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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김홍신.. 김대중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

조회수 : 8,610
작성일 : 2009-11-19 06:14:03
라고 말했던 사람 맞습니까?

아까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보니 무릎팍에 김홍신이 나왔더라고요.

자신을 소설가 라고 소개하던데 남편이 보고, 저 사람 '김대중 입을 공업용 미싱(재봉틀)으로 박아야 한다'
고 말했던, 딴나라당의 김대중 저격수였다고 말하네요.

저도 김홍신이란 사람이 그랬다는 건 아는데, 같은 사람인가 긴가민가 했답니다. (넘 오랜만이라.)

같은 사람인 듯 해서 보지도 않고 그냥 채널 돌렸는데,
어찌 저런 인간이 슬 기어나와 무릎팍에까지 나가 어쩌고 떠들어 대는 건지 참...

쥐 한마리가 올라가더니 세상이 변하긴 변했나 봅니다.

전에 일밤에서도 홍준표던가..?(맞나? 기억 가물~) 나와서 씨부렁대는 거 보고 어이 없었는데,
이번엔 김홍신인가요?

저런 인간도 비질비질 얼굴 들이미는 것 보니 세상이 역겨워집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살아계셨어도 기어 나왔을까 갑자기 의문이 드는군요.


근데 나와서 뭐라 하던가요? 바로 돌려 버려 듣지는 못했네요.

들리는 말로는 차기 100분토론 진행자 라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 방금 아침기사 로 확인했는데요, 차기 백분 토론 진행자는 김홍신이 아니네요.
권재홍 기자 라고 하는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IP : 121.139.xxx.22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쥔장
    '09.11.19 6:54 AM (201.231.xxx.7)

    밑에 광고땜에 웃음이...저런 놈이 차기 백토진행자라면 누가 볼까요? 저도 싫네요. 인간시장도 여성비하 천치에 마초이즘 가득...

  • 2.
    '09.11.19 7:00 AM (121.139.xxx.220)

    곰쥔장님,

    인간시장 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그런 내용인가요?
    이문열과 같은 부류인 모양이지요? -_-;;

    자세히는 모르나(어디선가 보니) 김홍신이 민주당-딴나라당-열우당 등등 당적도 옮겼던 모양인데,
    이게 혹시 사실이라면 더더욱 어이 없고요..;;

  • 3. 인간시장
    '09.11.19 7:21 AM (125.177.xxx.131)

    어릴 때 본 책이라 상세한 설명은 어렵습니다만 여러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인공이름은 장총찬이며 이름이 의미하듯 굉장히 정의로운 주인공입니다.
    그가 한나라당 이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과거이지만 이문열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 4.
    '09.11.19 7:43 AM (121.139.xxx.220)

    인간시장님,

    제가 이문열과 같은 부류 냐고 물었던 이유는,
    곰쥔장 님이 인간시장에 여성비하/마초이즘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셔서에요.

    이문열의 '선택' 이란 책을 보고 완전 뜨악했었거든요.
    여성비하와 마초이즘이 아주 바닥에 기본으로 깔려 있더라고요.
    원래 괜찮은 작가로 알고 있다가, 이 소설 보고 확 깼는데,
    그 뒤 이문열의 정치적 사상을 차츰 알게 되면서 더 어이가 없었지요.

    인간시장 이란 책을 안봐서 이문열 소설과는 어찌 다른지 제가 말은 못하겠네요..;;
    다만, 김홍신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는 않습니다..;

  • 5. ^^
    '09.11.19 7:49 AM (210.181.xxx.6)

    지금 40대 이상이 청소년 시절에 인기가 있었던 소설이예요.
    뭐... 이문열 스타일은 아니고,
    요 작가가 단순한 정의감?같은건 있어요.

    근데 그 소설을 봐도 느껴지듯이 마초스럽고 여성에 대해 비하적인 건 사실인데...

    이문열과는 이미지가 많이 다른게..
    이문열은 교양있는 척, 스스로에 대해 선민의식이 있는 타입이라면
    김홍신은 그런 타입은 아니예요.
    저도 이 사람 싫은데... 이문열과 스타일은 달라요.

    나중에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떨어져서 그렇지...

    딴나라당 시절에 공업용미싱발언 생각납니다.
    작가라는 사람의 표현내용이 참~~~

  • 6. 일부러
    '09.11.19 7:53 AM (122.34.xxx.19)

    로긴했네요. ^^

    진짜 저 공업용 미싱발언할 땐
    과연 소설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상실이었죠.
    완전 국민들 가슴에 깊이 상처를 남기고
    이제와서
    슬슬 나오는게 ... 참 역겹네요. ㅠㅠ

    뒤통수치는 소설갑니다.
    김훈이나 박완서씨나..흠..

  • 7. 어떨떨..
    '09.11.19 8:00 AM (121.190.xxx.210)

    그래도 제가 알기론 한나라당에서 입바른 소리 많이 하고 혼자만이라도 소신성 반대를 많이 해서 토사구팽당한 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당시 그런 점(한나라당에서 퇴출)때문에 mbc던가..취재 많이하고..
    그래서 열린우리당에서도 받아준 게 아닌가 하는데요?...
    이 작가의 공업용미싱사건 발언이후의 행보는 비난보단 지지가 많았어요.
    저도 나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무릎팍을 안봐서.. 어떤 컨셉으로 나왔는지... 잘모르겠지만..
    공업용 미싱 발언이 거친점은 분명하지만...그것만으로 덮어놓고 욕할 순 없기에.

  • 8. 당색을 떠나서
    '09.11.19 8:20 AM (125.176.xxx.9)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분은 했었죠.
    실제적인 법안발의등 일은 잘하려고 했고,
    잘하기도 했었고,
    당론에만 따라 무뇌아처럼 아무생각과 행동 없는국회의원 들과는 달랐어요.

    전 지금도 김홍신씨가 그런 말을 했던 때처럼,
    보복을 걱정하지 않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 9. 어떨떨님처럼
    '09.11.19 8:20 AM (112.164.xxx.109)

    사람이 좋다고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니고요
    그사람이 하는 모든게 옳다고 볼수는 없고요
    사람이 나쁘다고 다 나쁘지는 았다고 봅니다
    정치를 어느당에서 했는지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바른소리는 꽤한걸로 압니다.
    마초이즘없는 남자 그 나이 사람 있을까요
    없는 사람들도 없는척 할뿐이지요
    차라리 드러내 놓고말하는사람이랑 뒤로 하는 차이겠지요

  • 10. ^^
    '09.11.19 8:27 AM (210.181.xxx.6)

    아. 뭐라고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단순한 정의감이라고 했는데
    우직함?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의정활동도 그렇고...

    이 사람이 감정적으로는 그닥 호감이 가지 않는데...

    뒤통수나 뺀질이 요런 타입은 아닌거 같아요.

