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약속안지키는 공부방쌤

중학생맘 조회수 : 758
작성일 : 2009-11-18 14:29:20
아래글에 공부방 환경에 대한글을 읽고 저도 속풀이 좀 하려구요.

우리애 2명이 아파트에서 하는 공부방에서 영.수를 배우고 있어요.

처음 상담할때 1:1수업에 각과목당 20만원씩해서 2명이 2과목이니까

80만원에 수업을 받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 3개월째인데 우리애만 1:1로 하는경우보다 다른애랑 겹쳐서

심한날은 4-5명을 같은타임에 수업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겁니다.

2과목중 1과목이 유독 심하구요.

참다가 지난주에 어렵게 이런일들을 얘기했더니 변명으로 일관하길래

"엄마들에게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지만 쉽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니까 앞으로

신경써 달라" 고 얘기하고 이번달 교육비 입금하고 수업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어제 수업시간에 또 다른애랑 같이 했네요.  다른애는 학년도 달라요.

어떨때는 고등학생과도 같은 시간대에 ..  ㅠㅠ

어려운 형편에 영.수가 딸리는거 같아 보냈더니 공부방쌤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어찌해야 할지..

흔한 경우는 아니죠?  

IP : 114.204.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09.11.18 2:32 PM (121.124.xxx.162)

    적응을 잘하고 성적에 별문제가 없다면야 문제가 없지만..(그만큼 알아서 해준다는 표시이고)
    아이가 같이 산만하고 별진전이 안보인다면 바꿔야죠.

    그럴 형편밖에 없는지는 모르지만 굳이 그렇게 시키고 싶지않은게 부모맘이지요.

  • 2. ...
    '09.11.18 2:50 PM (61.98.xxx.150)

    원래 공부방은 과외랑 다르게 일대일 수업이 아닌데
    그 공부방 선생님이 처음부터 왜 그렇게 말씀했나 모르겠네요.
    아마 처음 시작할때는 원글님 자녀분 외에 같은 학년인 다른 학생이 없었던 것은 아닌지...
    윗 분 말씀처럼 별 진전이 없으면 바꾸세요.
    비용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주5일 수업에 위에 말씀하신 금액이면
    다른 학생이랑 같이 하는 것을 뭐라 할 수 없을 만큼
    공부방치고도 싼 편이구요.
    주2일 수업이면 과외 보다야 싸지만 공부방 치고는 비싼 편이니까
    확실히 일대일 수업 요구하세요.

  • 3. 중학생맘
    '09.11.18 2:57 PM (114.204.xxx.8)

    영어. 수학 각각 1시간 30분씩 주2회 수업이에요.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와서 정보도 별로 없고 영수는 점수가 안나오고 해서
    급한맘에 시작했는데.. 내맘 같지 않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헉..
    '09.11.18 3:07 PM (114.202.xxx.209)

    공부방 선생님이 혼자서 영어 수학을 다 가르치나요?
    1:1도 아니면서 전공도 아닌 과목을 주2회 그 가격이라면 결코 싸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것도 같은 학년도 아닌데 수업을 같이 한다니요?

    만약 선생님이 영어 전공이라해도 수학은 전공이 아닌게 되는거고..
    암튼 처음과 얘기가 틀리다면 당당히 요구하세요!!


    저도 예전에 중고생 과외 했었지만..원글님 글 보니 공부방 차려야겠다 싶네요. 그정도 가격 받으면 금방 몇백 벌이는 되겠다 싶어서요~

  • 5. 헐---
    '09.11.18 6:02 PM (220.125.xxx.66)

    중학생을 공부방에 보내시나요? 선생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영.수를 한 분이
    다 가르친답니까.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가격도 싸지 않고 하물며 학년이 다른 애들을 같이 놓고 수업을 하신다니 대단한 실력의 선생님이시군요. 영어전문 수학전문 학원으로 차라리 보내세요. 제가 애들을 다 키워서 경험담입니다. 영어 같은 경우 문법정도나 가르키실것 같은데... 수학도 초등전문 중등전문 고등학생의 경우 문,이과 그리고 의.치대수학전문 다 따로 전문화되어 있는 세상인데... 공부방은 유아나 초등1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가는 곳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6. ..
    '09.11.18 9:44 PM (58.140.xxx.48)

