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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야동 보는 거 허용하지 마세요 !
64시간동안
ywca에서 상담가로 봉사하는 언니의 권유로
성폭력상담 교육을 받았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차례 놀라고,치를 떨었지만..
가장 충격적인 건..
성폭력 범죄 중...20프로 정도가 친부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계부에 의한 것보다 수치가 훨씬 높답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친부성폭행 기사가
나오는 거 보니 그 수치도 날이 갈수록 높아가는 거 같아요
그 때 들은 전문가인 강사의 말에 의하면..
성폭력 가해자 전부가 이미 포르노 중독자라는 사실입니다
먼저 음란물로 이론을 충분히 학습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의식,무의식적으로 머릿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실행에 옯기게
된다는 겁니다. 이건 완전히 공식이라고 하네요
자게에 끊임없이 남편의 야동보는 습관에 대한 글과
부부관계 기피하는 남편들 이야기가 올라오는데요
야동보는 거 남자들 다 하는 거라 치부하면서..
아내들이 암묵하고 허용해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한 중독성 때문에 점점 강한 수위의 음란물을 탐닉하게 되고
더 이상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지 행동으로 옮기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 피해가 아내에게는 섹스리스로 ...오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보다 더 큰 피해자가 누가 될런지는...아무도 장담 못하겠지요
생각해 보세요
친부가 딸을 성추행하는 게
멀쩡한 아버지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행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자신의 딸이 딸이 아닌...성적인 대상으로 보일려면
이미 그 정신세계가 성적으로 타락할만큼 타락해진 상태여야
가능한 거 아닐까요?
스와핑문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그런 부류들 역시 음란물에 이미 중독된 사람들이
아니면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행위들 아닌가요?
함께 하는 아내들도 있다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실제 지하철에서 성추행하는 수많은 남자들도
대부분 처자식 있는 멀쩡한 샐러리맨이라는군요
자기 딸을 성추행한 놈들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겠지만요.
제가 안타까운 건...아내들이 남편의 성문제에 대해서
외박,룸싸롱, 노래방출입등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단속하려 하는데...야동습관에 대해서는 집 안에서
혼자 욕구배설하는 행위므로 관대하게 여기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혼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부부간에 있어야 할 아름다운 성을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게 왜곡하고, 변질시킨 게 야동이며 포르노인데 말입니다
지금 당장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일이 없다고 방심하고,허용하다가
위험수위에 도달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일입니다
저희 부부 역시 그 문제로 오랜 갈등을 겪었는데요
여기 다 쓸려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지금은 남편이 회복되었구요 동시에 가정의 평화도 찾았습니다
정말 암흑의 터널을 뚫고, 찬란한 태양을 맞은 느낌이예요
이제 제 남편은 하라고 해도 안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알려 드릴 순 있어요
최근에 친부성폭력 기사가 자주 올라오는데다가
야동문제에 대한 글도 올라와서
제가 강의들은 내용을 토대로
글 올려 봅니다
아 름다운 우 리의 성 을 위해서!!!
1. .
'09.11.19 1:15 PM (125.7.xxx.116)성교육관련해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으셨으면 좋았을텐데 님의 시각이 안타깝네요.
야동을 보는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인 성폭력자로 치부하는 건 상당히 위험한 시각이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안타까운 점은, 우리나라 부모들 특히 어머니들이 무조건 딸들을 '보호'하려고만 든다는 점이에요.
만약의 경우, 자신들이 피해자가 됐을 경우에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려고도 않고 그런 일을 당하면 정말 인생 망친 것처럼 굴어대니 오히려 그런 태도들 때문에 성폭력 피해자들이 그런 일을 당한게 자신의 잘못인양 신고를 꺼리게 되고 더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요.
자녀들 성교육에 대해서도 부모가 책임지고 가르쳐야 하는데 오히려 더 무지한 부모들도 많고 에효...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2. 글의
'09.11.19 1:20 PM (58.224.xxx.12)전반적인 내용은 제가 강의들은 내용을 토대한 것입니다
제가 강의를 들은 것도
남편의 야동보는 문제 때문인 것도 있었구요
강의듣고 제가 그 문제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님 혹시 야동 즐겨보시는 남자분은 아니신지....3. ㅇ
'09.11.19 1:23 PM (125.186.xxx.166)원글님 말..일리가 있지않나요? 스팸메일같은거 오는거보면, 야동제목들이 정말.. 자꾸 이런것에 노출이 되면, 무뎌지는거죠. 티비에서 롤리타컨셉으로 나오는애들보면 정말 불편해요. 어린애들을 어린애들로 안보는 놈들이 늘어날거같아서.ㅜㅜ 오늘은 레이싱모델이, 섹시화보를 찍었다며 기사가 났는데, 걔 별명이 초딩슬기라네요. 나원 ㅠㅠ
4. 저도
'09.11.19 1:26 PM (59.86.xxx.4)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사람은 오감(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맡고 맛보고)하는 감각적동물이라서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듣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의 생각을 좌우할수 있어요.