  • 11. 기억나는건
    '09.11.19 9:04 AM (222.234.xxx.87)

    의정생활하는동안 의정활동의 기준이 되는......생각이 안나는데 거기서 1위도 하고 그러셨습니다.
    윗분말씀하신대로 인간시장나왔을때 시원함에 남자나 여자나 다 열광했던것같습니다.
    그당시 시대적인면이 있어서 그런가 읽으면서 마초스럽다고 느껴보진않았었어요.
    그 발언은 쇼킹했었는데 아무튼 그 당에 있으면서 고진화같은 존재라고해야하나요.
    그러신분으로 기억합니다.

  • 12. 저도..
    '09.11.19 9:32 AM (117.53.xxx.135)

    공업용~~ 그얘기에 대해 묻지 않을까 해서 졸린데 끝까지 봤으나 그건 없고
    그래도 좀 볼만했네요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노화?가 심해서 너무 변했던데 첨엔 놀라서 보게됐어요
    웬 할아버지가... 조용남형이라고 부르던데 어째 바뀐듯 보이고
    한나라당같지 않은 생각은 많이 갖고 있는듯 보였고
    김대중씨가 얼마나 말을 잘하면 그 만만치 않은 입으로 못해보고 험한 말을 뱉었을지
    알만한거죠
    조만간 누군가 물어서 글자로 나오겠죠 그 발언에 대한 생각이나 그런거
    어쨌거나 방송은 재밌었어요

  • 13. 나도 열받아
    '09.11.19 9:34 AM (221.149.xxx.22)

    나름대로 국회활동도 잘한건 아는데 공업용미실발언때 굉장히 분노할쯤
    강준만이 똑같은 패러디로 김홍신을 미싱 박은 글을 보고 어찌나 통쾌하던지
    그걸로 분노는 어느정도 풀리긴 했지만 아직도 김홍신하면 미싱이 생각나네.
    지금도 열올라,,,

    난 아무리 인간성이 어떻든 한나라당에 몸담았다는 사실 자체로 치떨리게 싫은
    1인...

  • 14. 잎싹
    '09.11.19 9:38 AM (59.187.xxx.243)

    김홍신이 예전에 개고기입법 추진했었죠,

  • 15.
    '09.11.19 9:42 AM (218.232.xxx.175)

    김홍신씨 노무현 대통령 보내드리던 날 시청 앞에서 봤습니다.
    팔목에 노란손수건 묶고 시청 쪽으로 걸어가더군요.
    공업용 미싱 발언으로 많은 사람 분기탱천하게 했지만
    이문열 같은 인간하곤 다른 사람입니다.

    장총찬은 이문열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찌질남들과는 좀 다릅니다.
    그냥 원초적으로 단순무식하게 정의감에 불타는 캐릭터라고나 할까...

    몇가지 과오가 있긴 하지만 국회의원 시절에 당리당략에
    죽고 살던 사람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16. 그래도
    '09.11.19 9:47 AM (211.176.xxx.220)

    당적을 떠나 김홍신같은 국회의원만 있다면야.. 국회의원들 욕먹을 일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국회의원으로 있을때 정말 일 많이 했고 또 자신들의 욕심과 당욕보다는 국민입장에서
    많이 생각하신 분으로 압니다..
    공업용미싱 발언이 김홍신이 했다는 사실에 오늘 쫌 놀랍네요..ㅠ

  • 17. ...
    '09.11.19 9:49 AM (122.40.xxx.102)

    저역시 공업용미싱건으로 충격을 받긴했어요.
    여튼 일은 열심히 한사람인데.. 왠지 정은 안간다는 ..

  • 18. 저도
    '09.11.19 10:12 AM (203.142.xxx.241)

    김홍신씨..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되요. 소설가로서는 저한테 안맞는 부분도 있는데. 제가 알기로 법안발의며, 성실한 의정활동으로는 최고가 아니었나 싶은데.
    저 발언이 물론 듣기로 거북한 발언은 맞지만, 단지 저 발언한마디로 이렇게 매도될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19. 아참.
    '09.11.19 10:13 AM (203.142.xxx.241)

    어제 무릎팍도사는 보지못했지만, 평소의 김홍신씨의 행동으로 평가받아야지. 단지 말한마디로 무조건 욕얻어먹을일은 아니예요. 그만한 상황이니까 하신말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런 말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정치적인 부분이 섞인 부분같습니다.

  • 20. ...
    '09.11.19 11:19 AM (116.36.xxx.195)

    의정활동 8년연속 1위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사람입니다....
    말한마디의 실수 갖고 너무 몰아부치지 맙시다....

  • 21. 말한마디가
    '09.11.19 12:28 PM (211.206.xxx.142)

    어느정도여야죠.
    공업용 미싱으로 박다니...

    이사람 아주 기회주의자예요.
    그 발언 이후로 안티 엄청 생겨서 좀 힘들어 했던거 같은데

  • 22. ..
    '09.11.19 12:32 PM (123.109.xxx.144)

    의정활동 8년연속 1위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사람입니다....
    말한마디의 실수 갖고 너무 몰아부치지 맙시다.... 2222222222222222222222

  • 23. jk
    '09.11.19 12:47 PM (115.138.xxx.245)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는 말을 왜 했는지 아시나요?

    원래 김홍신씨는 노무현씨와 같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근데 김대중씨가 정계복귀하면서 민주당을 깨고 새정치국민회의를 만들고는 민주당내의 국회의원을 다 빼갔죠.

    그래서 김홍신씨와 노무현씨 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서 떠돌다가(노무현씨가 더 불쌍했음. 김홍신씨는 적어도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하고 있었음. 노무현씨는 낙선)
    김홍신씨는 김대중이 너무 싫어서 새정치국민회의에 안따라가고
    그나마 노무현씨는 나중에라도 김대중씨와 함께 갔죠.

    김홍신씨 입장에서는 김대중씨는 정말 거짓말만하고 당 깨고 자신의 정계복귀와 대통령직을 위해서 자기가 한 약속을 다 깨버린 인간입니다.
    김홍신씨는 분명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고
    김홍신씨 앞에서 김대중씨는 분명히 죄인입니다.

    공업용 미싱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걸로 박는다고 말했어도 김대중씨는 할말 없습니다.
    자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입힌게 얼마인데요...

    김대중씨 좋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고 대통령이 된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김대중씨가 아무런 흠결도 없는 사람은 아니지요... 적어도 김홍신씨에게 그런 말 들어도 김대중씨는 입이 백개라도 공업용 미싱으로 박혀도 할말 없습니다.

  • 24. 헉~
    '09.11.19 1:05 PM (218.153.xxx.104)

    위 JK 님의 글을 읽고서 놀랍니다. 평소에 JK 님의 남다른 시각 혹은 오픈 마인드에 대해서 꽤 호감을 느꼈었는데요. 이번에 쓰신 글은 참 의외네요. 뭐랄까 굉장히 단선적으로 쓰셨어요.

