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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정말 재미있네요.

조조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09-11-19 13:04:09
방금 보고 왔는데 와 손예진 그 역할 딱이네요.

고수랑 한석규도 딱 맞는 옷처럼 연기들을 잘하고.

원작을 읽지 않아 그런지 더 재밌게 느껴졌나 봐요.

고수씨가 일하는 곳이랑 손예진씨 커피 마시던 곳이

낯이 익다 했더니 보정동 까페거리네요.

언제 찍었지. 자주 지나다녔는데 한번도 못봤는데...

고수 불쌍해서 자꾸 아른아른거려요.
IP : 219.254.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9 1:06 PM (58.126.xxx.237)

    손예진이랑 고수 좋아하는데...
    얼른 가서 봐야겠네요.

  • 2. 부럽
    '09.11.19 1:09 PM (220.87.xxx.142)

    전 도저히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책 사서 읽었어요.
    책도 재밌었는데 영화는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거 같네요.
    하지만 한석규 고수 손예진이라면 최고의 캐스팅 같아요.
    나중에 dvd 나오면 꼭 빌려보고 싶어요.

  • 3. 한석규팬
    '09.11.19 1:11 PM (125.186.xxx.45)

    전 한석규씨 오랜 팬이고, 손예진도 참 좋아하는데..
    고수는 착해보여서 그냥 인간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정도고 배우로서 매력은 잘 모르겠구요.
    암튼 한석규씨 영화 오랫만이라 기대하고 있는데, 재밌다니 가서 봐야겠어요.

  • 4. 저는
    '09.11.19 1:17 PM (121.165.xxx.42)

    책으로 먼저 읽고 그 충격과 여운이 가시지 않은상태에서
    일본 드라마 백야행을 봤는데 책의 기운을 따라가기엔 한참 역부족이었던 작품같았어요.
    남주 여주가 나름 선전을 하긴했는데 원작을 잘 살려내지 못해 아쉬웠네요.
    해리포터처럼요.
    손예진 주연의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어떤 느낌일지 매우 궁금..
    어쨌거나 백야행 원작읽고 한동안 어찌나 우울했던지..

  • 5. 잘나가다가
    '09.11.19 1:36 PM (118.36.xxx.240)

    너무 신파로 빠져서 안타까웠어요.
    원작을 읽은 사람들은 다 실망하는 것 같아요. 대략...
    아무래도 책으로 읽고 이미 머리에 그려진 그림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전 많이 아쉽고 그랬어요.

  • 6. 후..
    '09.11.19 1:52 PM (61.32.xxx.50)

    책 읽으신 분은 비추입니다.
    남녀 주인공도 제가 책에서 그렸던 인물하고 많이 다르고 어설퍼서 실망했습니다.
    그냥 책으로 끝낼걸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 7. ..
    '09.11.19 2:55 PM (115.143.xxx.158)

    오늘 조조로 보고왔어요.
    책은 안읽고 일본드라마 보다가 가슴아파서 그만 봣는데,
    그냥 사전정보없이 보실분들은 괜찮지 않으실까 싶네요.
    아이들 연기도 좋았고..각 배우...다들 괜찮게 연기했던거 같아요.

  • 8.
    '09.11.20 6:46 PM (125.188.xxx.27)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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