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왜 저렇게 억지부리죠

[열받아]

그래도 판사출신인데...왜 저렇게 궤변을 늘어놓는지...

정말 열받네요.

[은석형맘]

그 여자 판결한 사건들...제대로 읽고 판결했는지...화나네요.

[ㄷㄷㄷ]

어쩔수 없어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유시민 할아버지가 저자리에 와도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토론을 해야되니까

주어가 없네 오해네 현수막 걷어야 되네 이런소리나 하고 앉았죠

[...]

저도 그여자때문에 열받아 있었는데...찌찌뽕 ;;;

전 그 여자의 냉정한척 하면서 하는..아..아..이런 말투도 싫어요

그리고...정말 기가차는척 하는..

전..그여자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이라고 봐요

정말 본인이 결정문을 그따우로 읽었다면...그여자는...

[답답해]

저여자 말할때마다 답답합니다..
말도 못하고 앞뒤도 안맞고 지가 뭔말하는지 모를때도 있는거 같네요..

[진짜]

나.박 둘다 나박나박 썰어버리고싶네요
말장난이나 하러 나온건가요?
말꼬리잡기 놀이 하는거같아요

[.]

이미 주어가 없다 에서 모든게 다 드러난 사람인데 뭘 그리 흥분하세요..

[오죽하면]

국민 쌍*이라고 하겠어요
우기고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주어도없이 말장난이나 치고 앉았으니...

[걔는]

원래 그래요.....

[원래]

"주어녀" 라서
항상 저런다는걸 진정 모르셨단말씀입니까.
원래 늘 항상
저래왔던 주어녀입니다.

[저것들은]

말막히면 편가르기라고 지롤이나하고...ㅜㅜ

[표정좀]

표정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덜떨어진 여자네요~

[당나라당]

그 당은 참말로 인재도 없나봐요..
꼭 무슨 토론때마다 그녀가 아니면 나오는 인간이 없으니..
식상해요~~~ 새로운 뉴페이스는 없는지... ㅉㅉㅉ

[.]

진짜 짜증나서 .. 아무리 그러려니 넘어가려 해도 ..
현수막 이야기는 , 지금 장난 합니까. ㅡㅡ;

[딴소리]

그런데 참 예쁘긴합디다. -_-

[ㅠㅠ]

나경원씨 시작부터 말 더듬으며 천천히 하길래 설정인줄 알았는데
원래 저렇게 말을 못했나요, 못해도 너무 못하네요.

[진짜]

지롤하고 자빠졌다가 가는 국썅...

[M]

무슨 말을 하는건지 갑갑해요. 말이 요지가 없고 시간만 때워요.

[보는 내가]

낯뜨거워지더군요..-_-

[^*^]

보면서 웃었네여

[..]

법을 어기는것들이 법치주의하니까 웃기더군요.
말도 중간에 씹히던데 그러다가 본인이 뭔 말을 하는지도 잊은듯 보이고 대충 수습할려고 애쓰는 모습이 내가 다 안쓰럽더라는..
손석희교수가 진행하면서 뭐 서운한거 없었냐고 물으니 급방긋하는 모습이라니..쯧.

[```]

그런데 왜 볼펜 빌려서 잘 쓰고는 서운했다고 하는 거에요?
손석희씨 볼펜없이 사회보게 만들고 대체 뭐가 서운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질문을 못 알아들었나...? ㅂㅂ

[백분토론]

하하하
그러게요 볼펜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뭐가 서운해~~
가끔 딴소리하는국쌍 이여자... 아무래도 또라이 같아요

[은석형맘]

위에 딴소리님...
유인촌이도 뭐 나쁘게 생긴 얼굴 아니지요...
근데 전 참...그 얼굴이 역겹습디다....

[ㅎㅎ]

청와대에서 나왔다는 사람이 몇번 반복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반론이나 비난을 하려면, 사실에 기초해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유시민은 이름을 거론하면 폐가 될까바 이야기 못한다고도 하고, 찾아보면 나온다고도 하고 참 근거없는 "감상적이고 말초적인 말장난" 이야기만으로 먹고 살기 참 힘들어 보이더군요.
과거 이인제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인기를 그나마 어떻게 현실화 시킬수 있을까 조급해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나경원의 어떤 이야기가 어떤 근거로 억지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군요.

요점이 "무효를 요청했는데" "무효라는 주장이 기각"되었다. 그러므로 유효이다. 라는 주장과

헌재의 사무처장은 법관으로 법리적인 판단이나 의견을 헌재를 대표해서 법적인 의견을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헌재의 사무나 살림에 대한 이야기를 대표해서 이야기하러 국회에 온것이다. 라는 주장 등을 했는데..

무엇이 억지인지 모르겠네요....

미디어법은 그런 절차를 밟았던 다른 법들이 그렇듯이 유효한 것이 사실이고, 또 다른 모든 법들이 그렇듯이 국회에서 얼마든지 재논의하고 재개정할 수 있지요.

법에 따라 과반수의 찬성을 받지 못한다면, 어차피 개정될 수 없는 것이고요. 뻔한 것을 그저 민주당이 뭔가 하고 있다는 쇼를 하기 위해서 매달려 있으니... 참 그놈의 지역감정때문에 참으로 한심한 당이 제1야당노릇을 하고 있구나 싶지요.

[참 나]

ㅎㅎ (123.184.128.xxx)는 뭡니까?
국썅 팬클럽에서 왔수?
놀던 데서 놀아요. 오지 말고.

[에구...]

나씨나 123. 이나 그 쪽은 우찌 다 그 모냥이래요...

[...]

위에 ㅎㅎ님! 혹시 나경원씨 아니세요?
어쩌면 말하는 논리가 거의 비슷하죠?
웃고 맙니다..

[참나]

123.184.128.xxx <---- 생각 좀 해보고 말하자

[ㅎㅎ]

123 뭔말인지...
나씨를 까는건지 유씨를 까는건지
글을 좀 잘 써주세요

[...]

심보대로 얼굴인상도 변한다고...
어제 국쌍년얼굴....
지대로 밥맛이더이다
말함에 있어서 어찌 논리도 없이 주절주절대는지...
판사...아무나 하나봐요...

[말..]

할때마다.. 어....어...
목소리 끄는 소리 정말 듣기 싫어요...
뭔 말하는지.. 말하는 요지도 없고..ㅡㅡ
ㄱㅆ
아무나 되는 게 아닌가봐요...
말하는 모습도 싫은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