좋은것을 보면 좋은것을 생각하게 되고
좋은것을 들으면 좋은것을 생각하게 되지만,
나쁜것, 음란한것을 계속 보고 듣게되면 머릿속에 그생각으로 가득차게되죠.
일례로, 말이란것도 그렇잖아요.
그사람속에 가득찬것이 나오는게 말이에요.
말이 곧 그사람이죠.
꾸준히 음란물을 보고 듣게 되면 , 나중에 성폭행으로도 이어질수있는 가능성은
안보고 안들은 사람에 비하면 높아질수있다고 생각해요.5. .
'09.11.19 1:27 PM (118.176.xxx.15)저도 공감하는데요. 윗님은 뭘... 전 아동포르노같은 쓰레기를 보는 남자들을 놔두는 여자들도
문제라고 봅니다.6. .
'09.11.19 1:27 PM (118.176.xxx.15)앗, 벌써 댓글이... 윗님이란 건 첫 댓글 다시는 분이요.
7. 건강한 사회
'09.11.19 1:28 PM (67.168.xxx.131)백번 공감합니다.
제생각도 그래요,
요즘 부쩍 어린아이들이 희생되는것도,
다 그노무 저주받은 포르노 때문입니다,
제 3국같은데서 저질적으로 극악무도하게 만들어진 ...ㅠㅠ
원글님 말씀대로 그런 더러운것들은 보면 볼수록 수위가 높아져서...
나중엔 정말 사람으론선 볼수 없는것들을 탐닉하게 되는거죠,
정말 로리타 어쩌구 쓰기 조차도 싫네요,,
그런것들 보고 또 보다 이젠 급기야 자기새끼를향해서까지음욕을 품게되는
사이코 수준들이 되고..,
야동순대인지 순재인지,,그런게 버젓히 유머코드로 유행하는걸 보고 정말 너무나
안타까웠던 일인이였죠,,
그런 포르노들이 아무렇지 않게 회자되고 사회에 자리잡아 가는걸 막는 사회운동이
좀 전개 됬으면 좋겠어요,,8. 저는
'09.11.19 1:29 PM (211.216.xxx.224)오락 수준으로 야동을 보는거는 괜찮다고 봐요.
중독되지 않을 정도로...그냥 본인 스트레스 해소감으로..어디선가 들었는데 남자들에게 야동은
여자들의 순정만화라더군요..ㅋㅋㅋ네..뭐 그 정도로만 보면 괜찮죠.
근데 분명히!!! 중독된 수준으로 보는 사람들 있어요. 저 직장 다닐때만 해도..직장 상사들
남자 직원들...회사에서 같이 야동 봅니다. 야동 CD 구워서 돌립니다.
누군가 별명이 30기가, 60기가에요. 무슨 뜻이냐면 그 사람이 가진 야동 CD의 용량이랍니다.
웃기죠? 근데 그 정도로 중독된 사람이 많아요. 본인들은 절대 몰라요. 주변에서 뭐라고하면
남자들 다 본다. 뭐가 문제냐. 그럴껄요.
더 걱정되는건 그런 남자들의 세뇌에 우리 여자들도 이미 많이 걸렸다는거에요.
82에만 질문 올려도 남자들 야동 보는게 뭐가 이상해요?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야동에서 보여주는 남녀관계가 정상적이던가요?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사랑놀음?
그걸 정상적으로 그리던가요? 여자랑 말이랑 하고 아빠랑 딸이랑 하고 옆집 누나 강간하고
길가는 여자들 치마 속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주는게 야동입니다.
전 솔직히 이런 역겨운 내용들을 보는 남자들이나 야동 뭐 어때요. 하면서 수긍하는
여자들이나 둘 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전 야동 안 봅니다. 너무 역겨워서요.
어쨌든 야동이 나중엔 섹스리스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오락 수준으로 간단히 즐기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대한민국이 지금 모두 야동중독입니다.
TV만 틀어도 10대 여자가수들이 엉덩이라인 다 보이는 핫팬츠 입고 나와서는 흔들어대는
나라에 살고 있어요. 우린.....9. 맞아요.
'09.11.19 1:36 PM (124.50.xxx.46)어린애들간의 성폭력 사건들도 다 야동의 영향이 크지요....요즘 초등고학년, 중학생아이들의 성폭력사건들도 심심찮게 일어나잖아요. 참으로 답답 합니다..