    김대중 전대통령이 대통령직만을 위해서 약속을 다 깨고 거짓말만 한 인간이라구요??? 아이고~, 이건 조중동과 한나라당 쪽에서 고장난 녹음기처럼 몇 십년 반복해온 레퍼토리잖아요. --;;;

    별로 일일이 반박하고 싶지 않네요. 강준만 교수의 책만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

  • 25. jk님 공부좀하시지
    '09.11.19 1:06 PM (61.248.xxx.2)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19140§ion=sc1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아야 할 말도 있습니다. 1998년 IMF 당시 그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할 말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한나라당에 입당한 주제에...

  • 26. 음~~~
    '09.11.19 1:32 PM (218.153.xxx.104)

    오래 전 강준만 교수의 책을 읽고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어느 한 분야에 오랜 시간, 나아가 평생 몸담은 사람들에게 대부분 엄청난 찬사를 보낸다. 그런데 거의 유일한 예외, 왜 정계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줄기찬 비난을 받을까.

    정치인은 말 그대로 정치인! 그런데 왜 사람들은 정치인에게 종교 지도자들에게 요구할만한 정도의 도덕성을 요구하는가. (도덕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 잣대가 지나치게 가혹하지 않은가 하는 얘기입니다...)

    특히 그 잣대가 왜 사람에 따라 다른가. DJ와 같은 사람을 재는 잣대와 다른 정치인들을 재는 잣대가 왜 이리 다른가. (한 마디로 이중 잣대~)

    많은 정치인들이 은퇴 선언을 했다 복귀했다... 그런데 왜 유독 DJ에게만 끊임없이 거짓말 논란을 일으키며 징글징글하게(!) 은퇴 번복을 문제삼는 것일까.

    그의 엄청난 업적 뒤에도 항상 이런 얘기들을 따라붙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 27. jk
    '09.11.19 1:51 PM (115.138.xxx.245)

    한나라당에 입당한게 아니라

    dj가 깨고 뛰쳐나간 껍데기만 남은 민주당이 신한국당과 "합당"한겁니다.
    합당한 이유는 김대중씨가 당을 깨고 나간 배신감이 너무 컸기 때문이구요.

    김대중씨가 그럼 거짓말 한번도 한적 없고
    민주당 깨고 나가서 새정치 국민회의 창당한 적도 없고
    그것때문에 노무현씨 낙선하고 김홍신씨 그리고 이부영씨까지 나가리되고

    그런적 없다구요? 업적이 많으니 죄과는 덮어야 한다구요?
    그럼 박정희보고 뭐라고 하지 말아야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무조건 감싸는 빠수니/빠돌이들입니다. 말이 절대 안통함.
    님들이 하고 있는게 딱 그 꼬라지입니다.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다라... 그딴게 어디있습니까? 그럼 쥐새끼도 욕하지 말아야죠.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쥐새끼 욕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분명히 말하지만 김홍신씨는 저런 말 할 자격있고 김대중씨는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어도 적어도 김홍신씨와 이부영씨 앞에서는 변명할 자격 없습니다.

    김대중씨에게 엄청난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김대중씨가 잘못한것은 잘못한거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럼 정계은퇴하고 당을 깨가면서 복귀하고 자신의 말을 뒤집은게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까?
    어이가 없으시네요. 내편이면 잘못이 없는거고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 28. ..
    '09.11.19 5:53 PM (222.107.xxx.217)

    권재홍 기자가 다음 백토 진행자로 정해진 겁니까?
    왜 그사람 있잖아요, 경제매거진 M 진행하는 사람...

  • 29. 둘다
    '09.11.19 6:09 PM (220.87.xxx.142)

    좋아함.
    그때 상황은 김홍신씨 쪽에선 그런 말 하고도 남을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심심하면 그말을 끌어내서 김대중 전대통령을 흠집내려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지요.
    김홍신씨는 일잘하고 깐깐한 그야말로 실무자 스타일 같고
    김전대통령은 좀더 그릇이 큰 사람같습니다.

  • 30. ////
    '09.11.19 6:09 PM (124.49.xxx.143)

    이문열 소설은 김홍신 소설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김홍신 여자들 발가벗기는 게 취미인듯....소설 보지 마세요. 완전 씨레기~

  • 31. 저는
    '09.11.19 6:14 PM (116.123.xxx.190)

    jk님의 의견에 공감

  • 32. 쓰레기?
    '09.11.19 6:20 PM (110.13.xxx.60)

    쓰레기 아니죠...
    사회고발의 내용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대학교때 교양국어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그땐 이문열이 아직 고고한 소설가이던 시절...

    이문열의 소설에는 고발정신이 없다, 반면 김홍신의 소설에는 고발정신이 있다
    부조리한 것을 못 참고 까발리고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는 적나라하게 드러나지만 측은하고 가엾게 여겨지고
    이문열은 그것에 분노하면서도 순응하고 때로는 그 부조리를 묵인하고 동참하고 싶어하는 듯 보인다
    피해자를 오히려 역겨워하는 면이 보인다 전형적인 양면주의자...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윗님은 발가벗기는게 취미 라고 하셨는데 그게 어쩌면 적나라하게 고발되는 그런 느낌 아닌지요... 저도 인간시장 다 읽어봤지만.... 거기에 나오는 벗은 여자들보다는 부당하고 억울한 면을 강조한달까 그런 면이 더 강했어요.

  • 33. 하늘
    '09.11.19 6:29 PM (221.149.xxx.22)

    디제이의 그런 거짓말이 그렇게 미싱박힐만한 일인지요. 그시대의
    정권교체요구라는 큰 그림을 볼줄아는 사람이면 이해해줄수 있는 문제인데요
    그래서 사람그릇이 다른게지요
    노무현대통령은 그 큰 그림을 보고 따른거구요
    김홍신은 홧김에 **질한 케이스 아닌가요 이부영도 그렇구요

  • 34. 하늘님
    '09.11.19 6:35 PM (116.45.xxx.28)

    의견에 동감해요!
    홧김에 한말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라 생각해요.
    말이란 한번 뱉어내면 줏어 담을수 없죠.

  • 35. 굳이 또 변명하자면
    '09.11.19 6:46 PM (110.13.xxx.60)

    우리가 지금 문학에서 양성평등, 페미니즘이 강조된지가 역사가 오래지 않잖아요
    그 시대의, 동년배의 소설가들의 작품을 봐도
    마초성이랄까.... 그리고 그 시대 책들이 야하긴 하죠.
    김홍신 혼자 마초성을 띄고 야하게 쓴건 아닙니다...
    오히려 음침한 호스티스 소설이 판을 치던 그 시절에(3s 시절이 아니었나요...)
    일단 벗기고 보자는 음담패설류의 소설 대신, 사회고발 소설로서 그런 소재를 다루었죠.

    국회의원으로서의 그 사람을 높이 평가합니다.
    둘다 님의 말처럼 깐깐한 실무자 스타일이었죠.
    한나라당에서 유일하게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었고
    그 이후 당을 떠나서 열린우리당에 입당해서 비난을 받았죠.

