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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버린 이웃의 과거... (글 내립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조회수 : 12,103
작성일 : 2009-11-19 07:01:49
댓글들 감사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세상사 판단이 어렵네요.

동화책 속에서나 도덕 시험에서는 그렇게 분명하던 옳고 그름이...

많은 분들 의견 참고해서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사생활에 관련된 일이고 이곳이 좁은 동네라 혹시나 해서 글은 내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IP : 203.147.xxx.11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9 7:37 AM (219.250.xxx.62)

    다 사연이 있겠지요
    이해할 수는 없지만..

  • 2. 남자들 비스무리해요
    '09.11.19 7:46 AM (119.70.xxx.20)

    저희 친척 언니네 자타가 공인하는 잉꼬부부였죠
    언니 암으로 몇달 못살고 갓는데
    재산문제야 살아있을때 전부 분배 해둬서 말썽은 없엇지만

    세상에 잉꼬부부라면서 마눌 죽기전부터 알고지냈는지
    죽은지 반년만에 꽃같은 아낙과 새장가...

    여자야 수절도 많지만
    남정네들은 바로바로 새사람 찾아가요

    우리언니는 형부 카드빚때문에 도망다니니
    애들 데리고 생전 안해 본 파출부 노릇으로 생계유지
    4월에 홧병 났는데 올림픽 1주전에 못 일어나고 갔어요

    그런데 그 새끼
    마눌묘에 흙도 안 말랏는디 저희 외사촌언니보고 중매말 하드래요
    이래서 다 비스무리죠

  • 3. 쉽지 않아요
    '09.11.19 8:20 AM (125.177.xxx.131)

    저는 차마 가까이 할 수 없어 아주 서서히 틈을 주다가 발길 끊었습니다. 제맘이 문제를 덮고 가기에는 너무 좁았는지 쉽지 않더라구요.

  • 4. ..
    '09.11.19 8:28 AM (219.250.xxx.124)

    저는 그냥 대할거 같아요.
    오래전 일이기도 하고 그 일에 대해 말씀하신 이웃도 이젠 안면을 트셨다면서요.
    그냥 어짜피 엄청 친하게 대할것도 아닌데 그냥 인사하고 그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아요.

  • 5. 코스코
    '09.11.19 8:52 AM (121.166.xxx.105)

    전 오히려 그런말 전해준 이웃이랑 사이를 끊을것 같네요
    남의집 이야기 내집에와서 한다면
    내집 이야기 또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남편과 부인 사이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아무리 부인이 말을 했었다 해도 그또한 한쪽의 말일 뿐...
    이곳 저곳 말 옮기는 사람이랑 같이 있다보면
    나또한 쑥덕거리는 무리의 하나가 되는겁니다

  • 6. ..
    '09.11.19 8:55 AM (59.10.xxx.80)

    걍 남의집 일 그러려니 할꺼 같아요. 그 속사정 솔직히 다 알수없는 일이고요. 그런데 저렇게 살금살금 말전하고 돌아다니는 아줌마가 더 싫은 이유는 뭐지...

  • 7. 나도
    '09.11.19 8:56 AM (122.35.xxx.4)

    윗님 말처럼 전해준 이웃이랑 사이를 끊는것이 먼저일 것 같은데요...
    이런 사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내 집 이야기 다른데 가서 합니다..

  • 8. 그 사람의
    '09.11.19 8:56 AM (121.145.xxx.143)

    과거가 현재 나와 그 사람의 만남에 그렇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저는 그냥 상대방의 좋은점만 봅니다. 그 사람이 내 가족도 아니고 내 남편도 아닌이상
    도덕적인면 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진 사람을 선택해서 사귀는건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그렇다고 그곳에서 평생 살것도 아니고 몇년 지나 이사가면 자연스레 멀어질것인데
    그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든 그런 삶을 선택해서 사는것도 그 사람에게 상처일수 있고
    과거는 모른체 하고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어울릴것 같네요
    세상에 별 사람 없어요. 어떤 사람도 지난 시간들이 완벽하게 자신만만한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9. ..
    '09.11.19 8:58 AM (222.233.xxx.94)

    좀 오지랖이 넓으신듯... 정말 남의 얘기예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데... 무슨 권리로 말을 건넨다 안건넨다 하시는지... 더군다나 털어놓아볼까 하신다구요? 말싸움날까 두렵기 이전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부부만의 감정과 사연입니다. 누가 무슨 권리로 판단을 하고 벌을 준답니까.

