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중요주제가 매일 매일 새로 올라와서 읽는데요.
장터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는 빠짐없이 히트글에 올라가 있더군요.
저는 장터나 연예인 ~카더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강쥐 혹은 고양이 이야기가 나오면 꼭 클릭하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히스토리는 유기견이나 학대받던 개들이
좋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웃고 얼굴 표정이 확 달라졌다..뭐 이런 스토리거든요.
밑에 맹인견으로 살던 개를 돕던 부부 이야기를 보고 마지막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 집 아저씨, 아줌마 다 굉장히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개를 그렇게 애지중지 키우겠어요.
하여튼 사람을 위해 살면서 먹는 것, 배변, 뛰고 싶은 것, 짖는 것 모두
억지로 참다보니 맹인견들이 스트레스가 많고 병에 잘 걸리고 단명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이러다보니 키톡에서 제가 클릭하는 글은
멋진 독일사진과 아이들 사진이 있는 순덕엄니 글도 참 좋아하지만
좌충우돌맘님 글과 화양연화님, 재스민님 글이예요.
그 분들 글에는 개들 이야기도 있고 특히 좌충우돌 맘님 글에는 학대받아
뒷다리를 전다던 진돌이가 그분 아이들 셋에게 사랑받고
주인아저씨, 아줌마의 극진한 사랑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솔직히 음식보다는 진돌씨 (이름 럭키)이야기 때문에 클릭해요.
그런거 보면 개도 아이들이 많은 집에서 자라는게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요즘 화양연화님은 글을 안 올리시더군요.
화양연화님이 글을 참 잘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키톡에서 제가 자주 클릭하는 거 경빈마마님, 매발톱님 글인데
매발톱님은 주말농장 운영하기 때문에 자주 들어가고 경빈마마님은
뭐랄까 그냥 잘 들어가서 한 번씩 꼭 읽어요. 젓갈이 그렇게 맛있어 보이기는 처음이예요.
엔지니어님도 알게됐는데 다음에 블로그가 있어요. 멋진 음식사진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잔잔히 언니가 알려주는 살림솜씨 그런 느낌이 들어요.
엔지니어님은 책은 안 내셨나봐요? 화려하고 눈부신 음식이 아니어서 그런가.
강쥐 키우는 님들 글 좀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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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 꼭 읽는 글
강쥐사랑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11-18 11:08:31
IP : 201.231.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
'09.11.18 11:13 AM (125.178.xxx.192)그래요?
좌충우돌 맘님 글 전부 봐야겠는걸요.
정보 고마워요^^2. 강쥐엄마들
'09.11.18 11:33 AM (119.70.xxx.20)다음카페 달콤습쓸 펫다이어리에는
전국 강쥐엄마들이 모여잇어요3. 히히
'09.11.18 1:57 PM (121.88.xxx.149)저도 강쥐 이야기 있으면 좋아라하고 잼나게 읽지만
애견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비애견인들이 우루루 쌈닭처럼 헐뜯을때면
에구 괜히 클릭했네하고 후회백배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애견얘기 나오면 그냥 지나치려고 노력합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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