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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다울 사망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조회수 : 10,562
작성일 : 2009-11-20 05:53:53
저도 좀전에 알아서 깜짝 놀랬어요. 아직 우리나라 싸이트들에 기사는 안 뜬 상태이고요..
정확한 건 좀 지나봐야 알려질꺼같아요. 11.19일 파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한 걸로 뜨네요.
참 멋지다 생각한 모델인데 ..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모델인데 세계 모델들과 견줘도 아깝지않을만큼 잘해서 ..이런 모델들이 여럿 나와줘야 우리나라 모델인지도가 높아지겠구나 하면서 ..참 뿌듯했는데.. ㅜㅜ. 아무래도 바쁜 외국 생활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화려한 생활뒤에 외로움이 있었나 싶고...

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22.36.xxx.1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격..
    '09.11.20 6:52 AM (93.96.xxx.103)

    좋아하는모델인데.. 너무 충격입니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09.11.20 7:12 AM (112.148.xxx.147)

    정말요? 정말인가요?
    며칠전에 온스타일에서 김다울씨 나온 프로그램도 봤는데......
    성격이 쿨하신거 같아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 안나오네요
    너무 놀라서..........
    거짓말이었음 좋겠어요 제발...........

  • 3. 지금
    '09.11.20 7:13 AM (211.215.xxx.105)

    기사떳네요

  • 4. 큰언니야
    '09.11.20 7:14 AM (165.228.xxx.8)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8B%A4%EC%9A%B8

    확인했는데..... 맞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2222222222

  • 5. 좋아하는
    '09.11.20 7:15 AM (118.36.xxx.240)

    모델이라 가끔 미니홈을 보곤 했는데...
    오래오래 악몽에 시달리는 거 같더라고요.
    죽는 꿈 고통받는 꿈, 깰때마다 자신이 죽지 않았음에 절망했다는 글도 본적이 있고..
    이제 스물하나 라는데... 참 아깝네요.
    샤넬쇼 멋지게 해냈던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 6. 세우실
    '09.11.20 7:18 AM (218.48.xxx.189)

    외신에는 최초에 자살이라고 했었지만 아침 기사를 보니까 사인 파악중이라고 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왜 왜.......
    '09.11.20 7:19 AM (112.148.xxx.147)

    전 김다울씨 잘 알지는 못해요 가끔 온스타일에서 보이는 모습 볼때마다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왜........왜..........자살하셨는지..........
    젊은 나이에 왜...........
    맘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흐르네요,............멋지고 쿨한 모습의 모델이셨는데.........왜........

  • 8. ...
    '09.11.20 10:39 AM (118.32.xxx.197)

    이 분 참 괜찮았는데..T.T
    예전에 서울의 가볼만한 곳에 관한 책을 몇분과 함께 펴 내신 적이 있었는데,
    글도 괜찮고, 사진도 잘 찍으시더라구요.
    조금은 특이한 이름과 글, 그런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참 안타 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놀래서
    '09.11.20 10:49 AM (210.223.xxx.250)

    젊은 나이에 아깝게 세상과 등졌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 10. 111
    '09.11.20 11:17 AM (222.108.xxx.143)

    세상에.. 인간관계가 힘들다.. 이런얘기 들은적있었지만..
    미인박명이라니..

  • 11. 묵념
    '09.11.20 11:45 AM (125.131.xxx.1)

    원래 모델일이란게... 전세계를 누비며 온갖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파티에 명품에...

    일반인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선망하는 세계지만.. 실제로는 많이 외롭고 힘든 일이라
    들었어요.

    제 친구 중에도 모델 활동을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결국 세계로 나가려던 꿈이
    좌절되긴 했지만... 그 화려한 세계 뒷면에는 암투와 시기가 또 장난이 아닌 곳이라고도
    들었어요.
    인간적인 배신을 당하는건 예사고... 동료모델들과의 시기.. 질투.. 그리고 항상 본인이
    잘 팔리지 않을때의 두려움.. 디자이너들에게 당한 모욕.. 그럼에도 언제나 고용되어져야
    함을 바래야하는 관계..

    그 유명한 타이라 뱅크스도, 우울증에 걸릴만큼 힘든일이 많았는데
    (유명한 나오미캠벨과의 일화도 있었죠) 그걸 안 어머니가 어릴때부터 매니저역할을 자처해
    늘 곁에 있어준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것처럼요...

    아무튼 아름답지만 무시무시하기도 한 세계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네요.. 쩝..

    그녀가 어떠한 마음고생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이미 고인이 된 그녀 스스로만이
    알겠지요... 부디 좋은곳에 갔기를...

  • 12. 너무 충격
    '09.11.20 11:57 AM (218.236.xxx.195)

    김다울 좋아했는데....ㅠㅠ ㅠ너무 충격이네요 ㅠ ㅠ ㅠ

  • 13. 몽이엄마
    '09.11.20 12:15 PM (113.10.xxx.52)

    오늘 아침에도 케이블채널에서 김다울씨 보면서 참~~매력적이고 우울한 정서지만
    묘~~한 느낌이 좋았는데...
    저 완전 좀 충격이예요.....
    더더더더 잘됐음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 14. ..
    '09.11.20 1:19 PM (121.132.xxx.90)

    왠일인가요. 며칠전 온스타일에서 봐서 기억하는데.
    보이시하고 발랄해보였는데...정말 충격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15. ㅜㅜ
    '09.11.20 3:44 PM (116.34.xxx.116)

    참으로 충격적이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
    '09.11.20 4:10 PM (210.210.xxx.232)

    몇일전 캐이블티비에서
    활동하는거보여줬는데..
    에이젼시 같은곳들 돌아보면서 면접하고
    그때까지만해도 자기일에 활기차보이구..똑소리나는 아가씨
    라는생각이들며서 외국에서 멋진모습보여지는것같아서
    이쁘게봤는데 넘~~급작스런일이라서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7. ......
    '09.11.20 11:33 PM (124.60.xxx.143)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외로운것 같아요.

    화려해 보이는 일상 뒤에 저렇게 힘겨운 모습이 있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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