10. 휴
'09.11.19 1:40 PM (67.168.xxx.131)전 지금 방금 네이버 메일 체크했을때도 스팸으로,
누나 허벅지 ..어쩌고 저쩌고 차마 읽기도 끔찍한 제목들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나 왔더이다,
유럽이나 미국이 성개방이 됫다고 다들 알고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에 비하면 오히려 그들이 순진해요,,건전하고,11. 맞아요2
'09.11.19 1:42 PM (125.178.xxx.192)요즘 사건들의 모든 원인은 미디어 영향때문입니다.
특히나 넘 쉽게 볼수있는 선정적인 영상들.
우리나라처럼 어린아이들까지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는 나라 또 있나요~
그리고 선진국들 티비도 틀기만하면 야하게 차려입은 가수들
시간대 구분없이 막 나오나요~ 이건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아이들 넘 무방비상태 맞습니다.
어른들은 말할것도 없겠지요.12. 동의합니다.
'09.11.19 1:43 PM (112.149.xxx.70)우리집 남편은 야동볼 꿈조차 못꾸지만,
이상하게 다른집 이야기를,
가끔 여기서 들어보면
그냥 놔두세요.....남자들 다 그래요....이말에
솔직히 너무나도 경악했네요.....
휴~~우리남편은 정말 다행이군,
컴터 켜봐야 한게임 바둑이 전부이니...
저런남편이면 나라면, 정말 정말 싫겠다..
이랬지요.
남편분들 야동볼만한 여건이 되니 보겠지요.
아예 여건을 만들지를 말아줬으면....
성을 성으로 보지않는, 연출된 포르노 장면들을
다 큰 어른이,더구나 아이와 아내도 있다는 분들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었답니다.13. 엄마
'09.11.19 1:44 PM (114.207.xxx.135)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단순한 인터넷 검색 메일확인 정도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하는것도 불안해요
갖은 방법으로 스팸메일을 보내고. 일단 클릭하게 되면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진이나 영상에 무방비로 노출되죠.
단순히 포털에 올라와 있는 뉴스를 클릭해도 광고들은 온통 선정적인것들 뿐이죠.
발기부전이니 성감증진이니......아무리 돈이 좋아도 각종 언론사들 그런식으로 뉴스옆에 낯뜨거운 광고사진 올리는거 너무 했어요.
학교에선 아이들 컴퓨터 사용 능력 향상을 원하지만 저는 아이와 컴퓨터가 안친하면 좋겠어요.
숙제같은거 다 손으로 써서 내더라도...14. 그러게요
'09.11.19 1:47 PM (59.86.xxx.4)단순히 포털에 올라와 있는 뉴스를 클릭해도 광고들은 온통 선정적인것들 뿐이죠. 22222
정말 뉴스보려고 클릭해보면 옆에 배너광고에
야한장면 올라와있고, 남편의 정력은 어쩌고 아내가 원하는 불라불라 어쩌고..
정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있어요.15. ㅇ
'09.11.19 1:47 PM (125.186.xxx.166)레이싱모델 최슬기, 얼굴은 초딩? 가슴은 헉!------이런거보고 좋다하는놈보다, 술집다니는놈들이 훨씬 더 건전해보여요. 어디 초딩이란 단어를 음란물에 갖다붙이는지ㅉㅉㅉ
16. 저는
'09.11.19 1:48 PM (219.255.xxx.183)남편이랑 야동 자주 봅니다. 야동이 문제가 아니라 제어할수 있는 이성적 통제력이 문젠거 같아요. 야동에 노출된다고 다 그렇다면 세상 남자들이 다 성범죄자게요? 성범죄 저지르는 놈들은 야동에 노출과 상관없이라고 그런 범죄 저지를 놈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야동 저는 수위 높은 것들이 어느 정돈지는 모르지만 밥먹듯이 보는 것도 아니고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7. 아우성
'09.11.19 1:51 PM (58.224.xxx.12)댓글보니 그래도 저와 같은
건강한 사고의 소유자들이 계셔서 기뻐요
성문제는 나라의 흥망성쇄와도 관련이 있어요
모든 나라가 패망하기 직전에는 성적타락이 극도에 다다랐다고 역사가 증언하듯이...
주부인 우리가 힘 닿는대로 남편과 자녀를 지켜내자구요
그게 결국은 우리 다같이 사는 길이기도 하구요18. 경악
'09.11.19 1:54 PM (67.168.xxx.131)그 흔한 포털 (남녀노소 누구나 다가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등 도 보세요
구성댕이에 아님 밑으로 내려 가면 낯 뜨거운 사이트 선전 많아요,,
정말 말세죠,,,
지금 인터넷 세대인 청소년들 미쳐 성관념이 자리잡지못한 상태에서..
