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걸린 싫은 형님 글 읽다보니
저도 그런 사람 몇명 알아서요.
가까운 친척중에도 있고(하지도 않은 일 했다고 하고 다녀요),
예전 학교때에도 그런 아이 한명 있었네요.
대학원 다닐때였는데...남들이 다 해놓은것 뻔뻔스럽게 혼자 다한것처럼 교수님들 앞에서 말해서(어~,하는 사이에 나서서 말했더라고요) 나머지 사람들 바보 만들었던 옛날 대학원 동기도 그렇고...
말은 앞서서 자기가 다 할것처럼 하고
막상 일은 다른 사람들 시키고
그리고 일되고 나면 자기가 다 한듯이 말하고 다니고...
글 읽다보니 옛 생각이 나며 새록새록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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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일 한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공치사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9-11-19 18:21:35
IP : 110.10.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신이
'09.11.19 6:26 PM (125.187.xxx.76)이상한 사람들이 그런것 같아요.
마음의 병있는 사람들.
정상적이지 않쵸2. ..
'09.11.19 6:35 PM (211.232.xxx.129)허풍이나 거짓말이 제어 안되게 걷잡을 수 없게 나오는 사람이 있는거같아요
주변에 밉지는 않을 정도로 허풍도 심하고 말 재밌게 하는 동생이 있는데
저랑 같은 자리서 다른분게 들은 얘기를 다른 사람앞에서 자기가 겪은일마냥 말하더라구요.
전 들으면서 쟤가 진짜 겪었나 했을정도로 헷갈렸는데
나중에 저한테 자기는 돋보이고 싶은 맘인지 모르겠는데 사람들 많은데서 자꾸 그렇게 떠들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말이 막 나온다고
그때 너 외로워서 주목받으려고 그러는거아니냐. 왕자병이다 웃고 넘어갔는데
병 맞는거같아요3. ㅇ
'09.11.19 6:38 PM (125.186.xxx.166)젤 이해할수 없는 거짓말이...선행했다는 거짓말-_-...난 한달에 얼마씩 기부한다. 직장동료 아파서 몇백만원 냈다...ㅠㅠ.. 물론 삶도 거짓말로 일관되어있지만요. 뭐 정신병이겠지요...정신적 사치라도 누려보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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