  • 10. ..
    '09.11.19 8:59 AM (114.207.xxx.181)

    첫번째, 스토리를 전해 준 그 집과 사이를 끊는다
    두번째 남의 일이니 그러려니 한다

    무엇보다도 절대로 이웃들과 사생활을 노닥거릴 정도로 너무 친하게는 안지냅니다.

  • 11. 저라면
    '09.11.19 9:04 AM (203.142.xxx.240)

    아무리 옛날 얘기지만, 그런 얘기듣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을듯합니다. 물론 그 나름대로 할말이 있겠지만(당사자입장에서)..

    일단 이혼전에 임신시킨건 사실일듯한데.. 그냥 저라면 안면 안트고 살듯

    남의일에 오지랖이라고 할지 몰라도 사실이라면. 싫어요.

  • 12. 그리고
    '09.11.19 9:06 AM (203.142.xxx.240)

    얘기전해준 그집과는 속내는 얘기하지 않고 지낼듯..

  • 13. ..
    '09.11.19 9:45 AM (116.121.xxx.177)

    ^^님 글 잘읽어보시고 답글 쓰세요!

    원글님이 그분과 말을 트건 안트건 원글님 자유의사니 할말은 없구요.

    그분을 판단해서 이웃들과 의논해보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혹시라도 그분께 아는척은 마세요, 남의 사생활입니다.

  • 14. 저도
    '09.11.19 9:45 AM (218.232.xxx.175)

    코스코님 말씀에 동의해요.
    그런 말 전하는 이웃집이 제일 나쁘다고 봅니다.
    내가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일이라면 도덕적 판단을 하겠지만
    돌고 돌아 들은 이야기일 뿐이잖아요.

  • 15. ?
    '09.11.19 10:12 AM (58.227.xxx.121)

    이웃하고 의논해서 뭘 어쩌시게요?
    그냥 원글님 혼자서 판단하실 일이죠.
    그 얘길 또 이웃들에게 전해서 의논하고..사실이면 단체로 왕따라도 시키시려구요?
    그건 고민하실 일도 아니구요..
    그냥 안내키면 말 안섞고 대충 인사만 하고 지내면 되죠..

  • 16.
    '09.11.19 10:21 AM (124.49.xxx.81)

    그런 말을 해준 이웃이 나쁜가요?
    저는 오히려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를 사람들임에도 알면서 말안해주면 더
    화나겠네요
    없는일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지네들이 불륜인가, 거참, ....저 결백증이 심한 사람이라...
    요즘 사고가 이상한 여자들이 넘 많아서....
    자기가 직접보고 듣고 겪은일이 아니면 도덕적 판단을 못하나요...
    그분이 그전 부인에게 직접들은 얘기라잖아요...
    그리구요, 얼굴 자주 마주치면요 흉악범이 아닌경우에야 싹 무시하는것도 힘들어요
    저도 그런 여자하나 아는데 싹 무시 안되고 어정쩡 인사말 은 나누게 되더라구요...
    무턱대고 남의 말 한다고 잘못되었다고 하는것도 잘못된거 같아요
    그리고 글들 잘 좀 읽으세요
    돌고 돌아 들은 얘기가 아니구요
    직접들은 말이라잖아요....멀쩡한 글도 잘못읽는 사람이 누굴탓하는지, 원!

