라서
지금하고는 다를것 같아요.
지금은 난방도 잘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해서 몸에 차가운 기가 들어갈수 없게 할수 있잔ㅎ아요.12. 그리고
'09.11.21 6:54 AM (67.168.xxx.131)20일이나 안 씻으면 없던 병도 생기겠어요,
아기도 있는데 청결하셔야죠13. 다음날 샤워
'09.11.21 7:15 AM (220.86.xxx.101)전 첫애는 한여름에 낳아서요 첫날은 힘이 없어서 쉬고
둘쨋날 바로 샤워했었어요. 머리도 감고요
의사쌤한테 여쭤보니 땀나고 식고 하는게 더 않좋다네요.
그래서 씻었습니다.
둘째는 한겨울에 낳았지만 어찌나 땀이 많이 나는지...
역시 둘쨋날 바로 샤워 했습니다.
지금 우리 애들 7살 9살 인데요 아직까지 어디 시리고 이런거 없습니다.
조리원에 있었는데요
첫애때 조리원 원장이 못씻게 하는거예요.
그래서 이틀인가 세수만 했는데 땀띠가 온몸에 난거예요.ㅠㅠ
그래서 그냥 그날부터 바로 샤워했었어요.
아직까지 시리고 이런거 없는걸 보면 씻어도 괜찮은것 같은데요14. 씻으세요
'09.11.21 8:21 AM (116.126.xxx.50)지금이 우물가에서 물 길어 목욕하는 시대도 아니고...ㅠ.ㅠ;;
문지방으로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 시대도 아니고...
셋째까지 모두 낳고서 다음날 목욕했어도 건강합니다.
가끔 탈나서 재수술 하시는 분들 위생 철저히 안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의사샘이...
옆에 누워있는 아기에게도 위생상 최악입니다.
산모와 애기를 위해서 지금 바로 씻으세요15. ...
'09.11.21 9:00 AM (118.35.xxx.153)저두 둘째낳고 이틀후 바로 양치하고 샤워하고...
애기목욕까지 저혼자 다 씻기고 했네요...
낳은지 13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이라면 몰라도
장기간 씻지않으면 위생상 더 안좋을것같은데요...16. 씻어요
'09.11.21 9:08 AM (59.4.xxx.196)위생이 우선입니다.
바로 샤워하고 바로 이 닦았어요.
그리고, 가만히 누워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야 후유증이 없는 거에요.17. 20일씩이나
'09.11.21 9:08 AM (220.86.xxx.45)어떻게 참으셨어요
병원에서도 이틀후면 따듯한 물로 샤워 괜찮다고 하던데요
두번 다 이틀만에 샤워했는데 오히려 더 가쁜해고 개운해서 몸상태가 좋을껄요?
새로운병 생기겠어요...;;;18. 흠
'09.11.21 9:09 AM (218.239.xxx.174)전 한여름에 애 낳았는데 더워서 진짜 죽을뻔했어요
선풍기도 못틀게하고 보일러 틀고ㅠ.ㅠ
전 선풍기 벽쪽으로 틀고 샤워도 살짝살짝 했어요
한여름이어서 진짜 죽겠더라구요ㅠ.ㅠ
애낳고 너무 더워서 정말 산후조리 하는동안 잠한숨 제대로 못자봤어요
오히려 역효과인거 같아요
온몸이 부실해졌어요ㅠ.ㅠ
20일이나 됐는데 안씻으시다니..살살 샤워하는거 괜찮아요
근데..한겨울이라...
너무 추우니까 일단 머리만 감으시고 몸은 날씨 풀릴때 씻으세요
너무 추워서 감기라도 걸리시면 어떻게해요.19. 으윽
'09.11.21 9:55 AM (121.183.xxx.73)조선시대도 아니고 애낳은 바로다음날 사워했는데
20. 사람
'09.11.21 10:07 AM (125.177.xxx.47)다 체질다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몸조리 조심했는데도 산후풍있어요. 그런데 동서나 시누들 보면 출산후 다음날 목욕해도 산후풍 그런 거 없더라구요. 제가 산후풍에 관심이 많아서 매체나 서적많이 봤는데 한의학적으로 얼굴이 갸름한 사람이 산후풍확률이 높다더군요. 친정엄마도 산후풍으로 힘들어서 저 산후조리할 때 잔소리 들어가며 몸조리했습니다. 다 딸 위한거니 어떡하겠어요. 여름에도 관절,머리,귀,시리면 정말 모자, 귀마개 간절합니다. 전 그래도 셋째낳고 한방 도움 받고 나아진 듯해요.
