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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애견방에 있는 17살의 맹인견 대부.. 펌
보다가.... 이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
눈물 많으신분들은.. 패스 해 주세요 ㅠㅠ
1. 맹인견
'09.11.18 1:30 AM (119.69.xxx.130)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4600&...
2. 예전에
'09.11.18 1:41 AM (203.152.xxx.121)MBC스페셜에서 방송했던 노견만세에 나왔던 대부네요
전 그날 방송보고 몇일동안 계속 눈물바램을 했었어요
링크글 따라가서 사진만 봐도 벌써 눈물이 맺히네요 ㅠㅠ3. 저는
'09.11.18 1:56 AM (218.156.xxx.251)이거 본방보면서 펑펑 울고, 한참뒤 재방송 두번봤는데 그때마다 펑펑..ㅜㅜ
저는..개란 그저 지저분하고 병균도 많고 집에서 키우는 사람 이해도 못하고
(때론 괜히 재수없어하고) 아니꼽게 보던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자기가 키우던 개가 죽었다고 울면서 돌아다니던 아는 녀석이 도무지 이해불가였던 나인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때 개를 키워서 여지껏 사랑주며 키워보니 그맘들을 다 알겠더군요..
동그랗고 까만 순수한 눈으로 많은 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내게 너무 큰 사랑을 줘요.4. 어우..
'09.11.18 2:02 AM (211.236.xxx.228)오밤중에 흑흑거리고 혼자 숨죽여 울었네요.
저 이 방송이 뭔지 찾아보느라고 정신없이 막 뒤져보고 있었어요.
윗님들 감사합니다. MBC 노견만세 찾아서 봐야겠네요.
저희 집에도 임시보호되어 있던 유기견을 키우고 있어요 벌써 10살이라 벌써부터 조바심이 나네요.5. ..
'09.11.18 2:07 AM (121.186.xxx.180)우리 할매 19살인
남일같지 않아요
저번에 티비보고 막 울었더니
남편이 그런 슬픈거 보지 말라고 뭐라해서 끝까지 못봤거든요
삐뚜루해서 걷는거 보면 산책 자주 나가야지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그저 미안한 마음만 있네요6. ..
'09.11.18 10:55 AM (218.148.xxx.226)한참 울었네요 슬퍼요 ㅠㅠ
7. 흑
'09.11.18 2:28 PM (121.88.xxx.149)본방 때도 펑펑 울었는데 또 이거 보고 펑펑 울고 있어요.
8. 저두..
'09.11.18 2:58 PM (121.138.xxx.116)mbc스페셜 보구 너무 울었어요...
맹인 안내견 같은 경우 다른 견들보다 ~~
하고 싶은것두 제대로 못하구 맘대로 짖지도 못하구~
다른 견들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니깐 병이 더 나는거 같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구....정말...눈물나요....ㅠ.ㅠ9. 글만 보구서
'09.11.18 6:04 PM (121.144.xxx.134)너무 울었어요.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대부도 꼭 좋은 곳으로 갔다고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