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님들, 스타킹 얼마나 신으세요?

엉덩이에뿔났다 조회수 : 3,618
작성일 : 2009-11-19 13:21:47
제가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왔는데 여기 근무 환경이 정장을 입어야 해요.

긴바지, 스커트, 반바지 섞어가며 입게 되는데요, 그래서 예전엔 어쩌다 한번씩 신던 팬티스타킹을 자주 신게 되었답니다.

겨울이라 좀 두께감 있는 불투명 팬티스타킹을 몇 개 구입했는데 재질에 따라 삼천원, 오천원, 만원 줬어요.

근데 삼천원, 오천원 짜리는 한번 신으면 엉덩이 있는데나 허벅지 있는데로 구멍이 나버리네요.

그나마 만원짜리는 두께감이 좀 있어서 그런지 착용감도 괜챦고 구멍이 나지는 않았는데, 이것도 이제 2번 신었는데 구두 신은 자리로 보풀 같은게 벌써 올라왔구요.

제 엉덩이에 뿔이 난건지, 아님 원래 그렇게 오래 신을 수 없는 물건인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작년에 신던 스타킹도 있지만 그것들은 이렇게 쉽게 떨어지지는 않았거든요.

천원짜리 양말도 떨어져서 못 신는 일은 없건만, 몇 쳔원씩 주고 사서 한두번 신고 떨어진다 생각하니까 스타킹값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님들은 오래 신으시나요?

글구 어디서 사야 저렴하게 튼튼한 스타킹 살 수 있나요?
IP : 202.30.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19 1:25 PM (125.180.xxx.29)

    워낙 키가 커서 일반스타킹이 안맞아서 백화점서 파는 고탄력스타킹 xx사이즈 스타킹 사서 신는데...
    비교적 오래신어요

  • 2.
    '09.11.19 1:33 PM (112.149.xxx.70)

    스타킹은 완전 두꺼운 레깅스보다 좀 얇은..암튼 그냥 스타킹은요.
    가격대비 질이 현저히 차이납니다.

    백화점에서 2만얼마 주고 산건
    퀄리티가 확실히 뛰어나서
    몇번을 세탁해도 올이 나가지 않아요..
    처음에 멋모르고, 8천원대의 스타킹사서 신을때
    몰랐는데,한번 알고나니
    절대 저렴한건 잘 안사져요..
    대신 무지하게 오래 신어져요.
    탄력감이 확실히 차이나니 확인한번 해보세요.

  • 3. 원글이
    '09.11.19 1:34 PM (202.30.xxx.232)

    참고로 그냥 일반 살색 고탄력 투명팬티스타킹은 잊어버릴 정도로 아주 오래 신어요.
    유독 두께감 있는 불투명스타킹이 말썽인데 신축성이 떨어져서 그런 걸까요?

  • 4.
    '09.11.19 1:34 PM (59.86.xxx.4)

    삼년전쯤 세개 만원하는 겨울용두꺼운 스타킹 샀는데 삼년째 신고있어요^^
    물론 보풀이 조금 생겼지만, 그럴땐 뒤집어 신으니까 도 감쪽 같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 신는 얇은 팬티스타킹도 빨아서 신어도 대여섯번은 신게되더라구요.
    털털하고 칠칠맞은편인데 희한하게 스타킹은 올안나가게 잘 신게 되네요.저도 신기해요.

  • 5. ..
    '09.11.19 2:43 PM (211.202.xxx.134)

    저는 모든 스타킹이 일회용이라
    젤 싸고 저렴하게 남대문 나가면 한다발씩 사와요...
    원글님 키가 크신가요?
    엉덩이 쪽에 구멍이 난다면
    혹시 키가 크거나 덩치가 크셔서...
    말랐어도 키가 크면 보통 키 사람들이 신는 스타킹 신으면
    구멍 잘나고 잘 나갑니다..
    기럭지가 긴 큰 사이즈로 사서 신어보세요...