21. 저
'09.11.21 10:16 AM (112.144.xxx.104)34에 초산이었는데요..8월이었죠. 산후조리원서 일주일간 머리를 감질 않았어요. 선풍기바람 지나가다가라도 잠시 쏘이면 온몸이 서늘해지는 것이...
일주일 후에 머리감았는데..정말이지 뜨끈한 물에 감았건만 냉기가 머리속으로 파고 든다는 느낌을 확...받았어요. 20일이면 씻어도 될 듯 싶지만, 어른말씀 들으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희 교수님 자신이 가르친 대로 산후조리 하셨다가 가을 딱 시작하면 치마밑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속내의 비슷한거 안입으면 견딜수가 없다고..절대 산후조리는 서양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누누히 강조 하셨다는..22. fds
'09.11.21 11:19 AM (211.207.xxx.178)친정엄마 안 계실 때 살짝 씻으시면 안되나요?
올 10월에 둘째 낳았는데 3일째 되는 날 조리원 가자마자 머리감고 샤워했구요,
첫애때는 7월에 낳았는데 낳고 몇시간 안돼서 바로 샤워했어요..23. .
'09.11.21 11:47 AM (121.137.xxx.38)전 수술했어도 병원에서부터 머리감고 다 했는데요. 실밥 빼기 전까진 수술담날부터 엄마가 물수건해서 몸 다 닦아주시고 양치질도 바로 했구요. 퇴원전에 병원에 샴푸실있어서 두번이나 감고.. 실밥뺀후엔(1주일) 매일매일 샤워하고 머리감고 다 했어요.
젖먹이고 그러면 땀도 나고 하루종일 애도 안아야하는데 안씻는게 더 위생상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집들은 화장실도 따뜻하고 찬바람 맞을일도 없는데 화장실에 미리 따뜻한물 틀어놓고 훈훈하게 덥히시고 씻고 드라이로 다 말리고 옷입고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조리원에서 머리 안감고 버티던 엄마가 하나 있었는데 모두들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신기하게 쳐다봤었는데...24. plumtea
'09.11.21 5:06 PM (125.186.xxx.14)어른들 말씀은 나중에 고생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당장에 죽겠어서, 첫애 낳고 그날 밤에 남편이 몰래 머리 감겨줬어요. 그리고 조리원 가서 10일쯤 있다가 역시 새벽에 원장 출근 전에^^;
둘째, 셋째는 그냥 애 낳고 샤워하고 머리 감고 일주일 참다가 샤워 목욕하고는 뭐 가리지 않고 한 기억이...
일단 제 쉰내때문에 미쳐버릴 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아무일 없어요. 길게보면 어찌될라나 모르겠지만요. 막내가 3살입니다.25. ..
'09.11.21 7:59 PM (220.244.xxx.17)아이 둘다 자연분만했구요.
둘다 낳고 바로 가벼운 샤워정도 했구요.
그 뒤 병원에 4박5일 있었는데(해외예요) 화장실 쓸때마다 샤워했네요.
찬물 절때 안쓰고요. 무조건 따뜻한 물로 했고 밑쪽은 뜨끈뜨끈하게 해서 샤워기 대고 있었고요.
머리도 감구요.
대신 머리 감은후 밑물한후 드라이어로(꼭 따뜻한 바람으로 해야함)다 말렸네요.
주변에 아이엄마들 병원에서 안씻는다 하면 그렇게 안씻다가 세균에 감염이 더 되겠다며
청결유지 하란 소리 많이 들었다네요. (아이 낳고 나면 땀 많이 나잖아요.)