그런것들을 무제한으로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정말 이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기형으로 자라갈지 정말 끔찍 합니다,19. 저는 님
'09.11.19 1:57 PM (58.224.xxx.12)남편과 자주 보신다니..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게 과연 자녀들게게도 부모로써 거리낌 없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문화인지...20. 제가
'09.11.19 2:06 PM (58.224.xxx.12)모든 사람이 야동을 본다고 성범죄자가 된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음란물이 중독성이 강하고
이론적으로 위험수위에 차게 되면
그걸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는 게
성범죄에 있어서 공식화된 통계라는 거지요
그리고 흠님은 성범죄자가 본 포르노와 일반 남자들이 보는 거와
어떻게 다른지 일일히 구별해 보셨나요?
님의 주장이야말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21. 별 ...
'09.11.19 2:07 PM (118.176.xxx.15)흠님... 참 할말이 없게 만드는구료. 얼른 가서 보던 포르노나 마저 보시요.
22. ㅇ
'09.11.19 2:09 PM (125.186.xxx.166)이성적통제력을 기대합니까 어찌-_-;; 현실적으론 예전과 다르게, 음란물이 범람하고,범죄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는데, 다 이성적통제력이 부족해서야. 이러고있을수는 없는법이죠. 솔직히, 그 음란물 내용들이.... 대부분은 뭔가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이라...즐길수있는것들도 아닐텐데요...
23. 전문용어
'09.11.19 2:10 PM (59.86.xxx.4)흠님은 야동의 전문용어를 많이 아시네요.
처음들어보는 단어도 많고..
남자분이신가요?24. 성폭력
'09.11.19 2:12 PM (58.224.xxx.12)이라는 건 가해자가 물리적으로 피해자를 위압해야 가능한 건데...
모녀지간에 일어났다면 엄마가 물리적으로 아들을 제압하고 강간할 수 있나요?
성폭력이란 단어가 아니라 근친상간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친부에 의한 것처럼 성인인 엄마가 미성년자인 아들을 강간했다는
내용은 강의로도 듣지 못했고 기사로도 접해보지 못했어요25. 근데
'09.11.19 2:12 PM (218.38.xxx.130)원글님 일리 있어요.
포르노 내용들이 보면 다 형수를 범하고 처제를 범하고..
선생님을 범하고 제자를 범하고-_-
차마 딸내미 강간하기 이런 내용은 없는 것 같지만..
자주 접하다 보면 결국 옷 젖듯 물들게 돼요. 그건 당연한 거죠.26. 전
'09.11.19 2:16 PM (61.78.xxx.65)지금 이혼 소송중인데..사실 이혼사유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야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문제를 판사가 인정해 줄지 그게 걱정이예요..
남편은 정말 야동중독이거든요
회사도 안가고 하루종일 야동만 본적도 있구요
맞벌이인데 금요일밤이나 주말에는 제가 방으로 들어가서 안나오길 바라는 눈치더군요..애동 보려구요..
게다가 안마시술소..외박등이 잦아졌는데..야동에 빠져 살다보니 그런곳을 가고싶겠죠
부부관계도 무슨 아내가 서비스 해주듯이 바라기만 하구요.(본인은 가만히 누워있고 싶어함)
그러다 결국 뜸해졌어요..
정말 짐승하고 사는것 같아 결국 이혼소송중이랍니다.
더 나아가 그런 야동은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폭력성도 증가한다는 게 문제죠
싸울때 폭력도 자주 나왔구요..
이런문제를 시부모님께 의논해봤지만..남자들의 당연한 속성을 이해못하는 현명하지 못한 여자 취급하더라구요..(저 남편보다 가방 끈 많이 길고, 사회적 지위도 제가 훨씬 높습니다;;)
남편이 아직은 아동을 성의 대상으로 보는 정도는 아니지만..
야동의 문제는
그 결과가 아동에 대한 성폭력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고,
다행히 그렇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성에 만족하지 못하고 정신이 피폐해지며,
공통적으로는 여성에 대한 존중감이 상실되어, 여성을 비하시켜 생각하고 힘으로 누르면 되는 존재라고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발..남자라면 다 본다? 이생각은 우리 여성들부터 바꾸고 집 안에서 적극 단속해야 합니다.
아들가진 어머님들...남의 귀한 딸 인생 망쳐놓지 않으려면 제발 의식 좀 깨시길...27. 옛말에
'09.11.19 2:17 PM (59.86.xxx.4)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는 말이 있죠.
자꾸만 비상식적인 성관계를 다룬 야동들을 보게되다보면 어느순간 무뎌져요.
흠님 말씀처럼 폭력물 계속 보면 폭력인간되느냐 ? 될수있어요.28. 흠
'09.11.19 2:25 PM (98.248.xxx.81)이란 분 좀 섬뜻하네요...
왜 이렇게 야동에 대해 방어적이신가요.
원글님은 너무나 일리 있는 말슴을 하시는 건데요.
