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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가 베프하자는데...
좀 늦되는 아이이고, 사춘기 때문에 좀 힘들었는데..항상 엄마를 독점하려고해요.
베프도 친구가 자기는 엄마랑 베프한다고 하니 샘나서 그런것 같아요.
이좋은 기회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베프끼린 뭘하나요?
1. ..
'09.11.19 9:37 AM (222.107.xxx.217)하하하, 유쾌한 얘기네요.
저도 댓글들 기다릴랍니다.
베프끼리는 뭘 하는지.... ^^
음,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편지도 쓰고, 문자도 보내고, 선물도 주고 받고...뭐 그런 거?2. 그런데
'09.11.19 9:39 AM (59.12.xxx.253)엄마랑 딸이랑 베프가 될까요???
이상 딸없는 아줌이 시샘하는딴지임다3. 설렌다하시는
'09.11.19 9:40 AM (125.178.xxx.192)원글님이 소녀같이 예쁘시네요.
그냥 따님이 하자는대로 해주시고..
무슨 말하면.. 아 ~ 그러냐고... 기쁘게 동조해주고 하심 될듯 한데요.
무조건 많~이 들어주세요. 얘기를.4. ㅋ
'09.11.19 9:42 AM (122.34.xxx.54)베프끼린 뭘할까요? ㅎㅎ
베프끼린 비밀을 공유하죠 ㅎㅎ
그 비밀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하고...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부끄럽거나 말하기좀 뭐한 비밀을 얘기해보세요
아이가 엄마에 대한 신뢰가 팍팍생기는 동시에
자기의 비밀도 엄마에게 말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이건 뭐 베프를 빌미로한
엄마의 고도의 전략같네요 ㅎㅎ5. 웃음조각*^^*
'09.11.19 9:42 AM (125.252.xxx.92)음.. 딸없이 아들하나만 있는 엄마에게 염장글이로군요.
췟~~ 나도 나중에 울 아들래미 베프가 되고싶어요~~ (아이 부러워~~)6. 메이비베이비
'09.11.19 9:43 AM (210.111.xxx.34)영화도 보시고 딸이 좋아하는 그룹얘기도 하시고 ㅋㅋ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시고 그러세요7. ㅁ
'09.11.19 9:55 AM (220.85.xxx.202)부러워요~ 전 아들만 둘 ㅎㅎ
8. ...
'09.11.19 9:57 AM (219.250.xxx.62)일기돌려쓰기요 ^^!
9. ..
'09.11.19 10:03 AM (116.33.xxx.101)부러워요ㅜㅜ;;
나두 저런 딸이 있으면..10. 너무 부러워요
'09.11.19 10:03 AM (203.244.xxx.47)저도 딸 없는 아줌마1인으로서 정말 부럽습니다.
고1되면...우리애들.. 엄마 손도 안잡으려할 것 같은데...흑흑
어떻게 하셨는지 후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11. 공감
'09.11.19 10:12 AM (118.222.xxx.172)내가 무슨말을 해도 맞아 맞아. 하면서 맞장구 잘쳐주는 내 칭구 최고!
같이 수다떨면서 베프에 얘기를 진심으로 경청하고 맞장구 잘 쳐주세요~ ^^12. 앗싸
'09.11.19 10:15 AM (125.246.xxx.194)저도 딸 한 번 키우고 싶어서 아들 둘 낳고 딸을 낳았죠.
정말 딸은 다른 것 같아요. 좀 더 크면 같이 영화도 보고 옷도 사러 가고....13. caffreys
'09.11.19 10:21 AM (67.194.xxx.39)뚝뚝한 아들 놈만 하나 있는 엄마에게 염장글이로군요. 333333333333333
베프끼리 뭐하는지 알려주세요14. 아들둘
'09.11.19 10:31 AM (222.101.xxx.98)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베프끼리 뭐하는지..
15. 무조건
'09.11.19 10:55 AM (211.57.xxx.98)잘 들어주기.
삐지지 않기
아무래도 무척 바쁘실것 같은 예감이 오네요.
ㅎㅎㅎㅎ16. ..
'09.11.19 11:26 AM (219.250.xxx.124)부러워요.
전 전용하녀인데...17. 남편한테
'09.11.19 11:35 AM (110.10.xxx.29)자기가 나의 베프야~~ 라고 말하긴 하지만
전 울 중딩딸을 소울메이트라고 불러요
저의 베프죠..
당연히 울 딸도...내가 자기의 소울메이트라 생각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갈지..ㅎㅎ18. 기성세대
'09.11.19 11:41 AM (210.218.xxx.156)요즘은 베프끼리 뭐 정해놓고 하는게 있나봐요..
설렌다는 원글님이 정말 소녀같네요..ㅎ19. 일기
'09.11.19 2:03 PM (119.196.xxx.86)좋은 추억이 되실것 같아요
일기 돌려쓰기 좋은것 같아요
서로 입장을 이해할수도 있고^^
저는 아미또처럼 몰래 깜짝선물주기 같은것도 할것 같아요
둘이 휴일아침에 일찍 나가서 고궁같은곳 고즈넉히 산책하고 조조로 영화보고
대학가 앞 떡볶이 먹기 같은것두 좋을듯해요
같이 여행적금 들어서 1년에 한번 아니면 대학 입학하면 같이 해외여행가기 같은거요~
그 돈은 서로 아낀돈으로 넣기 예를 들어서 오늘 과자한봉지 안사먹고 넣기
점심 도시락싸가고 그돈을 또 여행적금에 넣기 등등20. 설래요
'09.11.19 5:21 PM (119.149.xxx.175)이제부터 갑자기 친해질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제가좀 급한 성격이라..
먼저 오늘 저녁은 아이가 좋아하는 난과 커리를 준비해놨고요,음...
윗님들이 말씀하신것중 아마도, 마음에 맞는 친구가 최고 인듯하여.
하루에 잠시라도 아이말에 귀기울여야 겠네요.
그리고 전 친구이름 외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외워야 겠어요.
그리고 주말에 장갑도 사고 영화도 한편보고 둘만의 외출이 필요 한것 같아요.
여름방학까진 참 힘들게하더니 이젠 정말 살것같아요.
제가 이런 호강을 어찌 생각이나 했을까요.21. 절대
'09.11.20 2:05 AM (121.130.xxx.42)야단치면 안되겠죠??
ㅎㅎ 원글님이 따님 술수에 휘말린 건 아닐지...
전 야단치는 엄마라 베프하자는 프로포즈는 못받겠네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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