찬바람 안쐬우고 머리감고 말리지 않고 있음 문제겠지만 오히려 안씻고 냄새나고(오로나오고 얼마나 덥고 그래요.)
그게 청결에 더 않좋을꺼 같은데..
나중에 나이들면 정말 아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애 낳은지 10년차 인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26. ...
'09.11.21 8:09 PM (59.28.xxx.69)저두 36에 둘째 낳았습니다.
31살에 큰애 낳고 퇴원하기 전에 머리감고 나왔었고 둘째 낳고 난 뒤엔 좀더 조심하긴 했지만 20일이 지날때까지 목욕도 안하고 지나진 않았어요.
머리는 당연히 몇일 뒤부터 감았고요,
난방 따뜻하게 틀어놓고 목욕탕도 온수로 좀 뎁힌 후 씻으세요.
그정도도 몸 안 씻고 안 움직이고 어떻게 버티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저두 더 나이든 후는 모르겠지만 첫째 낳고는 에어컨도 틀고 지냈지만
산후조리 못해서 아픈 곳은 전혀 없어요.27. ^^
'09.11.21 8:41 PM (58.120.xxx.213)이제 씻으셔도 될듯 싶어요. 뜨끈하게 목욕탕 데워서 흐르는 물에 씻으시고 얼른 따뜻하게 옷 입으시면 될거예요. ^^ 저는 산후조리원 가고 한 이틀 있다가 씼은것 같아요. 좁은 산후조리원 욕실에서요. 훗... 에휴.. 고생 많으시네요. ^^ 저도 서른여섯... 헉... 나이는 정말 싫으네요.
28. 근데
'09.11.21 8:46 PM (219.250.xxx.124)씻을때 꼭 슬리퍼 신고 들어가서 타올깔아놓고 따신물 타올에 적신뒤에 그 위에 올라가서 하세요. 전 샤워를 그닥 했는데 찬 타일바닥위에서 그냥 했더니... 여름에도 발이 시려서 양말을 꼭 신어야 하거든요.
29. .
'09.11.21 9:01 PM (61.85.xxx.176)저 자연분만한 날 밤에 샤워했어요. 산후조리원 가서도 에어컨 다 틀어놓고 지냈는데 산후풍 없답니다.
30. 민이원이맘
'09.11.21 9:13 PM (125.177.xxx.18)저도 님처럼 똑같이 36살 12월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째때 씻지 말라는 친정엄마땜에 넘 고생했던 관계로
둘째때는 겨울이었음에도 산후조리원 들어간 첫 날 저녁 바로 샤워를 했었지요....
그 상쾌함이란,,
모유수유를 했더니 몸에선 매일 무지막지한 땀이 나더라구요...
씻으세요...고민하지 마시고...
그게 아이 청결상태에도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어여 씻으셔서 상쾌함을 맛보시길 바랄게요.....31. 11
'09.11.21 9:28 PM (112.144.xxx.117)저도 아침에 자연분만하고 저녁때 쯤에는 못참고 사워했어요....아이가 8살인데 아직 멀쩡....
20일이나 안 씻으시다뉘.....님 참을성 정말 왕입니다요....32. ㅎㅎㅎ
'09.11.21 9:40 PM (61.253.xxx.159)머리털 남아 있다니 용하십니다.
엄마 말 그렇게 잘듣고 참으시는 님 인내력이 대단한건지...
냄새나서 어찌 산대요?
남편은 설마 님의 그런 모습 보고 있나요?33. ㅎㅎㅎ
'09.11.21 10:04 PM (118.223.xxx.63)따뜻한 물에 행복하게 씻으세요^^*
ㅎㅎ
대단합니다.
양치도 잘 하시구요.
좌욕 잘 하시고, 운동도 이제 조금씩 해야 해요.
몸 조리 잘 하세요.34. 34
'09.11.21 10:08 PM (58.120.xxx.243)에 둘째 낳았네요.첫아기는 5월이였는데요.
그래도...더워서 미칠듯 했지만..7일은 넘기고..10일쯤 머리감았어요.
근데 둘쨰되니...아..나중에 저 몸이 뜨거운 편인데 손발이 차요..힘들어요.
