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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에 신세경, 한달에 60받는거 너무 심하지 않나요?
완전 몰입해서 세경이 넘 불쌍해요...
1. 글쎄요
'09.11.17 7:59 PM (59.12.xxx.253)설정이지만 동생도 데리고 있는조건이잖아요
실제로 그조건이면 더 비싸긴커녕 써주지도 않을것같은뎅2. 원래
'09.11.17 8:02 PM (211.117.xxx.26)잠만 재워달라 한건데
동생까지 받아주고 한거니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3. 으흥?
'09.11.17 8:03 PM (203.252.xxx.158)ㅋㅋㅋㅋㅋ 숙식제공이잖아요 ㅋㅋ
4. 음
'09.11.17 8:06 PM (218.102.xxx.126)자매 숙식 제공에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으니...
예전엔 그런 입주도우미 많았어요. 고등학생 나이 정도에 남의 집에서 숙식하고 집안일 하는..
저 어렸을 때 저희 엄마가 직장 다니셔서 그런 도우미가 있었는데 뭐 그냥 언니였어요;
저희 어릴 때 빈 집에 열쇠 가지고 들락거리는 게 싫어서 도우미 쓰신 거였거든요.
엄마가 목욕탕 데려가서 때 밀어주고...거의 큰 딸 키우다시피 하셨는데...
나중에 그만두고 5-6년 지나서 결혼한다고 남편감 데려와 인사도 시켰어요.
그 후로도 한참 연락하고 지냈는데 지금 어찌 사나 모르겠네요..
예전엔 집안 어려우면 그렇게 나가서 일하고 그랬네요. 에공.5. 아무리
'09.11.17 8:31 PM (110.12.xxx.99)동생 데리고 있고 숙식제공이라고 해도 너무 한 것 아닌가요?
세상에~~월급 60만원 이라는데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숙식제공은 입주도우미들 다 숙식제공 되는 거잖아요.
동생이 먹는 양이 아무리 많아도 한달 백만원씩 먹는 거는 아니잖아요.
오늘 세경이 이불빨고 할아버지 와이셔츠 다리고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한 가득 쌓여있고 이가 너무 아파 잠시 누워 있었더니
오현경 들어와서 사골 고아야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
진짜 아무리 아파도 잠깐 누워 있을 시간조차 없는 게 그 집 식구들
개인 몸종도 아닌데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죽자고 일 해서 받는 돈이 겨우 60만원-_-;;;
너무 현실성 없는 월급에 제가 다 울컥 하던데요.6. 맞아요
'09.11.17 8:36 PM (118.46.xxx.112)아무리 오갈데 없는 애들 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라고는 해도,
이왕 쓴다면.... 보통 입주도우미 수준으로 대우해줘야죠.
이건 뭐 불법체류 눈감아주는 댓가로 착취하는 업주랑 다를 게 뭐가 있나요...;;;;
안쓰면 그만이다...라는... 게다가 집도 엄청 부자면서..살림규모는 여느집 두배...
정말 가여워요.7. 제 생각에
'09.11.17 8:42 PM (125.135.xxx.227)나중에 나갈때 왕창 주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러브라인이 어떻게 형성될지 궁금해요..
세경이랑 삼촌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8. 저도
'09.11.17 8:43 PM (220.120.xxx.194)볼 때마다 그큰 집에 그 많은 식구 일을 다 하는데
너무한 것 같아요.
신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잠자는 방도 옷방에 프라이버시도 없고 불쌍해요.
적어도 100만원은 줘야죠.9. .
'09.11.17 8:44 PM (125.208.xxx.170)저도 좀 심하다고 생각...-_-; 오갈데없는 애들이라고는 했지만 지금은 세경이 일 엄청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잠자는 시간빼고 휴일없이 늘 일하던데 ;; 살림규모도 크고
원래 불쌍한애고 동생있으니까 그 정도 줘도 된다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잠자는 방에도 맨날 식구들 잘때에도 맘대로 들락날락거리고...10. 아마
'09.11.17 8:57 PM (121.130.xxx.42)처음엔 그저 불쌍한 애들 거둔다는 의미였을 거고
나중에 세경이가 나간다하면 (돈 말고 다른 이유로) 그때가서 아쉬워하며
돈 더 준다고 막 붙잡을 것 같아요.
일부러 작가가 그렇게 의도한 거니 뭐라 할 필요 없을 듯 한데요.11. 근데..
'09.11.17 10:16 PM (121.165.xxx.75)담달부터 오현경이 80만원으로 올려준다고 했어요..
12. 음
'09.11.17 10:22 PM (121.139.xxx.92)다 관두고라도 최저임금은 맞춰줘야하지 않나요?
학교선생님,중소기업사장,의사라는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최저임금도 맞춰주지 않는 건 좀 심하더라구요.13. 그런데
'09.11.18 2:31 AM (87.6.xxx.228)아직 일 한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요?
사실 도우미도 경력이 있어야지 아무나 남의 살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결혼해서 살림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엄마 없이 살림 도맡아 해 왔다 해도 가전제품도 잘 쓸 줄 모르는 어리버리한 어린애를 누가 처음부터 그 돈을 다 주고 쓰겠어요. 처음엔 사실 살림을 잘 살지 못 살지도 모르고 불쌍하니까 구제하는 셈 치고 데리고 있는거다 싶어서 50만원 줬겠지만, 한달 뒤에 십만원 올려줬고 이제 슬슬 살림 실력 붙는 거 같으니까 또 계속 올려주겠지요.
사실 일 해 본 경험도 없고 사정 딱해서 일 실수해도 내보내기도 딱한 애를 요즘 누가 처음부터 보통 도우미만큼 돈 주고 쓰겠어요.14. 근데
'09.11.18 8:49 AM (122.34.xxx.19)님들이라면..
과연 두 사람을 다 들이고 살 수 있으세요?
전 차라리 출퇴근 도우미 부르고 돈 더주는 게 나을 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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