싸이코패스도 당연히 있지만 강력범죄자들 중 일반인부터 출발하는 사람들 많이 상당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죄자가 될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범주에서 출발해서 여러가지 환경적 요소에 의해 범죄로 가는 사람들도 많지요.
불륜 미화 드라마를 자꾸 보다보면 무뎌집니다.
바람도 날 수 있고요. 무뎌진다는 것처럼 무서운 게 없다 싶어요.
그만큼 환경을 무시할 수 없단 거지요.29. 아우성
'09.11.19 2:25 PM (58.224.xxx.12)저도 남편 야동 때문에 이혼위기 여러 번 겪었습니다
가정을 깨뜨리는 중독 행위예요
충분히 이혼사유 되구요
그 사실을 입증할 일기장 있으면 소송에 유리하다고 들었어요
앞으로 가정의 위기가 야동중독으로 인한 게 점점 많아질 겁니다30. 흠님
'09.11.19 2:29 PM (58.224.xxx.12)그런 사고를 가지고 계시다면..
본인이나 많이 보시길 바래요
남에게 권장하지는 마시구요31. 흠님
'09.11.19 2:30 PM (61.78.xxx.65)전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전 남편이랑 잠깐 살고 이혼하는거 아니예요..연애와 결혼생활 합쳐 15년이네요..
야동은 뇌를 썩게 만듭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딱 맞는 얘기예요
야동을 보다보면 계속 그 이상의 성적 쾌락을 원하게 되고...결국 범죄까지 저지르게 되는거죠
마약중독처럼요...무엇이든 중독이 무서운거지만..야동은 그 중독이 매우 빠르고 크다는게 문제죠..게다가 그 피해가 본인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닌 힘이 약하고 어린 여성의 일생을 뒤바꾸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그것이 문제라구요.
저의 경우 남편의 모든 문제가 야동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야동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그러한 문제가 나온다는 거예요..그렇게 가랑비에 옷젖듯 사람을 변화시킨다구요.
야동에 빠지면 다른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할 시간이 없어요..
컴터를 키면 야동을 봐야 하거든요.
흠님은 뇌속에 점점 파고드는 세뇌의 위력을 모르시나 보군요.32. 휴..흠님.
'09.11.19 2:36 PM (59.86.xxx.4)우리애들이 게임을 좋아하는것을 보면서도 우려스럽더군요.
어느날 도대체 어떤게임을 하나 하고 옆에서 봤더니,
총 칼로 사람을 죽이고 , 피흘리고 하는 장면이 게임에 나오고
그렇게 해서 상대편을 죽이면 아이템을 획득하는..
그런게임이었어요.
그런게임에 계속 노출되다보면 어느순간 사람을 죽인다는것에 무뎌질수있겠구나,
죽이는것이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인식을 갖겠구나,
피라는것에 오히려 희열을 느낄수도있겠구나 싶어서
그후로 게임 못하게 막았어요.
중독이란게 그런겁니다.
어느순간 그것에 무뎌지면서 그게 왜 나쁜지 모르게 되버려요.
흠님...야동중독의 폐해는 그게 왜 나쁜지 모르고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어요.
제발 이해 하시기를...33. 원글님 동감
'09.11.19 2:36 PM (122.42.xxx.21)성문제는(물론 많은 병폐들도 그렇지만)
인터넷 ,tv .드라마 등등 의 문제가 큰원인중의 원인 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원글님 글만읽고 다른 댓글 안읽고 댓글 달고갑니다34. .
'09.11.19 2:54 PM (98.222.xxx.174)전 흠님 의견에 동의해요.
일단 사람 생각이야 이래저래 다른거구요.
그리고, 흠님 몰아붙이시는 분들,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폭력적이긴 마찬가지인 듯 싶은데요.
이런 말까지 덧붙일 필요가 있나 싶지만, 저 남자 아니구요.35. /
'09.11.19 3:00 PM (211.114.xxx.143)의견이 분분한데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처음 결혼했을때는 절대 못보게 했는데
친구를 보니 안그런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것인가 하고....몇번 제가 검열을 거친 ㅎ...몇개를 본적 있어요
근데
저는 원글님 말에 동의합니다
그 내용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냥 남녀 만나 성행위를 하는건 괜찮은듯한데ㅛ
뭔 설정을 한다던가 엽기적으로 한다던가
특히 배우들의 관계의 설정을 가족으로 한다던가 하는건 아주 문제가 큽니다
그걸 계속 보다보면 이거 저거 구분이 안갈듯해요
물론 이성이 있고 성인이고 하겠지만
그걸 다 지킬수 있다면 성범죄는 없겟죠
굳이 꼭 보고싶다고 한다면.........
부인있는 남편들이라도...
