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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가서까지 쥐만 보다가 왔네요ㅜㅜ
페키지로 가서 일정대로 여행하고 저녁에 호텔들어가서 TV를 틀면 KBS1은 독점으로 나오니 당연히 쥐가 나오고
중국뉴스보면 APEC에 가있는 후진타오와 쥐가 나오고...
중국도 그렇지... 후진타오나 보여주면 될걸 꼭 쥐얼굴 한번씩 보여주더라구요 (4일저녁 매일 봤네요)
저녁에 발맛사지받는곳에서도 뉴스틀어나서 또 봤네요
에궁!!! 지겨운 쥐를 중국여행가서 까지 보고온 박복한 여인네의 하소연입니다ㅜㅜ
그리고...유선으로 칠공주, 내과의사 봉달인가...하고 장서희나오는 아내의유혹, 왕꽃선녀님등을 중국어로 더빙해서보여주더군요
하하하...중국말을 못알아먹어서 그림이라도 본다고 체널 돌리다가 발견했어요^^
아참...여행중에 버스에서 중국아이들 만났는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해서 슈퍼쥬니어 아냐고 하니깐 안다고하면서 김희선 강타도 안다고 하네요
더웃긴건...강타...안칠현해서 한참 웃었어요 ㅎㅎㅎ
1. 저런
'09.11.17 9:53 PM (121.139.xxx.92)쉬러가셔서..욕보고 오셨네요...토닥토닥...
2. 아니...
'09.11.17 10:00 PM (119.70.xxx.133)외모로 남을 이야기하는 것도 그런데 아무리 싫어도 자기나라 최고권자를 그러ㅎ게
막 이야기를 한답니까.
정말 자기가 싫어하는 대통령에 대해 그리 서로 막 이야기를 하고 나뉜다면
뭐 좋을 일 있겠어요.3. 음
'09.11.17 10:03 PM (121.139.xxx.92)나쁠 건 뭐 또 있습니까? 각하라고 불러드릴갑쇼? 아니면 쇼리대신? 총독각하?
4. ???
'09.11.17 10:04 PM (125.180.xxx.29)윗님...
누구랑 이야기를 나눴다고 그러시는지...
혹시 난독증이신가요?
싫어하는인간 중국여행가서도 봐서 편히 못쉬었다는뜻인데...5. z
'09.11.17 10:06 PM (125.177.xxx.83)최고권자는 신조어?? 최고통수권자가 무슨 대단한 자리라고 내맘대로 욕도 못합니까?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 성부성자성신도 아니고...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한 마리 쥐새끼가 딱이구만!
6. 대통령이 험한
'09.11.17 10:07 PM (125.177.xxx.131)비위 강하신 분들은 좋겠어요.
원글님 참 눈에 티 닦아내느라 고심되셨겠어요. 위로 드립니다.7. 네네
'09.11.17 10:07 PM (119.70.xxx.133)놈현수준이라고 해야겠죠.
8. 음
'09.11.17 10:12 PM (121.139.xxx.92)어딜 노대통령하고 쥐를 비교합니까?
그리고 개구리니 놈현이니 자기들이 욕하는 건 괜찮고 지네가 숭배하는 쥐색은 쥐색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까?9. -
'09.11.17 10:13 PM (211.41.xxx.211)119.70.85.xxx 멍청하면 가만히 있어라...
10. -
'09.11.17 10:17 PM (119.70.xxx.133)211.41.218.xxx 무식하고 멍청하면 가만히 있어라...
11. ㅋㅋㅋ
'09.11.17 10:22 PM (211.230.xxx.163)댓글들 미치겠다
12. 아이고...
'09.11.17 10:24 PM (112.148.xxx.153)원글님...댓글때문에 진짜 박복...지못미..ㅜㅡ
13. 님..
'09.11.17 10:26 PM (115.21.xxx.156)정말로 박복해요... ..............
14. ㅋ
'09.11.17 10:32 PM (114.204.xxx.231)헐~ 어쩌나.... 댓글에까지 그것들이 따라 왔네요...
진짜 박복하신 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15. .
'09.11.17 10:42 PM (211.187.xxx.90)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댓글까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216. ...
'09.11.17 10:46 PM (124.50.xxx.21)원글님 진짜 박복 하십니다.
쥐박이와더불어,,
그것들까지....17. 단지
'09.11.17 11:00 PM (203.229.xxx.100)쥐새끼보고 심사가 불편해서 휴가다운 휴가 못다녀온걸 하소연했을분인데.....
쥐새.끼보다 더한 ...
원글님.....어찌 위로 해드려야 할지요..
그래도 82...가 위로해준다는거 아시지...요18. ㅎㅎ
'09.11.17 11:21 PM (120.50.xxx.163)쥐새끼를 쥐새끼라 하지못하는..........~~~
19. 네
'09.11.17 11:59 PM (116.41.xxx.196)중국이 그런데 국내에서야 오죽 했겠어요.
사방팔방 쥐새끼가 출현하는 바람에...
세스코 부르든지 해야지 원...
근데 저 위 수구알밥 인간은 뭐래요?20. 이것저것
'09.11.18 12:10 AM (116.45.xxx.28)다아~~떠나서 정말 얼굴이 혐오스러워요!
잠깐 채널을 고정하기도 거북해서 TV에 얼굴보이면 빛의속도로 꺼버립니다.
슬픈 현실이죠ㅠㅠ21. ..
'09.11.18 12:20 AM (124.5.xxx.180)원글님 정말 박복하시다..이말 엄청 오랫만에 써보네요
저 위에 어떤새끼는..참 역겨운것도 잘 참지그래..
그 잘 짖는 조동아리 쪽 찢어드리고 싶네요...알바새끼야
험한말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알바는 밟아줘야해요22. mbout
'09.11.18 12:40 AM (118.223.xxx.140)우선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고생많이하셨네요. 쉬지도 몬하고. 대텅령도 대텅령나름. 쪼쭝똥에 쥐를 편드신 위~~에 있는님, 쇄뇌되셨나봐요.그 불쌍함에 위로를~.
23. 대신
'09.11.18 1:14 AM (119.64.xxx.216)박복하신 원글님을 위해 그이름 애타게 불러봅니다.
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ㅍㅍ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ㅍㅍㅍ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쥐새끼~~~!!!!!!24. 나오면꺼버려!!
'09.11.18 7:45 AM (121.161.xxx.248)그 뱀눈이 가장 싫어요..
쥐새끼를 쥐새끼라고 못하는2222222222222222222222225. phua
'09.11.18 9:11 AM (218.52.xxx.109)중국의 호텔에서 쥐가 나와서 여핸을 망쳤다고 하시는 줄 알았다는...
힘드셨겠어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당^^26. ㅋㅋ
'09.11.18 12:34 PM (119.67.xxx.83)제목에 낚였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역대 대통령들 팁지화면에 나오면 그냥 봤는데
박정희 정권에서도 안그랬던 일들이 쥐박이한테만 국한이 되나봐요.
티비에서 더이상 쥐를 안봤으면 하는 1인입니다.27. **
'09.11.18 3:16 PM (121.146.xxx.157)에고,,,,
저희집은 쥐나오면 발로 확 밟아버립니다...리모콘을
꺼지든지..바퀴든지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