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만사가 귀찮고......
몸도 더웠다 추웠다 기분도 좋았다 나빴다를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변하네요....
아이들이나 남편한테도 괜히 짜증을 부리는게 미안하기도하고
우울증같기도하고....갱년기 증상같기도 하고.....딱히 병원가자니...별증상이 없는거 같고....
저같은 증상 어떻해야할까요?
갑자기 이렇게 변하니까....저스스로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당이 안돼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갱년기가 오는걸까요?
마음 조회수 : 589
작성일 : 2009-11-20 10:48:09
IP : 125.146.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09.11.20 10:57 AM (114.206.xxx.26)요즘 그래요
남들 다 춥다는데 더워서 혼자 반팔입고요
애들한테 그냥 짜증내고요
사는게 재미없고 그래요
그래서 전 운동에 미쳐 삽니다
예전부터 하던 운동이라 실력도 올라가고 하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요
친구도 만나고 그냥 가벼운 영화보면서 웃고
그렇게 풀고 있답니다
제친구들도 다 그렇다네요
힘내시고 돌파구를 한번 찾아보세요
10년20년이 지나면 이 시절이 그리워질테니까요...2. 안여사
'09.11.22 7:38 PM (125.146.xxx.83)네....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도 빨리 이시기가 지나가서 웃으면서 그리워할날이 빨리오길 바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