저는 부인이 검열(?)을 해서 보여주면 어떨까 해요 ㅎ
쫌 수위가 낮고 정상적인 관계가 있는걸로 본다면 쫌 괜찮지 않을까해서요36. 에궁
'09.11.19 3:03 PM (218.38.xxx.130)흠님 ,
원글님이 뭐 남편의 야동 시청을 절대적, 폭력적으로라도 차단하라!! 고 하신 게 아니라
"남잔 다 그래" 하고 너무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으로
말씀하신 걸로 전 이해합니다.
그리고 또 야동 자체가 악의 근원이라 말한 것도 아니구요...
야동만이 성범죄의 원인이란 말 또한 안 하셨죠..
원글님의 글을 보고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저는 가끔 야동을 저 몰래 다운 받아 보고 싹 지워놓는 남편을 그동안 별 말 없이 냅둬왔는데
어떤 컨셉의 야동을 보는지 대화해봐야겠다.. 그리고 혹시
반인륜적이거나 하는 게 취향-_-; 이라면 (아닌 걸로 추측하지만) 고치도록 얘기해봐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이 정도로 받아들임 되지 않을까요?
뭘 그리 "야동이 뭐 그리 문제라고! 야동 말고 다른 문제도 엄청 많아요!"
이런 반응은 좀 사오정 같단 생각이네요37. ㅇ
'09.11.19 3:04 PM (125.186.xxx.166)흠님 진짜 촛점을 잘못 맞추고계시는듯.. 야동과 부부관계보다, 야동으로 인해 일어나는 범죄들..딸이나, 어린아이들을 범하는것들이 문제라는거죠.. 야동이 적지않게 영향을 주고있으니, 문제라는거구요.누가 그런 범죄들이 100프로 야동탓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예요.어찌됐든, 피해자가 생긴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지.
38. 이분 정말 섬찟
'09.11.19 3:05 PM (114.164.xxx.156)흠님은 야동의 전문용어를 많이 아시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
처음들어보는 단어도 많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남자분이신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39. 흠님
'09.11.19 3:09 PM (220.80.xxx.249)본인이 야동보는걸로 뭐라 안하겠으니(님이랑 아무상관없으니?)
남편 야동보는거 꺼림칙해하는 부인들 뭐라 조종하려 하지말고 신경꺼요 그냥..
왜이리 발발 뛰나요?40. 그리고
'09.11.19 3:11 PM (220.80.xxx.249)흠님, 님댓글에서 도저히 알아먹을수 없는 용어들이 막 나오는데
이게 소위야동전문용어인가요????
그런가보네요....
야동많이 봐요??41. ....
'09.11.19 3:11 PM (222.239.xxx.35)흠님 말씀이 설득력있네요.
물론 원글님의 취지도 공감하구요.
전 야동은 어린 시절에 접하게 되더라도 건전한 이성관계를 통해 졸업하는게 자연스럽다고 봐요.42. 이분 정말 섬찟
'09.11.19 3:13 PM (114.164.xxx.156)어느정도 수위를 야동이라고 부를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한두개 본 적은 있지만(아주 짧은시간...;;;;) 그것들이
야동이라 불리우는 것들인지는 확신이 안 섭니다.
그러나, 그런 화면을 보고있다는 사실이 왠지 제 영혼을
갉아먹고있다는 생각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과연 하루 왠종일 그런 화면을 쳐다보고있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것일까 궁금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두가지 의미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한없이 고상한 것을 추구할수도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점점
더 가치있는 어떤 것을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한없이 추해질 수도 있습니다.
한번 추해진 영혼은 계속해서 나락을 향해 떨어지려고 할 것입니다.
어떤삶을 살 것인지, 선택은 늘 자신의 몫이죠.
(야동을 여자들의 하이틴로맨스 수준으로 보는 사람까지 매도할 생각은 없습니다.)43. 네
'09.11.19 3:14 PM (220.80.xxx.249)페도필리아가 뭔 말이래요/?
전혀 처음듣는데요??
그게 뭐예요????44. 동감..
'09.11.19 3:15 PM (115.95.xxx.139)원글님 동감합니다.
45. .
'09.11.19 3:17 PM (125.7.xxx.116)흠님 그쯤 노력하셨으면 됐어요. 쇠귀에 경읽기죠.
그리고 이게 안타깝게도 현재 대다수 한국 여성들의 성에대한 인식이에요, 아시잖아요.46. ..
'09.11.19 3:40 PM (67.248.xxx.1)저도 흠님 얘기가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뭐든지 정도의 차이 아닌가요.
아무리 건강식아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것처럼.
전 담배도 술도 야동도 어느 정도는 다 괜찮다고 봐요.
(한번도 본 적은 없습니다. 호기심은 있었으나 말이죠.)
그 정도가 참 어렵습니다만.
전 티브에 어린여자애들 혹은 어려보이는 여자들이 (소녀시대 등등)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고 나와서 춤추는 거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요.
