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님의 마지막 백토를 82챗방에서 함께 합니다.

[은석형맘]

손석희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챗방이 되겠군요.
그동안 앞 뒤 꽉 막히고 한말 또 하고 못 알아듣고 입만 중얼거리는 그들을 보며 울분하고
시원 통쾌한 말씀해 주시는 분들 보며 저릿한 카타르시스도 느끼며 달랬던
백토와 함께했던 82의 챗방을 오늘은 꼭 82님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82에서 쓰는 닉을 대화명에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리 함께 모여 아쉬움을 달래 봐요...
국민 대신 입이 되어 준 백토와 손석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석형맘]

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userIdx=1438057...

비번이 82하고 뒤집어서 82입니다

[아..]

오늘은 11시 시작이던가요? 넉 놓고 있다가 채널 돌렸네요..

[은석형맘]

네..지금 시작하려 합니다.

[..]

오프닝 멘트가 힘이 없어 보이시네요

[..]

오픈 음악이 손석희님을 떠나보내는 듯 정겨우면서도 왠지 쓸쓸하게 들리네요.

[에구...]

쥐는 신종플루 안걸리나요?

[은석형맘]

꼭 부탁드립니다.
챗방 들어오실 때
82에서 쓰시는 닉으로 들어와 주세요^^;;;

[,]

어쩌다가 이런 손석희교수님을 떠나보내야하는 일이 생기게 된 건지.

[강아지]

백분토론도 같이 끝나는 건가요? 승리의 노회찬 유시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