  • 17. 유치해
    '09.11.19 10:21 AM (125.176.xxx.92)

    참...,
    이런글 이해하기 힘들어요.
    무슨 애들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 이웃이 도덕적으로 불결내지는 불쾌해서 같이 어울리는게 꺼려진다..
    뭐 대충 이런 생각인건가요???
    남에 가정사가 어떻든 그게 무슨 상관인건지.
    어쨌든 이미 알고지내던 사이에서 그런소릴 들었다고해서
    계속 아는척하고 지낼까 말까 고민한다는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한마디로 별걸 다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그이웃이 성폭행범도 아니고 살인자도 아니고...
    그들이 원래 그런 끼를 갖고있는 그렇고그런 사람들이라서
    혹시라도 그집여자가 내남편을, 그집남편이 나를 유혹할까 두려워(?)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싶어하는건지..
    마치 그런사람 가까이 있으면 내 가족도 물들까봐 라는 생각이라도 드는건가요??
    왜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시면서 그 이웃과 멀리할까 말까를 고민하시는지
    진짜 이상하단 생각이듭니다.
    그런 원글님은 산소같은 아내이자 산소같은남편을 갖고 계신가보네요.
    죄송합니다.
    원글님을 비난할 생각을 전혀 없었지만 평소에 많이 느꼈던
    한국사회에서의 남에대한 쓸데없이 지나친 관심과
    쑥덕거림의 원조를 보는듯해서 좀 짜증이 났나봅니다.

  • 18. ..
    '09.11.19 10:25 AM (116.121.xxx.177)

    남을 판단하면 자신도 판단받는다는것을 항상 상기시키면 좋겠네요,
    사람들은 작든 크든 알게 모르게 죄를 짓고 살아요,

    내가 결벽증이 있어서 죄를 안짓고 사는것 같아도
    남이 판단하기에 따라서 남 이야기를, 남 허물을 들추는것도
    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판단기준에 따라서....

  • 19. ...
    '09.11.19 10:41 AM (58.77.xxx.69)

    그런데 진짜 그런분들보면 듣기전처럼 상큼한 기분으로 보실 자신들 있으세요???

    전 원글님 기분 이해가는데요 같은 여자로서 본부인 불쌍해요...

    물론 원글님 처신차원에서는 모르는척 하시는 편이 옳겠지만요...

  • 20. 왜요?
    '09.11.19 10:41 AM (122.203.xxx.2)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 도덕적인 처벌을 받아야지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 따갑다는 정도의 도덕적인 처벌은 받아야 세상이 살만하지요.
    파렴치하군요.
    그런일을 치르고도 그동네에 계속 살다니~
    이사라도 갈것이지~~~

    그정도 다른사람의 싸늘한 시선쯤이야 본처의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텐데요.

  • 21.
    '09.11.19 10:57 AM (218.38.xxx.130)

    댓글 중에
    불륜녀->현 처 입장에서 발끈하시는 분도 있고
    본처 불쌍하다며 화나시는 분도 있고..그러네요
    세상사 다 자기 입장에 맞춰 생각하기 마련이죠

    저라면 다신 어울리기 싫을 것 같아요.
    대충 인사나 나누다 어영부영 하면 그쪽에서도 눈치채겠죠. 어디서 말을 들었겠구나.
    그리고 말 전해준 사람?
    전 말 전해들어서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걸 또 다른 이웃에 옮기진 않겠지요

    그리고 이웃과는 절대 사생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몰표입니다^^

  • 22. 의외로
    '09.11.19 12:56 PM (110.10.xxx.131)

    쿨~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라면 안 순간부터...서서히 멀리합니다.

    불륜은 아무나 저지르고, 또 저질렀다 한들 본처(그것도 말들어보니 착하고불쌍한 사람같은데)내쫒는것은 아무나 하나요?

    대단한 배포에 보통의 상식(양심)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서 좋을것 없다봐요.
    꼭 내남자와 무슨 일이 있다가 아니라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다른 일에서도 고렇게 이기적으로 머리 돌아갈 가능성 매우 높으니까요

  • 23. 거기다
    '09.11.19 12:59 PM (110.10.xxx.131)

    얼마나 얼굴이 두꺼우면 먼저 부인 살던곳에 데려와서(들어와서) 산데요.