    원래 김홍신의원의 정치적 정체성은 노무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해 왔죠....
    꼬마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복귀로 무산될 때
    김홍신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을 따라가지 않았고, 남아있던 사람들은 신한국당과
    합당하고, 그래서 신한국당이 한나라당이 된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도 김홍신 의원은 예전 하로동선이라는 고깃집도 노무현, 김원웅 의원과 함께 했었죠...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고수님들이 설명해주시겠지만....
    김홍신 의원 입장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었던 측면이 있었다고 봅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겨냥해서는 지역주의에 기반하는 낡은 정치를 이제 졸업해야 한다 발언해서 욕 많이 먹었고...... 호남권 경상권 양측에서 욕 엄청 먹었.죠
    그 사람이 추구하는 어떤 원칙, 정치, 그런게 있었겠죠.
    한나라당에 있으면서도 독자적으로 많이 반대했고, 쓴소리 많이 해서 따돌림 많이 받았죠

    한나라당 의원이고 공업미싱 발언만으로 욕을 먹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6. jk님화이팅..
    '09.11.19 6:51 PM (203.142.xxx.230)

    말씀에 너무 동감합니다... 이거아니면 저거다..그런 마인드.
    여기 82에서도 수시로볼수 있지만, 훌륭한 사람이라고 그 사람이 평생 잘못한게 없는건 아닙니다.그 사람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일수 있지만, 다른편에선 충분히 비난할수 있는 부분이 있죠.

  • 37. 그게
    '09.11.19 7:24 PM (59.11.xxx.173)

    여기 82 일부가 김대중에 대해 맹신분위기여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김대중을 보면 뭐..
    공업용 미싱이란 말이 표현이 과격하긴 했지만 김대중의 사리사욕을 비판한건 잘 봐야죠.

    사실 노태우때 많이 해먹고 집값폭등 일으켜 빈부격차를 또 엄청 벌어지게했는데
    87년 대선에서 김대중이 정말 나라를 ㅅ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면 양김이 다 나오는 일은 본인이 막았어야죠.
    IMF수습과정에서 돈찍어내 재벌구해주고 많은 중산층을 포기한것도 그렇고,
    김대중도 보면 그렇죠.
    jk님이 말한 민주당을 깨고 새천년민주당으로 창당해나간것도 그렇고,

    고비고비마다 대의보단 사리사욕에 따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김대중을 싫어하는 이유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걸 인정하지 않고 미화시키는게 어이없는 일이죠.

  • 38. z
    '09.11.19 7:41 PM (122.36.xxx.37)

    3김의 과오에 비하면 그 발언이 크게 무게있게 다가오진 않네요.
    시대를 뒤로 돌리는 일들을 서슴없이 했던 그 시절...
    그러다 보니 재작년 선거같은 일들이 일어나죠.
    김홍신 그렇게 무도한 인물은 아닙니다. ^^

  • 39. 오늘
    '09.11.19 7:45 PM (114.204.xxx.152)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저도 김대중전대통령 좋아하고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중 가장 존경하는데요
    그럼에도 김홍신씨의 입장 역시 충분히 이해되고 남음이 있네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고 돌아서는 소통이 안됩니다.
    상대방의 비판을 받아들인 후에야 나도 상대방을 비판할 자격이 생기는것 아닐까요?

  • 40. 글쎄요.
    '09.11.19 8:01 PM (203.248.xxx.13)

    저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존경합니다..
    물론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번복하고 정치에 다시 돌아와서 대선에
    나왔었고 훌륭한 행동만 한 것은 아니죠.
    그리고 김홍신도 예전부터 그가 쓴 인간시장 즐겨읽고 후원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김대중 대통령에게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박아야 한다는 발언은
    충분히 비난받아서 마땅합니다..아니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그리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다시 정치를 하면서 민주당 의원을 빼간 것과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만들면서 기존의 민주당 의원 빼가서 자기 뜻에
    따르지 않은 인사들을 배척한 것은 잘못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한나라와 야합한 것은 김홍신도 욕먹어도 할말없습니다.

  • 41. 김홍신씨
    '09.11.19 8:12 PM (211.230.xxx.163)

    팬이기도 하구요
    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하며 역시 팬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jk 님 의견에 공감하면서요

    김대중 대통령님이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건 어디까지나 김대중 대통령님의 지지자들의 합리화 일 수도 있는 일입니다

    어떠한 사건에 대해 누구나 다른 판단과 시각을 보내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존경하는 지도자니까 이쯤이야
    다들 더한것도 하는데 이 정도는 ~~그런식으로 그건 아니죠

    아닌건 아니고 잘한건 잘한거고 그거죠
    못할말이요? 여기 북한 아니잖아요?
    우리의 지도자니까 그런말 하면 안돼 감히 이렇게 존경스런 지도자에게
    그런 발상 이라면 지금 갈굼을 당하고 있는 쥐새끼 역시 우리 지도자니까~~
    식의 판단이 서야 하는데 모순이죠 그건

    anyway~
    존경해 마다 않는 분이지만 그건 잘하신 일은 아니죠 엄.밀.히

  • 42. **
    '09.11.19 8:12 PM (115.143.xxx.210)

    독자로서 김홍신 소설을 한번도 '문학'이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네요.
    드라마 작가 정도? 아님 요즘 김진명? 국회의원할 때 잘 했다는 건 들어서 알긴 하는데
    그거야 워낙 다른 국회의원들이 함량미달이니(국회의원 뽑아준 사람들이 더 함량미달이긴 하죠) 그런 듯. 책 출간하면 안 사보고 우리구에 민노당 진보신당 빼고 한나라당/자유선진당 나올 때 무소속으로 나오면 뽑아줄 사람, 입니다.

  • 43. 노무현과 김대중
    '09.11.19 8:12 PM (59.11.xxx.173)

    의 차이를 느끼는데 나만 그런가요?
    뭐랄까 노통은 적어도 사리사욕을 위해 대의를 버리는 사람은 아니었지요.
    노통의 정책에 실망했어도 그의 도덕성과 인간성은 신뢰를 했지요.

    허나, 김대중은 그게 아니었다는... 음흉했던 이미지.

    노통은 김대중계 민주당사람들이나 그외 일부 전라도지역 의원들과는 생각이 달랐지요.
    지역적 연고만 전라도지만, 계급적 입장에선 한나라당과 같은 입장인 지역유지 일부 의원들과 노통의 정치철학은 달랐지요.
    방향이 다르니 같이 할수 없었던거고,

    반면 김대중은 사리사욕을 위해, 대의를 주장하던 꼬마민주당을 배신했던 겁니다.

    따로 당을 만들었다해서 다같은 성질이 아니었죠.

  • 44. ^^:
    '09.11.19 8:16 PM (119.70.xxx.98)

    jk님 말씀이 사실이라 알고 있습니다.

    김홍신 작가 인간시장이란 책 굉장히 인기 많았지요.
    정의로운 청년에 대한 이야기로
    사회의 어두운부분을 드러냈던것..
    드라마로 박상원씨가 나왔습니다.

