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들 시어머니 생신상은 직접 차리시나요?

며느리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09-11-17 21:49:16
궁금해서요.
결혼한지 얼마 안됐어요.
요즘 시어머니 생신상은 손수 차리시는지
아님 외식을 하시는지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118.216.xxx.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09.11.17 9:54 PM (221.138.xxx.96)

    외식 하세요.
    힘들고 번거롭게 무슨 상까지 차리나요?
    그돈이 그돈 인데...

  • 2. 저는
    '09.11.17 9:56 PM (114.202.xxx.79)

    제가 차려드려요. 외며느리인데요 워낙 생일 생일 노래하시는 분이고, 제 생일에는 밥사주시고
    용돈도 주시거든요. 그래서 시부모님 생신은 힘들지만 제가 차려드려요. 일년에 한번인데
    차려드리면 굉장히 좋아하시거든요. 그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구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이런 대접 받았음 좋겠단 생각을 하는데 저희 올케는 안그러네요.ㅠㅠ

  • 3. 가능하면
    '09.11.17 10:06 PM (220.70.xxx.220)

    직접 차려드리는게 좋죠^^

  • 4. ..........
    '09.11.17 10:09 PM (125.178.xxx.179)

    저는님 친정어머니 생신도 차려 드려보세요. 시부모님 보다 더 뿌듯해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내 딸이 차려줬다며...

  • 5. 점 10개님
    '09.11.17 10:11 PM (220.70.xxx.220)

    훌륭하십니다. ㅎㅎ

  • 6. 한번하면
    '09.11.17 10:13 PM (124.111.xxx.75)

    한번 상 차리면 계속 차리게됩니다. 여기 8년째 상차리는 1인입니다. ㅠ.ㅠ
    이젠 그만하고 싶어도 어쩔도리가 없다는....
    저희집은 아침상도 차리고 외식도 하고 그런다는 ㅠ.ㅠ
    역시 가깝게 살면 안돼~~~ 외식으로만 가능하다면 외식으로만 하세요.
    차라리 외식하고 봉투를 드립니다.
    상차리는거 돈 엄청 들어요. 소고기가 비싸요^^;;

  • 7.
    '09.11.17 10:16 PM (222.111.xxx.78)

    생신때에는 차려 드렸습니다.
    그 다음해부터는 자동 외식해요.

  • 8.
    '09.11.17 10:18 PM (115.136.xxx.24)

    친정엄마 생신상도 제가 차려요,,
    거창하고 돈 많이 들어가는 음식은 아니지만,,
    차려만 드려도 길러놓은 보람있다며 좋아하세요,,,
    내 엄마 생신상,, 내 손으로 차리는 게 맞죠,,
    올케가 있어서 거들어준다면 더 좋겠지만,,,

    시댁에서는 시누이의 역할은 없고 저만 차린답니다,,

  • 9. 그냥
    '09.11.17 10:19 PM (125.178.xxx.192)

    외식하세요~
    처음에 해 드리면 내년도 후년도 매년 바라십니다.

  • 10. 정말
    '09.11.17 10:19 PM (59.22.xxx.169)

    점 10개님 요점 파악 빠르신 것 같네요.
    내 부모님인데 당연히 차려드렸겠지만 혹시나 하는 우려와 기대ㅎㅎ.

    그런데 요즘 부모님들, 외식 더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요.
    전 차려본 적 있는데 뒤에서 수군수군하시는데 들었던.
    회하고 갈비랑 찬 음식이랑 따뜻한 음식 같이 올리는 것 안맞는데 어쩌고 저쩌고 -
    안들리는 줄 알고 저쪽에서 흠잡으시는 이야기하는 것 듣고 흥도 떨어지고
    피곤하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외식을 더 원하셨던듯해요.

  • 11. .
    '09.11.17 10:33 PM (121.137.xxx.38)

    집안 분위기따라 다 다르니까 눈치껏 하세요~
    전 한번 빼고 지금껏 시어머니 생신상은 제가 차렸어요.
    시아버지 생신을 항상 외식 안하고 어머님이 집에서 차리시는 분위기라서
    시어머니 생신상은 특별한 사정 없는한 제가 차려드릴려고 해요.

