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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물주노릇그만하고 싶은데...
빚만 몇천 시댁집살때 대출받은것만 있는데
맞벌이 하면서 제가 처녀적보험깨고 1년만에 갚았네요
신혼때부터 시댁에 가전부터 화장품 속옷들 갈때마다
한보따리씩 해가다보니 빈손이면 이제는 제가 맘이 불편
하답니다
그런데 항상 저만 짝사랑인듯합니다
어머님이랑 시장가면 항상 제가 지갑을 열게되고
어머님은 너무 당연히 여기십니다
몇시간씩 차를 타고 시댁에가도 식사시간에도 밥이
없어서 해먹어야하고 사위는 고기가 질리도록 해주시니
외아들인 아들은 늘 주는사람으로 아십니다
김치국물도 안버리는분이 쇼핑하면 백화점에서
제일비싼거 고르셔서 아무리 선물이지만 부담스럽구요
형편도 어려우신것도 아닌데
요즘은 냉장고를 바꾸시고 싶은지 너희 냉장고도 그러니?
하면서 말씀하시는데 아버님땜에 속썩고 사신 어머님인생이
늘 안타까운 제 남편 언젠가는 바꿔주겠지요
다른부모님들은 자식들 기반잡을때까지 아껴쓰라고 하시는데
어머님은 알뜰하신분이 아들며느리는 물주이고 어머님 주머니만
챙기시네요
결혼때도 실가락지 하나 받지못했지만 그냥 검소해서라고 서운한
맘을 눌렀지만 나이들고 상황파악하는 늙은 여우가 되어가니
이젠 저도 물주그만하고 싶은데 어머님 저보다 한수위인듯하니
시댁가기가 점점 부담스럽네요
1. 에효~
'09.11.18 12:52 PM (125.178.xxx.192)글만봐도 넘 억울하고 화나네요.
그냥 나쁜며느리 되세요.
몇번 차갑게 나가면 조심하실거에요.
뭐라하심 솔직하게 얘기도 하시구요. .
세상에나..
그리 얄미운 시엄마들 정말 싫네요.
제 시엄마 좋은분은 아니지만..
금전적으로는 명절때 기름한병을 사도 본인 돈 주시던데.2. 휴..
'09.11.18 1:07 PM (211.57.xxx.106)혹시 시댁에 아쉬운 소리 한번도 안 하셨나요?
덤덤하게 말씀하세요.
냉장고 말씀 또 하시면요..
결혼할 때다 남편 빚 있는 거 모르고 했다가 그거 갚느라 죽는 줄 알았다.
그러고 그냥 별 계획도 없이 돈을 쓰다보니 문득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죄송하다.
우리도 바꿀 게 천진데 지금 재정형편이 좋질 않다..
그렇게 하시고 알뜰살뜰 돈 모으세요.
남편도 설득하시고요.
자꾸 주기만 하시면 님이 있어서 주는 줄 아십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것만도 충분하세요.
그만하셔도 될 것 같네요.3. ..
'09.11.18 1:15 PM (125.241.xxx.98)시아버지가
아이들한테
너희집 선물들어온거 뭐 뭐 있냐?
황당한 소리
죽는 소리만 합니다
이제는 무조건4. 진정
'09.11.18 1:17 PM (123.199.xxx.103)그만하세요. 어떤 관계든 주기만 하고 받기만 하면 못씁니다.
5. 그러게요
'09.11.18 1:19 PM (210.223.xxx.250)원글님 시어른 너무하시네요
제경우는 시어머님께서 저희 형편 고려않고
이사기념으로 냉장고 사달라 하셨을때
고민하다 말씀드렸어요
저희 경제상황에서 너무 무리라고요
저는 10년 넘은 소리나는 고물 냉장고 끌어안고 사는데
자잘한 냉장고 3대 쓰시면서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최신형으로
봐두셨다는데 마음이 착잡하더라구요6. 해라쥬
'09.11.18 2:07 PM (124.216.xxx.189)아들 며느리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줄알죠....
7. ...
'09.11.18 2:23 PM (124.51.xxx.174)시누이들 없나요. 한달에 얼마씩 걷으세요.
저희는 그렇게 해서 냉장고, 김치냉장고,병원비 해결 보네요.
남편 생각 이었는데 .. 덕분에 숨통 조이는 일은 없어서 다행. 안그랬으면
전부 내주머니에서 나갈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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