  • 24. 이사도 안가고
    '09.11.19 1:22 PM (221.138.xxx.13)

    계속 살고 있다니
    참 ...허걱 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는 사람은 전력을 알게되면 싫을 것 같습니다.

  • 25. 저도
    '09.11.19 1:51 PM (58.149.xxx.30)

    코스코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말 주절주절 옮기는 그 이웃분을 조심하셔야겠네요..
    10여년전 얘기라면서 주절주절 옮긴다면 내 얘기를 어디가서 어떻게 하는지 알게 뭔가요..
    정말 그분 참 무서운 분이네요..

    더불어 아내가 죽고도 이사를 가지 않고 그 집에서 계속 산다면
    그집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같으면 넘사스러워서라도 바로 이사갔겠구만...
    나름의 이유가(그게 뭔지 모르겠으나) 있으니 그렇게 한집에 계속 사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 26.
    '09.11.19 1:52 PM (219.255.xxx.183)

    전해준 이웃을 먼저 끊어야 하나요? 없는 사실 보태서 말한것 도 아니고 모함을 한것도 아닌데
    나만 모르고 있었다고 생각 해도 좀 그렇치 않나요?

  • 27. ㅋㅋ
    '09.11.19 1:53 PM (116.39.xxx.218)

    윗님들 톱스타 과거 블라블라 하신분들도 상대치 마셔요.

    죄짓고 소문안나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서 말하는 성범죄자들 다 감춰주고

    알아내려한사람들 상대치 마세요

    웃겨서 증말

  • 28. ..........
    '09.11.19 1:57 PM (123.204.xxx.44)

    오다가다 마주치면 눈인사나 하고 더이상 진도를 안나가면 될 거 같은데요.

    알기전에 많이 친하셨나요?
    찝찝하면 멀리 하시면 되지요.왜 고민을 하시는지??

    말 전한 아줌마가 웃기네요...사정 다알고 10년 왕래를 끊었으면 그냥 그리 사는거지...
    뭘 또 안면을 다시트고...남한테 미주알고주알 다 일러바치고..
    말전한 아줌마는 무슨생각으로 말을 전한건지...속을 모르겠네요.
    내용이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사실이라 해도 말전한 아줌마랑은 멀리하세요.
    원글님이 평가받고 말고를 떠나서..언행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 29.
    '09.11.19 1:58 PM (58.120.xxx.240)

    평탄치 않는 사람들과는 만나고 싶지않아요.
    그럼 꼭 일이 일어납니다.
    남편들 알면 나쁜거는 꼭 따라하거든요.한번 당한입장

  • 30. 그런데
    '09.11.19 2:01 PM (110.10.xxx.131)

    부인이 떠났다는게...죽었다는 말인가요?
    저는 쫒겨서 떠나갔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 31. ..
    '09.11.19 2:01 PM (121.162.xxx.143)

    내가 싫음 안보는거지요.
    이래이래이래 해도 내가 용납 된다하면 또 보는 거구요. 정답이 어딧겠어여.

    전..거리 둡니다.
    제 친적에도 많이 봤는데 끝이 좋지 않습니다.

  • 32. 당사자
    '09.11.19 2:02 PM (147.6.xxx.2)

    에게 직접 들은 말이 아닌이상 아는척할 필요도 의논할 필요도 없지않나요??
    이웃이란 분도. 전부인이랑 친한사이였는데 지금부인이 마냥 좋게 보이지도 않을거고..
    이웃이니 말트게 된것도 얼마안됐다는데..
    사람이 달리보일테니 그냥 인사만 하시고 서서히~ 멀어지심이
    좋을것 같아요... 원글님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에요... 결과야 어찌됐든 지금 그집은
    가정이루고 산다는데 말퍼져봤짜 좋을거 뭐있겄어요..

