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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태권도장에서 발차기에 맞아 콧대가 좀 휘어진 것 같아요..ㅠ.ㅠ
지난 수요일에 코를 맞았다고 왔는데 코가 부어서 그냥 부은건가 보다 했는데
딸내미도 대수롭지 않게 말했구요..
오늘 붓기가 가라앉으면서 아무래도 콧대가 휜 것 같아 만져보자고 했더니
신경질을 팍 내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에구 무심한 엄마같으니..)
오늘 퇴근한 남편이 코 좀 다시 보자 하더니 (멍이 많이 가셨나..)
코가 휘어졌다고 난리네요..
이런 경우 이렇게 어린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일 대학병원에 갈 것인데 한양대병원이 가깝거든요,.
이비인후과에 가야 하나요?
약간 주저앉은 콧대와 휘어진 부분을 어찌할지..
딸내미라 눈앞이 갑자기 캄캄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이랬던 경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리플 좀 부탁, 부탁드립니다..ㅠ.ㅠ
1. 리플절실
'09.11.16 9:20 PM (114.206.xxx.123)아 참 딸아이는 자기 자리에서 잠시 사부님과 얘기하다가 뒤를 도는 순간
뒷자리에 있어야 할 언니 발차기에 맞았다고 하네요.
서로 모르고 그런거니 그렇지만 그 아이는 하필 왜 거기까지 나와서 발차기를 한건지?
으휴 분통터져요...태권도를 시키지를 말 걸...
수술까지 하게 되면 태권도장에도 자세한 경과를 말할 생각입니다..2. 리플절실
'09.11.16 9:21 PM (114.206.xxx.123)수술을 하게 될까봐 너무 걱정이네요...으휴....ㅠ.ㅠ
3. 40살
'09.11.16 9:23 PM (121.186.xxx.180)코뼈가 부러져서 그냥 놔두면 코가 휘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책상에 부딪치고 멍들고 그냥 놔뒀는데
코가 휘었어요
지금도 무지 컴플렉스예요
병원가면 무지무지 무섭게 얘기해서 교정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살고 있지만
되도록 빨리 병원가보세요
전 성형외과에 물어봤어요
이미 치료는 물건너 간뒤라서 미용이 목적이라서요4. 리플절실
'09.11.16 9:27 PM (114.206.xxx.123)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갈 것인데..
그래도 많은 분들 의견 좀 듣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5. 요즘은
'09.11.16 9:39 PM (121.101.xxx.248)아이들보험에 남을 모르고 다치게 했을때도 보상받는것들이 많은거 같은데..
만약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할정도라면
모르고 떄린 언니의 부모에게도 알려야하지 않을까여6. 태권도
'09.11.16 9:48 PM (61.105.xxx.190)도장에 말하세요. 태권도장에서 일어난 일이니 안전사고에 대한 보험이 들어있는지 알아보세요.
7. 리플절실
'09.11.16 10:01 PM (114.206.xxx.123)네 그건 나중일이고 치료를 실제 받아본 자녀가 있는지
저는 그게 궁금해서요...수술없이 어찌 될런지...ㅠ.ㅠ8. ..
'09.11.16 10:33 PM (121.170.xxx.238)코가 부러짐빨리가셔서 수술로 세워야해요
너무늦음안되니 대학병원성형외과로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