    영/수를 같이 그것도 중학생을..
    공부방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 7. 그비용이면
    '09.11.19 10:14 AM (210.221.xxx.179)

    차라리 학원에 보내세요. 저도 학원 강사지만 요즘 소수정예 학원도 많아요. 학원쌤들도 중등부 정도면 관련과목 전공자도 많구요. 게다가 영어와 수학은 아무리 쌤이 잘해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의 노하우나 시험 정보를 따라갈수는 없어요. 가격이 과목당 20이면 일주일에 몇번이나 가는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548 좀전에 사진인데 눈물이 납니다 3 ㅠㅠ 2008/05/25 1,074
386547 양심선언 1 고백합니다... 2008/05/25 629
386546 문화제 사진입니다... 여러장 있네요.. 1 ㅡㅡ 2008/05/25 607
386545 연예인노조 냄새가난다!!! 17 쥐바기싫어 2008/05/25 1,400
386544 12시 20분까지 광화문에 있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25 ... 2008/05/25 1,193
386543 컴퓨터....도움주세요 3 웅이엄마 2008/05/25 316
386542 지금 살수 시작했고....카메라는 깨졌답니다 16 ㅠ.ㅠ 2008/05/25 2,824
386541 지금 생방송 어디서 하는지.. 9 지금 생방송.. 2008/05/25 622
386540 펌) 롯데에서는 이미 미친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ㅠ.ㅠ 2008/05/25 479
386539 [스크랩] 타전] 학생들이 물대포 앞에서 하드보드지로 막고있는 상황 대치중 냉무 ㅜㅜ 1 ㅡㅡ 2008/05/25 662
386538 아이가 열이 있어요. 좌약 넣는법좀 가르쳐주세요. 6 좌약 2008/05/25 1,113
386537 Pianiste님은 무사하답니다 8 풀빵 2008/05/25 1,129
386536 소득격차 더 벌어졌다는 뉴스 보셨죠? 6 오늘 2008/05/25 673
386535 유투브가서 보세요 3 눈물나 2008/05/25 618
386534 CBS가 첫보도 냈어요. 2 세상에 이럴.. 2008/05/25 946
386533 현 정권 지지자님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6 풀빵 2008/05/25 599
386532 집회에 마봉춘 떴어요~~ 3 ㅡㅡ 2008/05/25 1,332
386531 갑자기 생방송이 끊겼네요? 8 방송?!!!.. 2008/05/25 718
386530 (급) 은행직원이 실수로 100만원을 덜 주었어요! 도움이 급합니다! 9 간절한사람 2008/05/25 1,063
386529 분노 60 달팽이 2008/05/25 4,442
386528 2명 연행했다는데요?? 3 ㅡㅡ 2008/05/25 620
386527 지금 살수차가 물러나고 있는건가요? 잘안보여요. 상황이 지금 어떤거예요? 6 세상에 이럴.. 2008/05/25 788
386526 결혼 전날 거의 잠못잔다는데 ㅋ 푹 잤던 분도 있겠죠? 6 곧신부 2008/05/25 627
386525 장롱 정리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1 해도 안되요.. 2008/05/25 768
386524 [긴급] 현재 Pianiste님, 집회 현장에 계십니다. 위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15 풀빵 2008/05/24 2,984
386523 지금 살수차가 시민들 정면에 섰어요. 쏘려고 해요. 1 세상에 이럴.. 2008/05/24 607
386522 현재 살수차 도착했다 합니다... 11 살수차 2008/05/24 677
386521 급한데요.. 영작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요? 1 부탁드려요... 2008/05/24 276
386520 경제관련 상식공부 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해주세요 *^^* 지금이라도 2008/05/24 314
386519 역시 MBC 2 .... 2008/05/24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