    김홍신 소신있는분이라 생각하네요.

    국회의원임기중에 이런분 만나기 쉽지않을겁니다.

    82에서 오랫만에 편파적이지 않은 말씀보네요.

  • 45. 헉~
    '09.11.19 8:20 PM (220.76.xxx.155)

    이 와중에 등장하는 59.11.220... --;;;

    김홍신 씨, 국회의원 시절 일 열심히 하셨다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공업용 미싱 운운하는 발언을 비롯 김대중 전대통령 관련해서는, 김홍신 씨 그릇이 그만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릇의 크기가 너무도 달랐구나 하는 생각이요.

    저도 그 프로그램 보았습니다. 군사 정권 시절, 본인이 쓴 소설 때문에 어디어디 끌려가서 말 대답 한번 했다가 호통을 듣고 허리도 못폈다는 말씀... 그 후에도 본인 가족들에게 협박 전화들이 많이 걸려왔다는 말씀... 특히 자식들 운운하는데 참기힘들었다는 말씀...

    예, 정말 충분히 그 느낌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겪으신 분이 "한나라당"에 입당하시다니요...

    그리고 자신이 당했던 그 협박과 수모와 고통, 수 백배 혹은 수 천배를 겪어야했던 한 정치인을 그런 저급한 단어를 써가면서 폄하하다니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돌아서서 소통이 안된다구요???? 맙소사~ 저는 제발 김대중 전대통령을 다른 정치인들과 동일한 잣대, 아니 비슷한 잣대로라도 평가해서 찬사를 보내든 비난을 하든 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대체 왜 그는 이렇게 혹독하고 잔인한 잣대 위에 홀로 서 있어야하는지... 살아있는 내내 그리고 죽어서도 말이지요. --;;;

  • 46. ..
    '09.11.19 8:21 PM (222.238.xxx.158)

    저는 저위에 글쎄요 님과 동감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따위로 말할수 있는지..
    그당시에 무척욕하고 분개했던 생각이 나요.

  • 47. 어이쿠 실수
    '09.11.19 8:21 PM (59.11.xxx.173)

    220.76.81은 지능적 김대중 안티?

  • 48. 어디
    '09.11.19 8:42 PM (218.232.xxx.175)

    김홍신 소설에 이문열 소설을 갖다 대나요?
    이문열 소설이야말로 읽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과 전 반대로 이문열 소설에 비하면 김홍신 소설은 양반 중에 상양반이죠.
    이문열은 여자를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소설가.

  • 49. 헉~님
    '09.11.19 8:42 PM (221.149.xxx.22)

    그렇죠. 아마 그들은 정서적으로는 반dj인데 지내다보니
    김대중을 인정안할수는 없고 그나마 뭐 좀 씹을게 없나
    꺼리를 찾아 주구장창 물고 늘어지는거 같아요.

    사리사욕을 위해 대의를 버렸다니 거꾸로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 가고 나니 두 분다 정치 아니고
    사리사욕을 위해 살았다면 한 세상 잘 살 능력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수 있음에도 누구를 위해 그 고초를
    겪고 가셔야만 했는지 두 분의 진정성을 몰라주는 국민들이
    원망스러울뿐이네요..

  • 50. JK공부좀하시지
    '09.11.19 8:52 PM (211.224.xxx.146)

    다음에서 새정치국민회의를 검색하니 백과사전에 나온내용입니다.

    창당배경
    1992년 12월 18일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직후 국회의원직 사퇴와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에도 여전히 현실 정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던 김대중 전 민주당 총재의 정계복귀가 국민회의 창당의 직접적 동기이다. 김대중의 정계복귀는 1993년 1월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지금의 아태평화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현실 정치의 벽을 넘나들 때부터 예견된 바였다. 1995년 6월 27일 실시될 지방자치제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전 총재가 민주당 후보 경선에 깊이 관여하는 것은 물론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결과, 민주당은 서울시장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352명, 광역의회 의원 857명을 당선시키는 압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를 배경으로 김대중은 당내 소수파를 이끌며 '3김 세대교체론'을 공공연히 내세우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과정에서 자신에게 맞선 이기택 총재와 결별하고 신당 창당을 결심하게 되었다. 결국 7월 17일 김대중 전 총재가 정계복귀와 신당창당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데 이어 9월 5일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95명 가운데 65명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회의 창당에 참여함으로써 국민회의는 창당과 동시에 제1야당으로 부상했다.


    이기택총재가 자기가 대통령하고 싶어 3김 청산을 내세우며 김대통령을 배척해서 민주당을 나온 것이지요. 노대통령이 민주당을 깨고 나와서 신당을 창당한 것처럼 말입니다.
    항상 정당한 대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이 문제이지요.
    JK님의 논리는 그야말로 무식을 폭로하는 내용으로 쓰신 것입니다.
    정말 기가 막힘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민주주의를 걸고 목숨을 내놓은 것이 무슨 사리사욕 때문이라구요. 물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욕심은 있었겠지요. 그것을 사리사욕으로 평가하는 x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는 x입니다.

  • 51. 노무현대통령이
    '09.11.19 9:13 PM (59.26.xxx.52)

    민주당깨고 열린 우리당 만든거는
    같은 맥락으로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꼬매야할 일이겠군요.

    JK님같은 경상도분들의 한계라고 할까요?
    같은 사안을 놓고 다른 잣대를 대는거..

    하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이네요

  • 52. jk
    '09.11.19 9:37 PM (115.138.xxx.245)

    말나온김에 하나만더..

    김홍신씨와 이부영씨 그리고 박계동씨까지
    박계동씨는 한나라당에 계속 몸담았지만 김홍신씨와 이부영씨는 한나라당에서 나와서 나중에 우리당에 입당해서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게 됩니다.

    사실 김홍신씨와 이부영씨는 한나라당 내에서도 한나라당과 맞지 않아서 마찰이 많았고
    김대중씨만 아니었으면 노무현씨와 얼마든지 같이 갈 수 있던 사람들이었죠.

    웃긴건 2004년에 우리당에서 김홍신씨와 이부영씨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왔는데
    탄핵때의 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말 신기하게 둘 다 낙선했습니다. 그때는 우리당 간판 달고 나와서 낙선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었는데도 말이지요.

    게다가 김홍신 이부영은 그때당시 국회의원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그 둘의 낙선 이유는 둘다
    "김대중씨를 공개적으로 비난"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우리당을 지지해왔던 호남분들이 그 둘은 절대 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렇듯 한국 정치에서 지역주의는 엄청나게 무섭답니다....

    김대중씨가 민주당을 깨고 나가지만 않았어도 저 쥐새끼 면상 안봤어도 됐는데....
    (쥐새끼와 이종찬씨 그리고 노무현씨가 199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붙어서 쥐새끼가 당선되었거든요. 만일 당이 나뉘지 않았다면 당시엔 김대중씨의 파워가 강했기에 쥐새끼는 뒈졌을 것임)

  • 53. jK님
    '09.11.19 9:51 PM (221.149.xxx.22)

    호남의 지역주의는 민주주의에 기여한 사람은 살리는 지역주의로서
    엄청 무섭습니다.