그래도 20은 해도 될듯한데요...엄마말씀대로 다른거는 다 하세요.꼭요..나이든 노산은 더해요.35. 머리감기
'09.11.21 10:19 PM (58.227.xxx.221)물로 감으시는게 말리는 과정에서 찬기운 들어 염려되신다면
파우더로 감는방법이 있어요.
요새는 아가들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에 안쓰는 그 베이비파우더 있죠?
그걸 머리에 팍팍 뿌리시고 머리빗으로 빗으시면
머리에기름기가 흡수되어 의외로 시원하고 뽀송해진답니다.
첫애때 산후조리원에 있는동안 그렇게 머리감았어요.36. 00
'09.11.21 11:41 PM (218.209.xxx.148)혹시 20일동안 안씻었는데 모유수유 하시나요?
아휴~~
얼른 씻으세요...
저는 제왕절개로 아이낳고도 다음날 양치하고(간호사한테 혼나긴 했지만;;)요...
3일째..모유수유하는데 땀나고 냄새나고..아유~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머리감으면서 몸 윗부분 등목하듯이 씻고
또 아랫부분 샤워기로 씻고...수술부위때문에 이렇게 하고 씻었어요...
1월 한겨울이었지만 병원이 너무 따뜻했고
병원욕실도 따뜻했고..유리부스 안에서 따뜻한 물 잠깐 틀어놔도 훈훈해져서
씻기 좋더라구요...37. .
'09.11.22 12:34 AM (118.223.xxx.77)휴...님 20일쯤이면, 샤워 가능하세요. 정 목욕하기 껄꺼름 하시면, 신랑이 먼저 가서 샤워해서 욕실 뎁혀지면 그 후에 하세요. 다 하고 욕실안에서 머리말리고 옷 다 입고 나오시구요.
저 울엄마가 못 씼게 해서 안씼었다가 피부병 생겼는데, 피부과에서 더 심해지면, 모유수유 끊고 약먹고 연고 발라야 된다고 했어요. 아기한테 옮을수도 있다구요. 다행히 서서히 피부병 없어졌지만요. ㅜ.ㅜ 그때 모유수유 못하게 될까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38. 49104
'09.11.22 12:52 AM (211.47.xxx.112)지금은 괜찮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초기에는 정말 조심해야하는건 맞아요.
호박먹고 땀이 너무 많이나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도 안되어서 샤워를 했는데
한번은 환풍기 틀은걸 깜빡한거에요.
찬바람이 들어서 다음날 부터 열이 40도까지 나고
임파선 붓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도우미 아줌마가 샤워하면서 바람들어 그런가부다고 어찌나 걱정해주셨던지...
윗분들 말씀처럼 목욕탕 데워놓으시고
꼭 얼추 옷입고 드라이로 머리 다 말리시고
양말이랑 다 갖춰입으시고 나오세요.
아무리 난방이 좋다고 해도
찬바람 드는건 마찬가진것 같아요.39. ,,,
'09.11.22 1:52 AM (99.230.xxx.197)따뜻한 물에 행복하게 씻으세요^^* 2222
40. 펜
'09.11.22 1:53 AM (121.139.xxx.220)위생이 우선입니다.
20일이면 너무하다고 봅니다.
전 2일인가 3일만에 샤워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 정도였던듯)
내가 찝찝해서 못견디겠더라고요.
신생아 모유수유도 해야 하는데 더러운 균이라도 옮을까봐 걱정됐고요.
따뜻하게 조절 잘 해서 가벼운 샤워라도 하세요.
솔직히 서양애들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아이 낳고 다음날 퇴원하는데 샤워 하고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샤워실이 불편하고 해서 집에 가서 한다고 했더니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쳐다 보던데요.