  • 12. 그게
    '09.11.17 10:36 PM (121.130.xxx.42)

    시아버지 생신은 시어머니가 차려드린다해도
    시어머니 생신 시아버지가 차리는 게 아니니 시어머니 취향에 맞추세요.
    무슨말이냐면 저 아는 집은 시댁이 워낙 외식을 안하는 집이라
    시어머니가 본인 생일엔 좋은데 가서 외식하길 바라신대요.

  • 13. ..
    '09.11.17 10:49 PM (59.10.xxx.80)

    결혼하고 친정엄마 생신이 먼저 와서...신랑이랑 둘이 엄마 생신상 차려드렸고요,,,
    그담에 시어머니 생신상도 둘이 같이...첫해만 그렇게 하고, 그 이후론 무조건 외식!!

  • 14. 한번도
    '09.11.17 11:01 PM (211.63.xxx.205)

    시부모님들 생신상 한번도 안차려봤네요.
    저도 안차려봤구요. 울 새언니들도 안차려 봤구요.
    걍 평범한 집에 평범한 전업주부들이구요. 외식합니다.
    명절에만 친척들 오시니 일합니다.

  • 15. 한번도
    '09.11.17 11:01 PM (211.63.xxx.205)

    참..전 결혼 10년차..요즘 새댁은 아닌거 같네요.

  • 16. 가급적
    '09.11.18 12:08 AM (58.140.xxx.225)

    굳이 상차려야 하는 분위기 아니면 굳이 차릴 필요가 있을까요?
    시어머니가 좋아서 차려드리고 싶으시다면 모를까..

    전 분위기상 첫생신상만 차렸네요.. 제가 하겠다고해서 차린건 아니구 등떠밀려서..
    당근 남편이랑 둘이...

  • 17. 저도
    '09.11.18 12:18 AM (125.178.xxx.187)

    주로 외식하구요. 워낙 밉상에 손까딱 안하고 돈 한푼 안내놓는 시누이 미워서 더 하기 싫어요.
    몇년전부터 형제들 매달 돈 모아서 생신, 어버이날 챙기는데요.
    외식하고, 선물이나 현금을 그 돈에서 하는 대신
    저는 어머님에 대한 제 마음으로 점심때 소면 고명 이쁘게 해서 차려낸다던가,
    손 가는 음식 안해드시는 편이라 겨울 생신인 어머님을 위해 만두 빚어간다던가해요.
    약식을 해가기도 하고.. 한두가지는 제 손수 해드리고 싶어서.

  • 18. ^*^
    '09.11.18 1:57 AM (118.41.xxx.89)

    저는 차려 드리기도 하고 외식도 하고 상황 봐서 합니다

  • 19. 저도외식
    '09.11.18 2:43 AM (110.11.xxx.193)

    전 어린나이에 결혼했고, 임신으로 한 결혼이라 얘가 뭘 할줄 알겠어 라고 하시며 시어머님께서 차리셨어요. 전 선물과 용돈 드렸고요..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지금까지도 매년~ 그렇게 해결 합니다...
    외식을 할 때도 있긴하지만 외식하면 또 이중돈이 나가게 되니까 거의 시어머님께서 차리시면 숟가락 얹어먹고 용돈 드리고 끝나네요...

  • 20. 6년차
    '09.11.18 7:36 AM (125.181.xxx.50)

    전 한국에있던 2년 제가 차려드렸습니다.
    저희어머님 며느리가 저포함해서 6인데 막내며느리인 제가 처음으로 생신상 차려드렸다네요.
    근데 저 위에 정말님 말씀처럼 뒤에서 상차린것같고도 뭐라 뭐라 흉잡으시더이다.
    그후로 저도 상차리고 싶은마음 없어요. 지금은 타지역에 살아서 상차리러 가지 않습니다만 내년쯤 근처로 이사갈꺼 같은데 그냥 외식할려고요.
    그리고 제가 상차려드리면 꼭 큰아들식구들도 부르자하십니다.
    그럼 전 음식을 배로 해야하는데..

  • 21. 가로수
    '09.11.18 8:48 AM (221.148.xxx.186)

    결혼내내 시부모님 남편상까지 차렸는데 몇년전 면제해 주시더군요^^
    이제 할만큼 했고 나이도 많다고요, 그래서 내나이 그렇게 많구나 하고 인식했어요
    그런데 그걸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은 너무 힘드니까 외식, 이번은 오래 상안차려드렸으니 집에서..이런식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위를 며느리가 가졌으면 좋겠다고요
    쉽지가 않지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탄력있게 대응하시면 좋겠네요

  • 22. ..
    '09.11.18 9:08 AM (165.243.xxx.79)

    남편분과 상의하세요

  • 23. 죄인
    '09.11.18 9:44 AM (58.225.xxx.108)

    며느리가 일하려고 시집 온 종년도 아니고 죄인도 아닌데 왜 며느리가 혼자 생신상을 차려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까요. 저는 그게 정말 궁금해요.