컨셉을 어린 여자라 잡은 걸그룹들 다 없애야 합니다.
똑같은 춤을 나이가 충분히 들어보이는 30대 정도의 가수가 한다면
전 정말 잘 즐길 수 있어요. 미국이나 유럽에서처럼요.
변태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에도 인기를 끌고
대다수가 즐기면 본다는 것이 너무 황당합니다.47. 흠
'09.11.19 3:47 PM (114.203.xxx.140)흠님 ( 98.248.61.xxx ) /
그나마 무슨 얘기 하는지 좀 아시는 분이 등장하셔서 덜 갑갑하네요.
전 님과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님 말씀처럼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해결이 나는 거지
싸고 부담없는 도피처로 선택한 야동을 못 보게 허용 안 하는 걸로 부부 관게 문제가 절대 해결되지 않는단 말을 하고 싶은 거에요. 님 말대로 그걸 못하게 하면 바로 다른 중독 대상으로 넘어갈 뿐이고 야동이 원인이라 생각하는 건 원인과 현상을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 거니까.
이게 꼭 이 문제에 대해서만 이렇게 원인을 착각하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낚시 과부나 골프 과부가 되면 낚시와 골프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가정을 귀찮아하는 남편의 성향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구별을 잘 하는데...
어우 갑갑...
하여간 제 리플 그대로 뒀다간 페드라나 페도필리아가 야동 용어인 줄 아시는 분이 여럿 나오겠군요. 떱.48. 우아
'09.11.19 4:05 PM (124.49.xxx.81)야동을 오락의 수준으로 보는건 괜찮다는 분도 있네요...완전 헐~~입니다
야동때문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에 문제가 많이 생기지요...49. ....
'09.11.19 4:07 PM (222.239.xxx.35)야동 용어 운운하며 인신 공격하는 답글은 조금 비웃어드리고 싶군요.-.-
50. .
'09.11.19 6:23 PM (121.184.xxx.216)글을 읽으면서 제가 아는 부부가 떠오르네요.
남편되시는 분이 해외에 나가 있는 직업이라 1년에 2달 정도 오롯이 함께 지내고 나머지는 보통 딸아이와 둘이 지내는데요. 남편분이 너무 야동(?) 아니 포르노를 좋아하셔서 힘들다하더라고요. 보는 것 자체도 싫지만, 아이한테 영상이 노출될 염려도 있고, 또 점점 자신한테 여러 이상한 행위들을 요구한다구요. 여자분은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남편이 올 때즈음 되면 정신과 가서 치료 받습니다. 의사가 남편과 함께 와서 상담 받으라고 했다는데, 남편은 모든 남자가 다 나와 같다. 난 이상한게 아니라고 죽어도 병원에 갈 의사가 없다고 했다네요.
참, 안타까워요. 저도 참 많이 조언을 해줬는데 그것이 남편 데리고 병원 함께 가서 치료 받아보라는 것 외엔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남편이 하도 그러니 여자분은 남편에게 아이 목욕도 절대 안 시키더라고요.
남편이 아이한테 손을 대는 것조차 싫다고 해요.
야동이든 포르노든 심취하게되면 좀더 강렬한,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고,
그러다가 심해지면 잠재적으로 그런 나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고 봐요.
총각 때도 아니고 결혼하고서도 꾸준히 본다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51. 동감
'09.11.19 11:21 PM (125.187.xxx.76)원글에 강력하게 동감합니다.
광고나 방송매체의 영향은 엄청나게 크죠..
광고로 세뇌당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사운드.. 등등..
그런것들은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전 야동 .. 너무 충격적이여서 처음에 보고 심하게 정신적 충격 받아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걸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보면 어느 순간 무뎌지겠죠.
그리고.. 원글님 말대로 될수도 있어요. 무서운거에요.
야동에 심하게 심취하는 남자.. 절대로 절대로 정상적이지 못해요.52. ...
'09.11.19 11:52 PM (114.201.xxx.27)저는 가끔 야동보는데 -_- 그냥 재미삼아서 보기도 하고
가끔 땡길때도 있고...또 유명한 작품?있음 친구들이주기도하고..
전혀전혀..........누군가를 성폭행하거나 아동을 추행할 생각없는데요..
야동은 야동이고 -_- 현실은 현실인것을..53. ㄹㄹ
'09.11.20 12:19 AM (61.101.xxx.30)파일공유사이트에 가면 야동제목이 주르르 뜨는데요.
제목들부터 여성비하-폭력적이에요. 'X년'하는 욕도 많이 붙여놨고
반면에 남자는 '몸 좋은 근육남'등으로 제목 붙여놓은 것 보고 어찌나 웃기던지.
일본야동이 특히 비틀린 성관계, 강간 폭력적인 게 많아서 중독되면 뇌가 썩을 듯해요.54. ㄱㄱ
'09.11.20 12:45 AM (125.135.xxx.227)대부분의 남자들은 야동을 즐겨 보지 않는거 같아요..(아닌가?)