    그럼 그쪽의 지역주의는 누구를 살리나요? 전두환 노태우 김영상 어맹뿌 푸하..또 정형근.주성영....
    이제는 어맹뿌된것도 김대중 탓이군요 그냥 웃지요...

  • 54. 저는 그렇습니다.
    '09.11.19 10:03 PM (121.167.xxx.239)

    김대중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잖습니까.

    그를 원망 할 때도 많습니다.

  • 55. 고 김대중 대통령
    '09.11.19 10:06 PM (118.218.xxx.109)

    님의 은퇴번복이 정치적으로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었다고 할지라도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박아버린다는 말은
    차마 사람으로서 입에 담지 못할 언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김홍신씨가 의정활동 잘했고
    한나라당 기타 떨거지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잘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홍신씨를 보면 그 공업용 미싱 발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말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지를 잘 아는 소설가로서
    그런 무지막지한 언사를 사용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 56. 공업용미싱
    '09.11.19 10:26 PM (59.11.xxx.173)

    같은 증오를 담은 말이 왜 나왔을까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까요.

    정치가의 사리사욕으로 일을 그르치게되면, 단지 정치적반대자로 증오하는 건 아닙니다.

    그의 사리사욕으로 민주세력이 힘을 모아가지 못하고 배신과 반목으로 적앞에서 붕괴되면
    끝나는 거지요.
    박정희때부터 처형당하고 고문당해온 그많은 아까운 목숨과 희생, 수많은 사람들의 궁핍하고 힘든 생활이 해결되지 못하고 계속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는 사리사욕을 위해 민중을 희생시켰습니다.
    대의를 위한 구심점이 붕괴되고 각자 저마다 이익을 위해 몰두하면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염원했던 꿈이 산산조각 났지요.

    김대중씨 개인적으론 대통령도 하고 어느정도 재산도 모으고 자식들도 부유하게 살고 그의 가신들도 형편이 낳아졌을지 모르나,
    그걸 위해 민중의 대의를 저버리고 힘들게 쌓아온 구심점을 붕괴시켰다는 점에서 그는 증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57.
    '09.11.19 11:01 PM (121.139.xxx.220)

    김홍신씨가 한참 시끄럽게 굴 때 당시의 일을 세세히 기억하진 못합니다.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서 정치쪽에 지대한 관심을 두지 않았을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어제 무릎팍에서 보고도 긴가민가 했었고요.

    하지만 여러 분들의 댓글들과 그때 당시의 김홍신씨 관련 기사들을 찾아 보니,
    이건 알겠네요.

    쫌팽이 였다는 거. ㅎㅎㅎㅎ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뗑깡 부렸던 것처럼 보이네요.

    더 웃긴건 그걸로 딴나라당 입당해서 딴나라당 놈들에게 "김대중 저격수" 용으로
    철저하게 이용 당했었다는 거죠. ㅎㅎㅎ

    아무래도 쫌팽이에다가 정치가로서 그다지 노련미도 부족했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정계로 다신 발 들이지 않겠다고 말하는 건지도 모르고요.

    관련 기사들 보니 전여옥 이런 치들처럼 저격수 정치인으로 불리워지기도 했더군요.
    정치적 소신이 있었을진 모르나 속이 넓은 사람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좀 좋게 말하자면 정치쪽으로는 순진했었다고도 할 수 있을테고요.
    (근데 설령 정치적 소신이 있었다고 쳐도, 민주당 있다가 딴나라당 갔다가 또 열우당 갔다가
    딱 "철새" 정치인 처럼 보이는건 어쩔수 없군요. 왔다리 갔다리 했던 의원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나름 합당한? 이유들이 있기는 하죠. 후후.)

    그리고 jk 씨?

    경상도 분이시라고요?
    딱 그 한계 내에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역시나 듭니다.
    댁 논리와 주장은 좃쭝똥/경상도에서 항상 김대중 깔때마다 사용했던 내용들이죠.
    무조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그들이 떠들어대는 내용 그대로 읊어 가면서
    김홍신씨 옹호하는 것 보니 웃기긴 합니다. ㅎㅎ

    뭐 따지고 보면 댁도 어쩔 수 없는 지역주의의 희생자일 수도 있겠죠.
    경상도 사람들 치고 김대중을 온전히 좋게 말하는 사람은 한번도 보질 못했거든요.
    그쪽에선 수십년간 김대중은 무조건 치 떨리는 인간이라고 그리 세뇌당해 왔었으니까요.
    이런 분위기에서 오랜 기간 자라왔을테니 아무리 이성적으로 이것저것 새로 깨닫고 배우더라도
    그 밑바닥의 증오(?) 정서가 온전히 뒤집어질 순 없겠죠.

    암튼, 김홍신씨 소설은 더더욱 읽어 본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들 보니 평이 극과 극이군요.
    언제 기회 되면 그 유명한 인간시장 한번 읽어야겠네요.

  • 58. 표현은
    '09.11.19 11:38 PM (220.117.xxx.153)

    거칠었지만 김대중전대통령이 거짓말을 안한 사람이면 그런마을 했을까요,,,
    그가 정말 거짓말을 안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인간시장이 마초이즘이다,,,그럼 장총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인신매매나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는(?) 주인공이 유약한 페미니스트라면 그게 현실감이 있을까요 ㅠㅠ

  • 59. 그러게요
    '09.11.19 11:38 PM (221.149.xxx.22)

    아휴 오늘 댓글 많이 다네 신경꺼야 되는데 알바에 낚이는 것도 같고..
    김대중 대통령일때 조선에서 편중인사네 gr할때 조선에 어쩔수 없이 중독된
    경상인 왈 그럼 안되잖아요? 그건 나쁘잖아요?
    이보세요 당신네는 박정희때부터 그렇게 해먹어놓고
    이제 그러지 말라고? 당신네 안그래도 우리는 그럴려고 정권 잡은거 아니다
    다만 그동안 한쪽으로 기울어졌던거 바로 잡는 과정에서 다소 편중될 수도 있지만
    당신네들은 그런말 할 자격없다..
    그 이후로 내가 노대통령 지지하는거 본 그 사람

    몇년 후에 보니 노무현지지에 이어 유시민 지지자 되었더군요
    다행이죠 왜 우리가 다행이라 해야하는지..

    근데 김대중에 대해선 심정적으로 인정하기 싫은지
    대구의 밤문화 황제께서 말씀하신 비자금의 실체를
    믿고 싶어하는 눈치더군요
    돈은 많을 거예요 하면서....

    그래 그만큼이래도 고맙다고 해야되나..

    많이 증오하세요 분이 풀릴때까지
    죽을때까지 풀리겠어요 어디..

