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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아주머니 고민

고민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09-11-19 20:17:57
어떤분이 나을까요?
당췌 결정이 안되서요 ㅠㅠㅠㅠㅠ
저는 아가 태어나고 가사도우미 분 부르고 있구요, 신랑이 전~혀 가사에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라 전담은 힘들어서 할수없이 부르고 있답니다.
아주머니 두분정도가 왔다가셨는데 한분은 월급받는자리 구해서 나가버리시고 한분은 너무 시간관념도 없고..결정적으로 무단으로 몇번 안오셨어요.
그래서 지금 새로 아주머니 두분이 왔다가셨는데 두분 다 일은 하고싶다고 하셔서요.

아주머니 1 : 반찬을 아예 못하심. 청소는 본인이 잘하신다고 하시는데 지난번에 행주를 바닥에 내팽겨쳐놓고 가시네요. 전자렌지대도 안닦아주시고..
고로 청소도 완벽하진 않은거같구 일도 좀 느릿느릿 하세요. 24평 청소, 아기빨래, 다림질, 무한개 썰어주고 가시는데 4시간 20분 걸렸어요.
장점은 ... 아기 잘떄 진짜 조용히 일해주신다는거. 문쾅쾅 닫고 쓰레기통 뚜껑 탁탁 닫는소리때문에 종종 깼었는데 그런건 없어요. 단점은 반찬을 안해주시니까 제가 하려고 했는데 애땜에 반찬할시간도 안나서 ㅠㅠ 그냥 물말아먹다보니까 이거...안되려나 싶기도 하네요.

아주머니 2 : 일은 진짜 빨리빨리 하세요. 반찬도 시키는대로 해주신다고 하시고. 그런데 본인은 시킨거 다 하고나면 시간 다 안되도 집에 가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만 다하면 됐지, 라고 생각했는데 가시고 나서 보니 설겆이한 그릇에 얼룩이 -_-;;; 아기 빨래도 꼬기꼬기 접어서 널어놓고 가시고(빨래대 하나에 이불 널긴 했지만 그거 당연히 걷어서 접고 거기 탁탁 털어 널어주실줄 알았음). 그래서 아마 오셔도 이거저거 이러저러하게 해달라고 수정작업은 거쳐야 할것같아요. 그리고 아기 잔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닥;;;;;;;  주관이 나름 강하셔서 강하게 말씀 안드리면 본인 맘대로 할꺼같은 인상.


강점이 조용히 해준다 vs 반찬해주고 일이 빠르다.. 인것 같은데요.
내일까진 결정해야 할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복받으실꺼에요.
IP : 211.177.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9 8:23 PM (118.216.xxx.69)

    꼭 둘중에서 택해야 한다면 2번이요...

  • 2. 다른분도
    '09.11.19 8:49 PM (110.10.xxx.131)

    불러보시지요.
    소개소에서 소개받는것 아니에요?

    보통 한두번만에 마음에 맞는분 구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그래도 괜찮은분 만날때까지 계속 바꾸다 보면 만나게 되더라고요.

    만나면...
    수고비에 쪼금더 얹어주시고 붙드세요.

  • 3. ...
    '09.11.19 9:42 PM (112.150.xxx.251)

    둘 다 아니지 않나요? 더 찾아보는게 낫지요.

  • 4. 좀더
    '09.11.19 10:02 PM (121.165.xxx.121)

    좀더 찾아본다에 한표입니다.
    좋은 분들도 많은데...

  • 5. ...
    '09.11.19 10:04 PM (110.9.xxx.4)

    둘다 아닌데요.
    아주머니들 기운 안뺄려고 일 일부러 느릿느릿해요.
    양심껏해주는 사람찾을때까지 더 불러보세요.

  • 6. .
    '09.11.19 10:40 PM (180.64.xxx.197)

    업체 통해서 하시는거죠?
    그럼 좀 업체에 좀 깐깐하게 나가세요. 마음에 드는 분 올때까지 계속 바꾸시구요. 그 방법 밖에 없어요.

  • 7. 고민
    '09.11.19 10:53 PM (211.177.xxx.134)

    아휴.. 영 저도 찜찜했는데..
    계속 바꾸는 것밖엔 방법이 없네요.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편 설득해서 도우미 부르면 편해질줄 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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