  • 6. 절대
    '09.11.19 6:04 PM (115.128.xxx.63)

    싸진안지만 월포드스타킹 세일할때 거금주고 사서
    5년넘게 잘신고있어요
    백화점세일할때 잘찾아보세요

  • 7. 가방
    '09.11.19 7:06 PM (125.177.xxx.172)

    전 얼마짜리든 다 일회용이에요. 특히 겨울용말고 사계절용으로 나오는 커피색, 살색 팬티스타킹은 신는 족족 올이 좍좍 나가는 통에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겨울용으로도 멋모르고 셀린느 스타킹 같은 거 사보고 그랬는데 돈아까워서 못사겠어요. 저에게도 무슨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938 미국 msnbc에도 기사 올라왔습니다. 3 캐나다주부 2008/05/26 666
386937 각포털알바들 장난아니네요.안티알바 활동이라도해야하지않을까요 4 근데요 2008/05/26 372
386936 곤혹스런 靑, "좀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 8 이제서야 정.. 2008/05/26 1,098
386935 7살아이 데리고 촛불집회 나가도 될까요? 13 휴,, 2008/05/26 659
386934 저도 진짜 궁금한 마음에 질문합니다. 1 쇠고기 2008/05/26 375
386933 펌) 경찰은 민중의 뭉둥이로 거듭났다. 1 .. 2008/05/26 301
386932 꼴좋다... 10 . 2008/05/26 1,027
386931 임신한 막내동서. 10 밴댕이. 2008/05/26 1,221
386930 쁘락지 감별법.. 무조건 베스트.. [6] ,,,아고라 펌)) 1 .. 2008/05/26 674
386929 캐나다 언론에서 기사로 다뤘습니다. 6 캐나다주부 2008/05/26 890
386928 "탄핵"의 뜻이 뭔가요???노무현 전대통령 탄핵한다고 말 많았는데???? 5 나비부인 2008/05/26 501
386927 이거 보세요 3 ㅠㅠ 2008/05/26 425
386926 안목이 없어서....추천 좀 해주세요~ 4 와이셔츠 2008/05/26 308
386925 [탄핵] 오늘 광화문 10만 목표 5 광화문 사수.. 2008/05/26 589
386924 요리 못하시는 분들.... 어떻게 사세요? 12 m 2008/05/26 1,436
386923 조카의 학교 부적응 문제 정신과 상담의 부탁드려요 1 상담 2008/05/26 368
386922 청와대가 앞정선 탄압 9 도대체 어디.. 2008/05/26 794
386921 아기 종합 비타민제 추천해 주세요(5살) 1 미안한 이 2008/05/26 256
386920 각 언론사 "폭력진압" 기사 타이틀, 꼬라지가 가관입니다. 5 정우 2008/05/26 708
386919 답답하다 1 ... 2008/05/26 231
386918 드뎌 현수막을 달았어요. 8 rose 2008/05/26 638
386917 안보이는 사진 2 알려주세요 2008/05/26 276
386916 우리 신랑이 경유값오른게 대운하때문이라는데 맞나요? 22 난리 2008/05/26 1,429
386915 원더걸스'에 이어 '뿔난 시민들'이 왔다 7 오마이뉴스 2008/05/26 837
386914 경향신문 사장 바뀌었다네요... 4 경향신문 2008/05/26 964
386913 cnn에 기사 떳답니다. 6 ㅠㅠ 2008/05/26 836
386912 운동화 좀 알려주세요 신고파 2008/05/26 306
386911 너무나 무서운 세상이 올거 같아요. 먹구름 2008/05/26 620
386910 이 동영상 한번 보세요...ㅠㅠㅠ 5 아고라 2008/05/26 706
386909 광우병 소 수입반대 현수막 무료로 보내주는곳 (택배비 있음 3,000원) 6 .. 2008/05/26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