처음에는 신기해서 보지만 이내 식상해지고 혐오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아닌가?)
즐겨본다는 것 자체가 약간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부부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같이 본다면 몰라도...55. 위애
'09.11.20 1:36 AM (125.187.xxx.76)... 님 야동은 야동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라고 인식하는 단계는 아직 괜찮아요.
그런데 정말 부인 눈치 보면서까지 심하게 보는 사람들.. 가끔 인터넷 글 보니까 있대요..
그런 단계는 위험한 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가아~끔 보는 그런 분들한테 하는 말은 아니에요.
너무 심하게 푹 빠진 분들은 정말 뇌가 썪었다고 생각해요.
글구 위험하단 생각 든답니다..56. 윗님말씀
'09.11.20 5:33 AM (118.176.xxx.22)너무 공감되네요. 아이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도 야동보는 부모였네요.
57. ...
'09.11.20 7:27 AM (123.184.xxx.244)야동은 수위의 차이만 있을뿐 아랍권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합법이지요.
거꾸로 성범죄를 막는 순기능이 있다고도 하고요. 소위 유명한 영화제에도 야동수준의 영화들이 출품되기도 한다지요.
물론 정도가 있어야 겠지요. 심하게 야동에 몰입하는 경우에는 좀 자제가 필요하겠지요.
위기의 주부들이라는 미국드라마가 있지요. 크든 작든 많은 비율로 드라마에는 이런저런 가정에서 벌어질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나오고요. 아주 심하게 모아놓은 막장 드라마들도 쉴새없이 쏟아지고 있지요.
"와이프들 드라마보는 거 허용하지 마세요" 라고 한다면 웃길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성교육을 하는 것이 우선으로 생각됩니다. 가정에서 남편을 의심하기보다는 수백배 더 위험성이 큰 또래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유로 만나게되는 또 만나게될 많은 남자들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성교육을 철저하게 한다면, 당연히 혹시 있을 수 있는 집안의 남자들로부터의 성범죄도 예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성교육은 집안의 남자로부터의 보호를 중심으로 하지는 않더라도, 당연히 그런 적은 확율에서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 되어야 합니다.58. 위에... 님 동감
'09.11.20 8:09 AM (121.172.xxx.118)원글님의 주장대로라면 야동의 천국인 일본은 벌써 썩어서 문드러졌겠네요.
한국이 일본보다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다는 기사도 있더군요.59. ..
'09.11.20 9:02 AM (119.201.xxx.148)중독이 문제겠죠..술도 가끔마시면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전환도 되고 좋은점도 있지만
중독되면 몸과 정신이 망가지듯이
섹스중독자들이 야동도 즐겨보는것이겠죠.
야동을 본다고 다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알콜중독자에게는 술을 아예주지를 말아야하는것 처럼
섹스중독자에게는 야동도 끊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일반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어쩌다 잠깐보고 마는것이니 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요.60. 헐
'09.11.20 10:03 AM (112.150.xxx.160)허용해주지 말자.. 라는 말이 허용되는 사이인가요? 부부지간이?
둘다 성인이고 일일이 쫓아다니며 간섭할수 없는 사이죠.
하물며 다큰 자식도 어쩌지 못하는 마당에요.
원글님이 뭔말 하시는지는 알겠지만 될수있는 일인지 생각이 듭니다.61. ㅇ
'09.11.20 10:13 AM (125.186.xxx.166)나원, 그나마 가까이 있는사람이 관심을 가져야할 문제 아닌지.
62. 전
'09.11.20 11:36 AM (147.6.xxx.2)해결과정이 궁금한데요~ 알고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멜주소알려주실수 있나요?어떻게 물어보죠??-.-
야동중독증을 어떻게 확인할수 있을까요???
저도 현실은 현실일뿐.. 이라고 생각하는데..
원글님 글을 이해하면서도 확대된것같기도 하고..
그나마 야동이 있어서..;;;; 성피해가 줄어든다는 내용도 봤었거든요.63. ....
'09.11.20 11:50 AM (124.49.xxx.143)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전에 티비에서 어떤 아동 성폭력 제소자 인터뷰하는데 그 남자 말이 야동을 자주 보면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그 대상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어린 아이들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야동 상스럽습니다.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64. 그러니까
'09.11.20 12:31 PM (203.232.xxx.3)일본에서는 SM클럽이 그리 성행하지요.
환타지를 직접 풀기 위해서는 그런 변태성 업소가 필요하게 되고..
원조교제의 종주국이 괜히 일본이 아닙니다.
실제로 일본 여자들의 성 의식도 우리나라와는 많이 달라요.(좋은 면도 나쁜 면도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