    오늘 잠이 올지 모르겠네ㅠㅠ

  • 60. 음~~~
    '09.11.20 12:20 AM (220.76.xxx.49)

    제 주위 경상도 출신 친구들은 워낙에 사리 분별이 밝고, 깨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 친구들의 대부분이 반한나라당이구요, DJ의 열혈 지지자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서 본 59.11.220 같은 분이 참 충격적이었거든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얘길 해주었으면 조금이라도 바뀔 터인데, 정말 소 귀에 경 읽기 같더라구요. --;;; 그 분 아이피가 어느 지역이라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길래, 정말 저 분이 경상도 망신 혼자 다 시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JK 님이 굉장한 충격을 주시네요. 다른 글들에 리플 다시는 것 가끔 보면 비교적 오픈 마인드에 합리적인 사고를 추구하는 분 같았는데... 세상에나~ 이거야 원, 어떻게 된 것이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몇 십년간 고장난 녹음기 틀어놓은냥 했던 그 얘기들을 하시니... --;

    펜 님 말씀처럼 이것이 몇 십년 세뇌의 결과인가, 정녕 저 분들이 그 누군가가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만들어놓은 지역주의의 희생자(?)인가,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 그 어떤 이들 참 좋아하겠네 하는 생각도 들구요...

  • 61. JK저분의 실체가
    '09.11.20 12:44 AM (211.206.xxx.142)

    저런거였군요.
    이제 이명박이 대통령된거도 김대중때문인가요?

    이명박 대통령 일등공신은 노무현대통령이하 유시민이죠.
    김대중님 민주당깨고 새로 당 만들어서 결국 국민의 정부 들어설 수 있었던거죠.

    국가적 재난 아엠에프 극복하고
    노무현님에게 고스란히 민주정부 넘겨줬는데
    그 피어린 정부를 고스란히 명박이에게 가져다 바친 분이
    노무현 이하 유시민 아니던가요?

    노무현 유시민 합심해서 민주당깨고 열우당 만든 시점부터
    결국 참여정부는 망조가 든거죠.

    국민의 정부로 부터 정권 이양받아 많은 이들 개혁에
    기대했건만 정권 잡자마자 대북송금 조사?

    결국 저런 행태로해서 민주세력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이명박에게 고스란히 정권 가져다 바친 이가 노무현 정부 아니던가요?

    밀약도 있었다죠.
    명박이가 노무현님 뒤 바주기로 했다는
    한데

  • 62. 저도
    '09.11.20 12:48 AM (24.155.xxx.230)

    오늘 jk님께 실망안고 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부산 분으로 알고 있는데..그 지역의 야당정서에서 한발짝도 못나가셨군요. 그런 분을 한두분 본게 아니라서 이제 뭐 실망할 건덕지도 없어야하는데.....
    jk님이 나이가 어찌 되셨나 모르겠지만
    저는 한창 혈기왕성한 시절에 민주당의 분당과 3당합당을
    매일 아침 조선일보를 열독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씁쓸하군요.
    김영삼의 3당합당이 그런 논리로 옹호되다니.....
    지금 어맹뿌와 한나라당..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도덕성 부재는
    1990년 3당합당을 구국의 결단으로 미화하고 그가 대통령이 된데에 큰 책임이 있다 생각합니다.
    실은 어맹뿌가 시작이 아니었고
    김영삼이 보여줬죠.
    성공을 위해서는 능력에 아니라 야합과 배신 등...할수 있는건 다 해라~~
    20대 초반에 그의 3당 합당과
    그에 대해 아무런 비판이 없던 신문 등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제겐..참 그러합니다.ㅠㅠ

  • 63. 머야 이건
    '09.11.20 12:48 AM (121.138.xxx.232)

    윗님, 밀약이요? '명박이가 노무현님 뒤 바주기로 했다는' ?? ㅋㅋ

    이젠 하다하다 별 얘기가 다 나오네 ㅋㅋㅋㅋ

  • 64. 명박이
    '09.11.20 12:49 AM (211.206.xxx.142)

    비비케이 눈감아 주는 대신
    노무현님 가족 안건드리는 조건으로..

    한데 명박이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고 하던데요.

    어따대고 김대중님땜에 명박이 대권잡았다는 소리를 뇌깔거리는지..

    JK님 정말 한나라당 끄나불들과 전혀 다를바없는 사람같아요.

  • 65. m
    '09.11.20 12:53 AM (121.138.xxx.232)

    그리고.. 댓글 중 간혹가다 분위기에 편승하는 시덥지않는 똘기댓글 몇몇개를 빼 놓고는
    두루두루 보는 시각에 따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요.
    인간이란게 한 면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위의 jk 님의 김홍신 2004년 낙선의 분석이..
    저도 그때 별 다른 기억이 없어서 제 나름의 낙선의 이유를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김홍신은 2004년 당시에 종로에서 출마하지 않았나요? 상대가 박진이었나?
    2004년이면 탄핵역풍으로 열린우리당 간판으로도 당선자가 많던 선거이긴 했지만..
    그가 떨어진 이유가 정말 호남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의 라고 생각하시는지..
    종로에서 딱히 호남 출신의 지역주의의 힘이 뚜렷이 보인 적이 없는데
    왜 유독 그때 선거만 그랬을꺼라 생각하시는지..

    jk님의 댓글 중 그 때의 낙선 이유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틀렸나요?

  • 66. 헛소리
    '09.11.20 12:59 AM (121.138.xxx.232)

    위에 명박이님. 헛소리 그만하세요.

    비비케이 눈감아 주는 대신에 가족 안건드리는 조건이라..
    그때가 10년전도 아니고 불과 1-2년 전 이야기들인데.. 그 당시 상황들이 기억도 안나시는지.
    님 얘기를 들어보니 누구한테 들은 모양인데 어서 들으셨나요? 그런 얘기를? ㅋㅋ

    어맹뿌 대권 잡은 이유는 그렇게 따지면 김민새때문입니다.
    얘기하다보면 끝도 없는거 아닙니까.
    대권 잡은 이유가 별겁니까. 뽑아준 인간들이 많으니까 뽑혔지.

  • 67. 윗님
    '09.11.20 1:05 AM (211.206.xxx.142)

    여기 82 에서 들었거든요.
    명박이 노무현님 돈받은거 수사할때
    노무현님이 그당시 명박이와 밀약한거 터트릴려 한다고..
    근데 그 내용이 비비케이 봐주는 대신 가족의 안전을 보장한다는거

    그래서 댓글들이
    만약 그런 걸 터트리면 명박이 타격 입는거보다
    노무현님에게 타격이 더 크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기 82에서 그런 글 올라왔었는데
    제가 댓글단 기억도 있네요
    너무 놀라서...

