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겨레신문에서 봤어요. 믿기지 않더라구요.
동생 분이라면 아직 젊으실 텐데 명복을 빕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딴지 김어준 총수 동생 분 부고 기사를 봤어요
조심스럽게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09-11-20 16:23:07
IP : 123.109.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0 5:22 PM (116.36.xxx.195)님 글 읽고 깜 짝 놀래서 신문 찾아봤더니 진짜네요...
웬일이래요....ㅠ.ㅠ
명복을 빕니다..2. ㅜㅜ
'09.11.20 5:47 PM (122.37.xxx.147)김어준 총수님 정말 슬프시겠네요.
동생분
좋은곳에 가셨길 빕니다...3. 명복을.
'09.11.20 8:17 PM (125.177.xxx.131)어떡합니까. 참 호방하고 유쾌한 분이신데 개인적으로 슬픈일을 겪으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아프실련지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