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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만의 장관 감싸 논란 확산
푸른하늘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9-11-19 16:34:49
IP : 116.124.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른하늘
'09.11.19 4:35 PM (116.124.xxx.189)2. 공직자 사생활
'09.11.19 4:50 PM (121.133.xxx.238)건드리지 않는 법인가요?
첨들어 보네 그말~
미국서는 클린턴 사생활도 잘만 들춰 내더구만.
개망신 한번 당하고
마누라가 감싸주지 않았다면 끝장날뻔 했었고..(이뻐서 봐준게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야망 때문이었지만.)
그거 누가 만들어 낸 법인지요? ㅎㅎㅎㅎ3. 정말 궁금하다
'09.11.19 5:15 PM (119.196.xxx.85)조선일보가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이중성을 보이는 기사를 많이 쓰는데 정작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거 같애요.. 매일 보다보니 그 논리에 그냥 익숙해져서 그런건가요? 심지어는 며칠전 기사에서는 욕해놓고 며칠후 완전 다른태도를 보여도 그걸 눈치못채는거 같은.. 정말 궁금해요. 정말 모르는걸까요? --;
4. 끼리끼리
'09.11.19 6:40 PM (115.137.xxx.49)인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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