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드라이 맡기면 세탁비가 비싸길래 집에서 빨았더니 약간 줄었네요
아이는 이제 중1인데 이를 어짼데요
아이가 예민해서 교복입을때마다 짜증냅니다 어쩜 좋아요?
엄마가 무식해서 아이가 피해본거같아요
다시 사려면 비싸서 못살거같구 수선을 해야하는건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줄어든 교복자켓 복구 안되겠죠?
무식한 엄마 조회수 : 493
작성일 : 2009-11-18 08:27:13
IP : 220.88.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탁업자
'09.11.18 8:35 AM (59.3.xxx.58)입니다 세탁소에 가져 가셔서 사정을 이야기 하시고 스팀으로 좀 늘려 달라고 하세요 다림후에도 만족하지 못하면 수선해 달라고 하세요 한번 세탁 하셨으니 늘리면 될거 같네요 참고로 울 제품은 물빨래 하면 약 4~5번까지 줄어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하시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