  • 33. 소문은
    '09.11.19 2:04 PM (121.124.xxx.162)

    결국 돌아서 누구의귀에는 다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전 거리둡니다.
    일단 나랑은 다르네 싶어서요.
    남들이 보면 저두 엄청 반듯한 사람은 아니겠지만,가정을 깬 사람이랑은 제가 용납이 안되네요.
    다 사정이 있겠지만 모르면 몰랐겟지만 알고는 이전처럼은 안될것같아요.

    아파트의 세대수가 많다보니 은근히 그집 속사정,자기와 다른집 '많'습니다....

  • 34. 소문은
    '09.11.19 2:06 PM (121.124.xxx.162)

    그냥 시큰둥하면 본인이 알아서 피합니다.

  • 35. ***
    '09.11.19 2:11 PM (210.223.xxx.180)

    일단 파렴치한 그녀와는 절대 아는 척 안 할거구요, 소식 전해준 이웃과도 서서히 관계 단절입니다.

    아무리 남의 로맨스라지만 내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녀도 사회적으로 지탄 받아야죠.

    아픈 마누라 버린 놈과 그 내연녀가 전부인 살던 집에 당당히 살고있다니...

    여기 82에 상간녀 출신들이 많은가,,,,어찌 모른척 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다니....

    그건 마음이 넓은게 아니라 파렴치한 정치인에 관심 없이 습관적으로 투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36. ..........
    '09.11.19 2:31 PM (123.204.xxx.44)

    톱스타 과거 블라블라 한 사람들이
    그 톱스타랑 안면트고 친하게 지내던가요?

    원부인이랑 친했다면서...속 사정 다 알면서...안면트고 사는인간 입니다.
    남보고는 과거가 그런사람이니 상종말라고 하면서...
    이런 아줌마 섬찟하지 않나요?

  • 37. 아무래도
    '09.11.19 3:27 PM (211.210.xxx.62)

    멀리할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병을 오래 앓다가 결국 약드셔서 저세상으로 가신 분 있는데요,
    그렇게 되시자마자 남자분이
    애들이 어려서인지 바로 다른분하고 사실혼 관계에 들어가시던데
    자주 발걸음 하던 가게였는데
    그 후로는 가기 싫더군요.
    돌아가시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는둥 하는 소문이 있었거든요.
    어쨋든
    긴병에 장사 없다고 이해는 가지만 발길이 꺼려져요. 사람도 달리 보이고요.

  • 38. 저는 잘
    '09.11.19 3:43 PM (211.196.xxx.132)

    모르겠지만....첫번째 부인이라는 분 너무너무 안쓰럽네요.
    애기 방 꾸미고 애기용품 사들이는 그 심정이 대체 어땠을까...ㅠㅠㅠㅠㅠ

  • 39. 참내
    '09.11.19 3:43 PM (222.233.xxx.94)

    '사실'은 '진실'과 다르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파렴치하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파렴치한 기준은? 전처가 천하에 악녀였다면? 아이는 실수로 생긴거고, 전처에게 어마어마한 위자료를 주고 헤어진 거라면? 가정은 수도 없이할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전처가 지금 부인을 죽이려 했다면? 도대체 뒤에 숨겨진 진실이 뭔지 알기나 하면서 단정짓나요? 파렴치한 사람이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주부들이 즐겨보던 '위기의 주부들' 있었죠? 이드라마가 즐겨 사용하던게 바로 '진실'입니다.진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행동하다 꼭 나중에 후회하거나 뒤통수 맞고서야 반성하든가 하죠.

  • 40. 저 위에 분들...
    '09.11.19 3:54 PM (67.248.xxx.1)

    그런 말을 전하는 이웃이 나쁘다니요?
    무슨 거짓말을 옮겼습니까?
    황당하네요.
    이런 일들은 소문이 나야한다고 생각해요.
    좀 의심스러운 분들 많네요...비슷한 경우이신지요?

