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에서 근무합니다
방사선사죠
그런데 얼마전 의료인 신종플루 백신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전 당연히 저가 맞을 수 있을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망할 할매 수간호사.....
자기 아들이 병원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군대간다고 알바자리 찾다가 잠시 일하나 보더라구요
세상에 제 백신을 그놈한테 맞혀줬답니다
지아들 귀한줄 알고 ....남은 어찌 되어도 도니다는 건지....
기침하는 환자 가슴사진 기본이잔아요....
망할 할매 같으니....
백신때문에 맘상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쁜 할망구 수간호사....내 신종플루 백신 자기아들 맞혀줬답니다
간호사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09-11-17 12:47:30
IP : 115.161.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09.11.17 12:52 PM (124.49.xxx.214)나쁜인간.
2. ..
'09.11.17 12:54 PM (220.86.xxx.45)나쁜 할매.
3. 윗사람에게
'09.11.17 12:56 PM (125.180.xxx.29)신고하세요
회사직원용으로 나온걸 일반인에게 맞춘거잖아요
어느병원이예요?
계시판에 글써드릴께...
방사선과 간호사 신종플루 백신주사를 그렇게 빼돌리다니...4. 어머
'09.11.17 12:57 PM (125.187.xxx.76)그러면 안되죠.
그건 신고감인듯.......5. 양심을
'09.11.17 12:57 PM (220.80.xxx.42)팔아먹었군요 얼굴에 철판도 동시에 깔았군... 병원에 은근슬쩍 소문 내세요
사람들한테 욕좀 먹으라고요6. ..
'09.11.17 1:02 PM (210.218.xxx.156)읽고 그냥 좀 웃음이 나왔어요.. 플루로 인한 풍속도인가..
7. ..
'09.11.17 1:11 PM (115.21.xxx.156)단지 나쁜 것이 아니고 명바기 같은 인간이네요..
위로 올려서 이야기 해요.. 그러다가 님이 만약에 아프기라도 하면 어떻해요.. 그리고 그 백신은 님을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니고, 님을 보호함으로써 병원에 오는 환자들을 위해서 준 것이잖아요...8. .
'09.11.17 1:24 PM (59.24.xxx.55)순차적으로 백신을 맞추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님이 맞을 백신 하나 마련하라 그러세요. 원무과에 일러버리시던가요.9. 모르는척하고
'09.11.17 2:10 PM (222.98.xxx.197)보건소에 물어보세요.. 나는 백신을 못맞았는데 남는게 없다고 한다 혹시 모자라게 보낸거 아니냐..
하고요.. 그런 양심없는 마귀할멈 혼좀 나야되요.. 완전 의료법위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