  • 68. 어이없네요.
    '09.11.20 1:08 AM (59.11.xxx.227)

    저 김대중씨가 사리사욕으로 살았다구요? 그럼 김영삼은 뭡니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왜이렇게 김대중씨에대한 잣대는 야박한지...
    이게 다 은연중에 알게모르게 세뇌당해온.....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들중에 입꼬매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나요?
    저 김홍신씨도 좋아합니다..소탈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도 계시고....
    그러나 언어선택이 넘 심했던 건 사실입니다...공업용미싱으로 박는다니요...
    그건 자기 그릇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 69. 정말
    '09.11.20 1:14 AM (222.237.xxx.113)

    어이가 없네요...
    네,, 김대중씨,,아무리 트인 경상도 사람이라 하던라도
    절대 칭찬만 하는 경우 못봤습니다.
    김홍신이 그럴만 하다구요..
    정말 그럼 민주당에서 대통령되고,, 되자마자 자기 대통령만들어준
    민주당 버리고,,열우당 창당한 노대툥령님은 뭐가 되나요?
    아주 황당한 논리네요..
    그리고 아무리 자기 맘에 안든다고 해도...
    공업용미싱으로 입을 꿰맨다는 말에,, 그럴만 하다구요..
    기가차서,,,

    정말 jk님 실망이네요,,,
    무섭네요,, 역시 우리가 남이가는 어디서든 통하는 법인가봐요...ㅊ

  • 70. 어이없네요.
    '09.11.20 1:17 AM (59.11.xxx.227)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등등등...
    울 나라 정치인들 중에 거짓말 한번도 안한사람은?????
    김홍신은 거짓말 한번도 안했을까?????

    누구나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 것두 있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렇구요.....원망할 사람이 어디 김대중씨 뿐입니까? 댓글 읽다보니 어이없는 분들 정말 많으십니다.

  • 71. 그런식이면
    '09.11.20 1:24 AM (211.206.xxx.142)

    유시민 현재 친노신당 만든거는
    그야말로 유시민 개인의 사리사욕아닌가?

    사리사욕접고 대의적인 면에서 보면 지금 절대 저런 신당 만들때가
    아니죠.

    겨우 80석 남짓한 야당세력에 거기다 또 분열 분열..

    도데체 신당의 취지가 그야말로 유시민 개인의 사욕때문 아닌가요?
    이땅의 민주주의란 말은 절대 못하죠

  • 72. 어이없네요.
    '09.11.20 1:26 AM (59.11.xxx.227)

    저 아는 지인 경상도 토박이인데 김대중 전 대통령을 젤로 존경하고 그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경북 김천 본적에 부산살다 대학 고려대 떄 서울로 온 사람인데 정말 김대중 대통령에 대헤 저에게 설명 많이 해줍니다...역사에 길이 남을 큰 그릇이라구요...
    경상도 토박이가 김대중 대통령 전적으로 지지하는 사람 있습니다..
    반면 김영삼 만 나오면 "아 저 자슥만 보면 내 쪽팔리다 아이가~" 그럽니다

  • 73. ..
    '09.11.20 1:28 AM (59.11.xxx.227)

    그런식이면 님 말에 절대 동감입니다...

  • 74. jk님 공감
    '09.11.20 1:54 AM (125.152.xxx.197)

    jk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김홍신씨는 김대중씨를 그렇게 말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김대중씨 자신이 직접 반박하지 못했죠. 할말이 없었던거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을 하고 넘어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 75. 민주당이
    '09.11.20 3:36 AM (67.194.xxx.39)

    노무현님이 자기 대통령만들어준 민주당 버리고, 라고요?
    대통령은 국민이 만들었죠, 어찌 당이 만들어줬다고 하나요?
    그당시 당이 노무현님께 해준게 대체 뭐가 있다구...

  • 76. 참나...
    '09.11.20 4:18 AM (220.88.xxx.227)

    고 전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은퇴 번복하고 다시 대선 나온 거 이회창 정계은퇴후 복귀와 똑같이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김대중님께서 은퇴하신 이유는 치졸한 김영삼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김영삼이 당선됐으니 100% 정치 보복이 있을 걸 아니까 그걸 막으려고 그렇게 해서 민주당 세력을 지키려고 은퇴하신 겁니다.
    이회창을 자기 구린 거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자기를 지키려고 그런거고...

  • 77.
    '09.11.20 5:42 AM (71.188.xxx.121)

    여긴 특정 정치인, 지역말만 나오면 그 허물들을 무조건 보자기 덮어 감추려는 분들 바글바글.
    김대중이나 김영삼이나 음흉하긴 그 나물에 그 밥이죠.

    jk님, 모처럼 속시원한 말 하셨네요.
    동감입니다.
    그때 김대중 입,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 소리 듣고, 그 말 들어도 싸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눈물 질질 흘리며 정치 은퇴한다더니 얼마 못가 짠,,나타나는건 뭔지,참나.

  • 78. 휴우~
    '09.11.20 1:36 PM (218.153.xxx.28)

    기회는 이 때다~ 싶은지 뛰어나와 김전대통령 욕보이는데 기어이 한 마디 보태는 알바들~ 어쩜 저렇게 기회주의적일까...

    본인이 뱉은 말, 그대로 본인에게 갈 날이 있을 겁니다.

  • 79. 어이상실
    '09.11.20 8:00 PM (121.172.xxx.118)

    211.206.41.xxx 님

    그거 다 양비론자들이 터뜨리고 다닌 헛소리입니다.
    제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좀 하고 다니시죠.

  • 80. 김프로
    '09.11.21 1:47 PM (119.70.xxx.218)

    몇몇분은 원초적인 오해를 하고 계신 듯 한데
    진보적 의식을 지닌 자는 주변이 자신과 궤를 같이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박차고 나와야 정상인 겁니다.
    반공이란 기치에 똘똘 뭉치고, 경제 부흥이란 깃발 아래 한덩어리가 되는
    소위 "꺼리" 만 있으면 뭉치려하는, 보수란 탈을 쓴 기득권 세력과는 전혀 다르죠.

    자신의 진보적 본능이 성장하고 태동하는데,
    주변이 정체되어 있다면(보수적 또는 중도진보적인 환경)
    대의란 틀에 묶여 본인의 신념을 저버려야 할까요?
    진보적인 신념을 지녔다면 저 상황에서의 판단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겁니다.
    정체된 즉시 분열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이랄까요.
    하지만 분열하여 뭉치고, 또 다시 분열하면서 새로워지는거죠.

  • 81. jk님
    '10.7.3 12:17 PM (118.32.xxx.193)

    jk님 시각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김대중의 신당창당이 사리사욕을 위한것이다 라는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대통령이 되는것이 사리사욕일까요? 그건 보는이에 따라 대의라 볼수 있지 않나요. 대통령 퇴임후 직위를 이용해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챙긴 부당함 같은게 있었나요?
    기존 민주당을 깨고 창당한것은 김대중 뿐만아니라 기존 민주당대표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일로 "만일 당이 나뉘지 않았다면 " 이라는 추측으로 마무리하시는데, jk님 답지 않네요. 그때 당이 나뉘지 않았다고 지금 어맹뿌가 대통령이 안되었을꺼다 이건 뭐 어맹뿌대통령된것도 김대중 탓이다 로 몰아주기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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