  • 41. 그러게
    '09.11.19 4:48 PM (121.133.xxx.238)

    아줌마가 머그리 잘못했나요?
    그 집이랑 엄청 친하게 지내면서 뒤로 소문 흘리고 다닌 것도 아니고
    인사하고 지낸것도 최근인거 같은데..
    겨우 인사만 하고 지낸다는 말 아닌가요????
    새 부인도 그 아줌마가 자길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는거 다 알텐데
    소문내고 다닐지도 모른다는거 짐작하고 있을 겁니다.
    나중에 뒤통수 치는 것도 아니고
    왜 아줌마를 나무래는지;;;;

  • 42. 당연히
    '09.11.19 5:07 PM (219.250.xxx.124)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는건 좋지 않은 일 아닌가요.
    벌써 원글님과 그분의 사이가 이상해졌잖아요.
    그리고 말이란 전해지면서 다 내용이 달라지더군요.
    일명. 확대재생산이라고 하죠.

    저도 어쨌든 남의 말은 나쁘던 좋던 옮기는 여자들 좋게 안봅니다.

    그리고 사실을 말하는거요..
    저도 예전에 글 하나 썼는데요.
    그 사실을 말하는것도 남의 말이랍니다.
    내 이야기가 아니라요.
    저도 많이 배웠어요.

    그냥 사소한 일상에서..누가 아프대. 신랑이 요즘 아픈가봐. 이런 말도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여기서 누가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러면 할 이야기가 뭐가 있냐고 하시겠지만
    그만큼 말이란 무거운것이고 함부로 해서도 안되는것이라고
    참 좋은걸 배웠다고 생각해요.

  • 43. 그게
    '09.11.19 5:07 PM (203.229.xxx.234)

    저는 원글님 심정이 조금 이해가 되요.
    몇년전에 갑자기 이런 저런 일로 보다가 무척 친해진 아가씨가 있었지요.
    그런데 몇달 뒤에 어떤 분이 제게 살그머니 그 아가씨가 지금 그 모임의 어떤 인물과 불륜 관계라고 알려 주더군요,
    저도 아는 남자였는데..갑자기 얼굴만 알던 그 남자 부인에게 제가 다 미안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핑계대고 같이 하던 일을 접었어요.
    모를 때는 괜찮은데, 정확하게 듣고 나니까 도무지 마주 보고 이야기를 못하겠는 거예요.
    그러니까, 머리랑 가슴이 따로 놀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런 사정을 다 알면서도 계속 어울리면 저도 어쩐지 같이 평가절하될 것 같은 두려움도 다서나마 있긴 했네요.
    익게니까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무에게도 말 못했던 이야기입니다. 이래저래 제가 마치 비겁한 사람이라도 된 듯 해서요.

  • 44. 하하
    '09.11.19 5:12 PM (210.223.xxx.180)

    저 위의 참내 님....언쟁하고 싶지는 않지만 참...
    전처가 아무리 사악한 여자라 하더라도 남의 가정 파탄낸 상간녀보다는 낫다는 거.
    그리고 본마누라나 본남편이 사악한 사람이면 남의 가정생활 깨도 괜찮은 건가요?
    이상한 이중잣대네요.
    경험있으신가봐요?
    그리고 진실의 예라고 꺼내신 것들이 참.....치료받으세요.

  • 45. 초이
    '09.11.19 5:14 PM (125.184.xxx.183)

    저라면 둘 다 안 어울려요. 사생활이니 이리저리 말 옮길 것도 없고, 일단..도덕적으로 신뢰성 없는 사람들 별로 알고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 46. ???
    '09.11.19 5:15 PM (112.148.xxx.4)

    내 상식이 이상한가?
    유부남 아이가져서 본처 밀어내고 와서 사는 사람을 쿨~하게 이웃으로 볼 수 있을것 같지 않은데요. 원글님은 본처가 떠났다, 물러났다고 점잖게 쓰셨지만 어떤 상황인지 다 알 수 있잖아요.
    없는말 지어서 흉보는것도 아니고 딸처럼 동생처럼 여기던 사람의 억울함을 얘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라면 그 부인과는 서서히 멀어져서 인연 끊고, 아주머니와는 그냥 전처럼 지낼것 같아요.