    어머님이 배 아파 낳으시고, 힘들여 키우신 시누이들과 남편이 주축이 되고 며느리는 도와드리는 정도가 알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누이 가족들은 다 차려놓은 생신상에 와서 먹기만하고, 시어머님께 용돈 드리고, 남편은 아내가 상 차리느라 정신 없는데 누워서 TV만 보고, 며느리 혼자 분주하게 상 차리는거 이런건 정말 지양해야 하지 않나요?

  • 24. 죄인
    '09.11.18 9:46 AM (58.225.xxx.108)

    덧붙여, 장인, 장모 생신상은 사위가 차려야 할까요? 하고 고민하지 않잖아요. 이것도 역시 친정의 며느리 몫인가요? 이런 관념의 구조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291 희망수첩서 바트사진 어디 있나요? 3 맞게 샀는지.. 2008/05/23 461
386290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4 사는재미 2008/05/23 775
386289 정운천장관 해임 반대해주면 예산 20억 자치단체 지원해준다고했다네요 6 니미럴 2008/05/23 645
386288 아름다운 글입니다..꼭 읽어보세요.. 2 읽어보세요... 2008/05/23 465
386287 이제 포ㅇ리 필ㅇ스 글ㅇ스락 무슨커피 암튼 안사고 안쓸려고요 12 ㅠㅠ 2008/05/23 1,403
386286 ★★ 82쿡 나라사랑모임 까페를 개설했습니다! ★★ 32 ⓧPiani.. 2008/05/23 1,600
386285 내 포프리 계란 사먹나 봐라 10 뭐니 2008/05/23 2,904
386284 금값 장난아니네..... 헉@@금값이.. 2008/05/23 949
386283 요즘 시국때문에 몸 아픈 분 계세요?? 17 머리아파요... 2008/05/23 702
386282 적벽돌,, 4 아줌마 2008/05/23 766
386281 100분토론 양선생 인터뷰 ... 2008/05/23 539
386280 뒷목이 뻣뻣하고 전기오는 것 같은 증상은 뭐죠? 3 저기 2008/05/23 690
386279 임신하고 눈두덩이가 가려워요.. 1 임산부 2008/05/23 340
386278 혹시 운동장등에서 스윙워커머신이란거 해보신분 있나요? 궁금이 2008/05/23 261
386277 용기내어 현수막을 주문했습니다. 11 작은 걸음 2008/05/23 627
386276 토니모리 화장품 어떤가요? 1 클레어 2008/05/23 1,184
386275 뉴라이트가 먹은 소고기가 캐나다산 최고급 소고기라네요 7 mb너나쳐드.. 2008/05/23 910
386274 우리가 어쩌다가.. 7 숲소리 2008/05/23 601
386273 아침에 싼 김밥을 내일도 말랑말랑하게 먹으려면요?? 12 김밥 2008/05/23 2,911
386272 대출 많이 받아서 아파트 사는것 그것도 대전에... 5 고민중 2008/05/23 974
386271 여의도의 한우전문점 "큰집 " 속여팔아걸렸다네요.. 11 한우속인집 2008/05/23 1,986
386270 분당쪽에 엔틱침대 괜찮은 곳 있을까요? 2 가구. 2008/05/23 541
386269 혹시 일본가시는분.... nisach.. 2008/05/23 392
386268 집구입 아님 전세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주세요 7 집고민 2008/05/23 919
386267 우울한 기사, 좀 짱인 댓글 9 ........ 2008/05/23 1,430
386266 마트에서 결제하는거요 2 마트 2008/05/23 690
386265 임신한 올케가 좋아하는 국을 끓여줄려고하는데 혹 아시는분 계시나요? 6 ⓧ초코렛 2008/05/23 723
386264 [펌]대운하 연구에 참가하는 연구원 입니다. 10 ........ 2008/05/23 726
386263 오이가 얼었어요...(컴대기) 4 ... 2008/05/23 1,367
386262 "이율배반"이란 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용???????? 3 깡다구 2008/05/23 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