찝찝하지 않냐 면서요. ㅎㅎㅎㅎ41. 케엑
'09.11.22 2:48 AM (118.219.xxx.249)안씻어서 더 병이 생기겠어요
우리나라에서만 그래요 미국에서는 애 낳고 바로 샤워하고
얼음물도 먹고 여름에는 갖난아기도 반팔 입힌답니다
수술할때도 우리나라에서는 못씻게 하는데 외국에서는 다 씻는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87691 | (펌)정선희씨? 들어주세요. 10 | 제발 | 2008/05/27 | 1,584 |
| 387690 | 일러스트에서요 2 | 급해요 | 2008/05/27 | 365 |
| 387689 | BBC 사이트에 한국 기사 떳었요!!! 15 | BBC뉴스 | 2008/05/27 | 1,300 |
| 387688 | 5만원을 내미네요 ㅡ ㅡ;;;; 9 | 조중동은 찌.. | 2008/05/27 | 1,132 |
| 387687 | 신데렐라에게 더없이 중요한 시간 12시 3 | 신데렐라 | 2008/05/27 | 785 |
| 387686 | 과자 사러 갔다가 11 | 아, 증말 | 2008/05/27 | 1,686 |
| 387685 | 세번째 남자(퍼왔어요) 4 | ^^ | 2008/05/27 | 877 |
| 387684 | 대학들,쇠고기 집회 전면으로 나선다 14 | 드디어~~~.. | 2008/05/27 | 1,242 |
| 387683 | 집회현장 어찌 되어가는 건가요? 2 | 지금 | 2008/05/27 | 496 |
| 387682 | 슈퍼서 파는 가쓰오우동처럼 파는 물냉면~ 2 | d | 2008/05/27 | 520 |
| 387681 | 산후조리시 아기 기저기정도는 직접 갈아도 되지요? 5 | . | 2008/05/27 | 604 |
| 387680 | 송파구 방이역에서 강동구 명성교회나 배재고교로 가는 버스 있는지요? 2 | bb | 2008/05/27 | 1,390 |
| 387679 | [광화문]역사에 길이남을 최고의 선택, 민주주의의 꽃 이명박정부 (펌글) 6 | 쥐박 정부~.. | 2008/05/27 | 591 |
| 387678 | 6세 아이 옷 인터넷으로 살만한 사이트 좀 알려 주세요... 2 | 감사합니다꾸.. | 2008/05/27 | 420 |
| 387677 | 수술 후 누워계셔야 하는 아빠 뭘 해드리면 안 지루하실까요 9 | 척추수술 | 2008/05/27 | 604 |
| 387676 | MBC... 13 | 잘한다 | 2008/05/27 | 1,600 |
| 387675 | 마포구 공덕동 근처 맛있는 떡집 좀.. 7 | ..... | 2008/05/27 | 912 |
| 387674 | 청약저축, 1 | 청약 | 2008/05/27 | 354 |
| 387673 | 조중동 이번에 그냥 안 넘어간다!! 1 | 사람을 뭘로.. | 2008/05/27 | 607 |
| 387672 | 대구에 남의 집 일하시는 분들 6 | 새내기 | 2008/05/27 | 767 |
| 387671 | 이상해요. 왜 이렇게 조용하지요? 2 | 콩 | 2008/05/27 | 725 |
| 387670 | 어느 전경의 싸이홈페이지. 5 | ㅠㅠㅠㅠ | 2008/05/27 | 1,341 |
| 387669 | 외롭고 소외된 자들의 매운 맛,,, 1 | 뿡뿡이 | 2008/05/27 | 454 |
| 387668 | 삼양라면? 7 | 의문 | 2008/05/27 | 1,342 |
| 387667 | 롯데 애니타임사탕 대체할만한것 아시는분계심 알려주세요~ 10 | 조려경 | 2008/05/27 | 1,928 |
| 387666 | 밝혀진 알바들 명단 입니다. 19 | 알바미워 | 2008/05/27 | 4,498 |
| 387665 | 그립네요. 불과 3개월 전이... 1 | 햇님이 | 2008/05/27 | 474 |
| 387664 | 생중계 뭘로 보고 계세요? 2 | THEONE.. | 2008/05/27 | 398 |
| 387663 | 오늘 MBC 9시뉴스에 광화문집회 생중계한답니다. 4 | MBC | 2008/05/27 | 948 |
| 387662 | 요즘 초딩들.. | 학원 | 2008/05/27 | 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