  • 47. 하하님아
    '09.11.19 5:29 PM (222.233.xxx.94)

    전처가 아무리 사악해도 상간녀보다 낫다? 그리고 자기의 의견과 다르다고 치료를 받으라..... 하하님, 치료 받으시고 교육도 받으세요. 생각하는 논리는 60점 수준이고, 입구멍 뚫렸다고 말은 함부로하니 정신적 결함또한 대단하네요.

  • 48. ..
    '09.11.19 5:35 PM (121.133.xxx.238)

    윗분 무서우시다.
    이 무슨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다....
    후덜덜~~

  • 49. 저도 허걱입니다
    '09.11.19 5:38 PM (211.63.xxx.205)

    그런일이 있는데도 이사도 안가고 한동네에 계속 사는 그부부는 뭔 강심장이래요??
    저라해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꺼려질거 같아요.
    그런 과거를 알고도 과거는 과거니까?? 그러고 하하호호 지낼수 있나요??
    마주치면 할수 없이 인사하는 정도로 지내겠죠.

  • 50. ...
    '09.11.19 6:00 PM (121.168.xxx.229)

    저기요.. 참내님 저도 님이 좀 비약이 심한 것 같아요.
    아.. 물론.. 진실은 그 누구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런 걸 다 고려하다보면..

    핑계없는 무덤은 없고...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 뭐... 이런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 군요.

  • 51. 음...
    '09.11.19 6:13 PM (116.33.xxx.66)

    뭐 웬만한거면 각자 입장이 있겠지... 하고 지나가겠는데..
    이건 사람 기본바탕이 달린거네요.
    전 멀리할거 같아요.

  • 52. 하하
    '09.11.19 7:31 PM (210.223.xxx.180)

    참내님...말하는 수준이 참...
    발끈하는게 꼭 상간녀 같으시네?
    전처는 무조건 미우신가봐요? 상간녀보다 낫지 않다고 생각하시니...
    제 말이 어디 틀렸는지 집어내고 교육받으라고 해야죠. 저처럼 말이죠..
    전 살인자보다 상간녀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불륜은 전처 뿐 아니라 아이들도 죽이는 일이라 생각하니까요.
    주변에서 남편의 바람 때문에 죽으려는 본 마누라와 엇나가서 약 먹고 죽으려는 아이들 교육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님 같이 상간녀(전 개인적으로 상간년이라 부릅니다만) 옹호 발언하는 사람 조차 싫어요.
    이메가나 상간녀나 똑같이 생각됩니다.
    큰소리 치고 흥분하기 전에 길을 막고 물어보시죠.
    상간녀 나쁘지 않다는 사람 상간녀 외에 또 있나.

  • 53. 제가보기에도
    '09.11.19 7:58 PM (118.38.xxx.58)

    참내님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요.
    예로 든게 무슨 막장드라마에나 볼법한 설정들~
    무슨 전처가 지금 부인을 죽이려 하고..-_- 어이없어라.
    그런 논리라면 오히려 남편과 상간녀가 본처를 살해한 걸수도 있겠네요. 병사로 가장해서.
    진실을 모르는건 님도 마찬가지잖아요. 결국 객관적인 사실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문젠데 님은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계시는군요. 아무리 그 부부를 옹호하고 싶어도 그렇지, 그런 식의 비약은 아니라고 봅니다.

  • 54. ..
    '09.11.19 8:05 PM (222.238.xxx.158)

    남자한텐 왜 상간남이라고 하질 않나요?
    남자는 부인배신한거니까.. 질적으로 따지면 남자가 더 나쁜놈인데요.
    남자호칭은 남편이고 상대녀는 상간녀...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남자도 똑같이 상간남이라고 불러야 함

  • 55. 윗님
    '09.11.19 8:34 PM (118.38.xxx.58)

    상간남은 유부녀와 불륜중인 남자를 칭하는 말 아닌가요?
    예전 옥소리 외도 상대들을 부를때 상간남이라고 했었잖아요.
    유부남과 상간한 여자는 상간녀, 유부녀와 상간한 남자는 상간남.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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