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HI,JANE'을'하이,자네'라고 읽었다.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니다.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어요
-저흰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고등학교 때'POLO'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님께 '포로'취급 당했어요
-내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합디다.여기'오비레이저' 세병........
Lager=레이저........
-제 친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 합니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는데.. 그건 바로.. NII 이더이다...ㅠ.ㅠ
-제 친구 수업시간때(친구는 중학교 선생)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을 쓰기시험했답니다.
42명 반 아이들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옮겼더랍니다.
-자동차안에 보면 A/C (에어컨)버튼을 내친구 녀석이 에프터 서비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하더군여..ㅋㅋㅋ
-몇년전에 Am/Pm인가 편의점이 있었던것이 기억나는데
친구 군에서 휴가 나와서 그 편의점을 보고 하는말 '야 요즘 편의점 별개 다 있네.
와~ '암픔' 편의점도 생겼다 역시 군대에서 나오니 세상이 변하는군' 해서
친구들 다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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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발음 때문에 웃긴적있다!!!
ㅠ.ㅠ 조회수 : 695
작성일 : 2009-11-19 13:35:54
IP : 203.250.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11.19 1:42 PM (114.202.xxx.79)전 예전에 미국의 미국 교회 esl class에서 간식 준비 제가 한다고 나름 마악 굴려서 발음하는데 선생님 두 분이 갑자기 뜨악하는 표정을 지으셔서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snack을 snake으로 발음했다는.ㅠㅠ
근뎅 정작 제 자신은 분명 snack으로 발음했다능.ㅠㅠ2. 유니맘
'09.11.19 2:18 PM (125.143.xxx.26)이제 파닉스를 갓 배우기 시작한 둘째녀석 보이는 단어마다 읽어보는데 재미 붙였습니다. 한번은 무식, 무식이라고 뭔가를 읽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music 우리 식구들 다 배꼽잡고 넘어갔지요.ㅋㅋㅋ
3. 남편
'09.11.19 7:49 PM (85.101.xxx.126)중학교 1학년 영어시간 때 foreigner 라는 단어를 포르*라고 읽었는데,선생님만 쓰러지고
다른 학생들은 알아듣지도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3번이나 얘기해줌...
아....97번만 하면 100번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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