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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땜에요 ..도와주세용

이종사촌 조회수 : 476
작성일 : 2009-11-19 16:40:09
제가 이번4월달에 둘째를 출산했어요
친정여동생이 9월에 출산을 했습니다
둘 다 남자아기이구요
근데 좀전에 동생이 자기애기보고 울아이 이름부르면서
커서 사이좋게 서로 잘지내 ..라고 하는데
좀 그렇네요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는데 ,, 같은해에 태어났으니 친구맞고
그래서 이름부르는것 맞는데 솔직히 친정에선 서열상 제가 큰언니고
이번에 출산한 동생이 막내라 그렇네요
제가 너무 소심한지 좀 봐주세요 ...
IP : 211.51.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국수조아
    '09.11.19 4:50 PM (125.131.xxx.11)

    저희 작은외삼촌과 작은이모 사이에 큰이모 한분이 계십니다
    두분은 한해에 아들과 딸을 탄생시키셨는데
    외삼촌은 아들(11월생) 이모는 딸(10월생) 인데.. 외할머니는 아무래도 옛날분이라 그런가?
    딸이 먼저 나왔다고 머라 하시다 서운해하던 이모에게 어텍을 당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른들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그냥 친구로 지냅니다
    궂이 형동생 따지고 그럼 애들이 불편해 해요

  • 2. ㅋㅋㅋ
    '09.11.19 4:52 PM (211.176.xxx.215)

    요즘 자주 보는 단어 중 하나가 <소심>이라는 단어네요....ㅋㅋ

    저희 사촌과 같은 케이스네요.....
    본래 오빠라 불러야 하는데 습관이 안돼서 쭉 이름을 불렀어요....
    할머니께 오빠라 부르라고 혼나곤 했는데.....

  • 3. ㅎㅎ
    '09.11.19 4:57 PM (203.244.xxx.51)

    저는 친가 외가로 동갑인 사촌들 있는데요..
    만나면 농담처럼 내가 오빠니 언니니 하지만,, 실제로는 다 반말이고 이름 불러요.
    신경쓰실 일 아니실 듯

  • 4. ..
    '09.11.19 5:01 PM (119.201.xxx.148)

    사촌끼리는 친구로 지내죠...저는 한살많으나 학년은 같은 사촌과도 친구로 지냈습니다.(제가 학교를 일찍들어갔죠.)

  • 5. 흠....
    '09.11.19 5:09 PM (218.144.xxx.157)

    공식적으론 형이나 언니가 맞지만 당연히 친구같이 지냅니다. 그걸 형 동생 가리려고 하면 아이들끼리 사이 틀어지고 동생은 무지 존심상하고 거리를 두려하게 마련이지요.
    그냥 아이들끼리 자연스레 지내게 두는게 맞습니다.

  • 6. ..
    '09.11.19 5:20 PM (59.10.xxx.80)

    저희는 다 반말해요...어른들은 언니네 오빠네 정해주지만 우리끼리 그냥 반말해요.

  • 7. ...
    '09.11.19 6:23 PM (125.178.xxx.187)

    그럼 형이라고 하나요????

    올케는 11월에 저희 아이는 1월에..
    올케가 학교 같이 들어가니 둘다 외동인데 친구처럼 지내게 해요~하길래.. 괜찮냐고 했더니
    음력 생일은 같은 해인데요.학교도 같이 들어가고..하길래 그렇게 키웠어요.
    갑자기 입학 기준이 바뀌어서 조카가 학교 먼저 들어갔죠.
    바로 아이한테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어요.
    왜요?하길래 옛날에는 법이 이래서 형아가 친구처럼 지내자고 이름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다시 법이 바뀌었고, 형은 1학년이고 넌 유치원이니까 형 맞지?했더니 맞데요.
    그러더니 형 대접 해주고 잘 지냅니다.

    엄마들 세대도 아니고 2000년도에 태어난 애들까지 같이 나이에 형 동생 해야하나요?
    애들은 안할걸요?

  • 8. ...
    '09.11.19 6:36 PM (112.150.xxx.251)

    동갑이면 그냥 반말하고 친구처럼 지내요.
    저도 동갑 이종사촌이 있는데...그 아이가 저보다 생일이 몇달 빠르거든요.
    그런데...한번도 오빠라고 부르거나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당한 적이 없어요.

  • 9. 동갑사촌하고
    '09.11.19 9:16 PM (220.70.xxx.147)

    저하고 한달차이예요.
    제가 언니구요. 어릴적에 언니라고 하라고 어른들이 계속 그러셨져.

    그치만, 우린 친구처럼 지냈구요.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른다면 어색해서 그리 못지냈을것같아요.

    그리고, 손발이 오그라드는...ㅋㅋㅋ 그냥 친구져.
    간난아기때는 몇달이 크게 느껴지지만, 커서는 아니라는...

  • 10. 11
    '09.11.19 9:53 PM (112.144.xxx.117)

    저도 친가쪽과 외가쪽에 동갑인 사촌이 있습니다. 외가쪽 사촌과는 편하게 이름도 부르고 같은 여자라서 너무너무 친했죠...하지만, 친가쪽 사촌은 큰엄마가 자꾸 저보고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서로 안 불렀죠...오히려, 나이들어서 누나라고 부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그때부터 얘기도 잘 하고 서로 친해졌죠...나이같으면 친구먹는거죠....엄마들의 서열이 무슨 상관입니까....

  • 11. .
    '09.11.19 10:54 PM (58.227.xxx.121)

    제 동생도 이종사촌 동생하고 5개월 차가 나는데요.
    둘이 그냥 친구처럼 이름 부르고 지냈어요.
    아무도 불편하게 생각한 사람 없었구요. 저희 어머니도 불편한 내색 하신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게 그리 불편한 일일까요?

  • 12. ...
    '09.11.20 5:37 AM (24.111.xxx.4)

    원칙적으론 형이라고 하는게 맞는데요
    5달 차이로 형, 아우로 살아야 하는 사촌간은 별로 친해지지 않습니다.
    형은 형대로 형노릇 해야 하니 싫고
    동생은 동생대로 5개월 차이로 꼬박꼬박 형이라고 해야 하니 친해지겠어요?

    요즘은 형제도 별로 없는데 원리원칙 격식 따지며 데면데면 사느니
    사촌간에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저희 집은 동갑 사촌끼리는 친구처럼 지내며 사이좋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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