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깜쪽같이 몰랐다가,,,,남편이 뭐 찾는다고 하는데 없는거에요. 우~쒸 ㅠㅠ
도어락인데, 가끔 가다 서는 바람에 밀어넣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문관리 못한, 강력한 용의자는 우리 아들녀석.
없어진 건,
발렌타인 30년산. 면세점에서 30만원에 샀는데...
마오타이오주. 모택동이 좋아했다네요.
프라다 지갑. 5년전에 동생이 준 선물인데 아낀다구 안쓰다가 홀라당~
5부 다이아몬드반지.
금덩이 3돈.
근데, 좋은 옷들, 명품백은 안가져갔드라구요. 그나마 다행~
도둑 들어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아들녀석은 슬그럼니 엉덩이 떼며
자기방으로 고고씽~
"엄마 내건 없어진거 없어요. 2만원은 그대로 있네요"
남편이 신고했어요. 난 하지말라 했는데.
지문감식반도 오고. 사진찍고. 신기했어요.
좀도둑이 들어와도 지문감식반이 오는구나 했네요.
장갑끼고 해서 지문이 안나오더라구요.
님들~
도어락도 제대로 잠겼는지. 문단속 잘하세요. 도둑맞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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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도.둑.들었다~!
네 이놈. 조회수 : 765
작성일 : 2009-11-16 21:40:28
IP : 118.222.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09.11.17 2:29 AM (180.66.xxx.55)작년 여름.. 8시에서 9시 반 사이...다른건 멀쩡...안방에서 세상에 막 어질러져 있고 금, 다이아, 루비, 현금몇십만원 , 달러몇백불, .....지문감식반와서도 못찾아요. 장갑 안끼겠어요..? 1층이라 앞베란다로 침투한 흔적이...어째 제가 문을 허술하게 하고 나갔다 했네요. 일요일이라 저녁먹으러 간새... 한 1년후 문자 오더군요. 범인 못잡았다고..;;;; 어흑...내 금,,,,내 진주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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