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먹은 (쥐)가 사람된다던, 다음에서 본 웃긴 글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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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깎고 아무대나 버리지 말라고 하던 말 아시죠?
대한민국당원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09-11-20 09:47:38
IP : 211.213.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09.11.20 9:49 AM (211.184.xxx.98)저도 그 말은 들은 적 있어서...손톱은 꼭꼭 잘 싸서 버리긴 하는데 작년에 잘 안했더니 그 넘이 쥐가 되었나봐요...ㅠ.ㅠ
2. ㅋㅋ
'09.11.20 9:49 AM (110.13.xxx.60)뉴규 손톱을 먹었길래 저리 징한 모습을 하고 있는건지..... ㅋㅋ
먹으려면 좀 잘 골라 먹지 그랬어~3. ㅋ
'09.11.20 9:59 AM (121.166.xxx.227)저두 그런 말을 들어서인지 그냥 버리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변기에....4. ㅋㅋ님
'09.11.20 10:01 AM (218.232.xxx.175)뉴규 손톱이겠어요.
두 부부의 손톱을 모두 처먹은 쥐새끼겠죠.5. ??
'09.11.20 10:14 AM (112.149.xxx.12)수수께끼같아.....무슨말인지 도통....
6. ㅋㅋ
'09.11.20 11:53 AM (221.159.xxx.210)웃고 갑니다~
7. 뉴규
'09.11.20 12:04 PM (210.218.xxx.156)전..아니에요.. 꼭 휴지통에 버렸어요.
8. 근데,
'09.11.20 1:10 PM (113.10.xxx.56)저 어릴적 읽은 동화책 내용이네요.
쥐가 어느 선비가 깍고 버린 손톱을 먹고 그 선비로 변신하는거요.9. ㅠ.ㅠ
'09.11.20 2:26 PM (58.140.xxx.48)제가 마당에서 손톱깎거든요.. 죄송합니다..
10. ㅋㅋ
'09.11.20 2:39 PM (58.122.xxx.2)나쁜 쥐색히 같으니..
11. ㅎㅎ
'09.11.20 4:13 PM (122.34.xxx.19)그렇담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거네요.ㅠㅠ
근데 아주 옛날 얘긴데
그때부터 유전자에 대한 선견지명이 있었던 거 같아...
참 놀라워요. ^^12. 뭔 말인지
'09.11.20 4:34 PM (221.140.xxx.43)딱 감이 오는데요.^^*
손톱 깎아서 변기에 확 내려버려요.13. 진짜로
'09.11.21 1:42 AM (218.233.xxx.187)저 어렸을때 만화책인데 정말 쥐가 사람 손톱먹고 사람이된 만화봤어요.
저 5학년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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