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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에서 쓴맛이 나는데 먹지 말아야 할까요?
끓였는데도 쓴맛이 나네요..
오늘 들어온 굴이라고 했고, 유통기한도 많이 남아있는데요.
먹지 말아야 할까요?
1. 굴은
'09.11.16 8:58 PM (220.126.xxx.161)소금물 풀어서 흔들어서 씻어 먹어야 한다던데요
그래야 굴의 향이 살아 있다고 아까 댓글에서 읽고 배웠답니다.ㅎ2. 굴
'09.11.16 9:03 PM (116.122.xxx.228)그럼, 쓴맛이 나는 것이 정상인가요?
전엔 한번도 굴먹으면서 쓴맛 난다고 못느꼈던터라, 의아해서요.3. 이유가뭘까요
'09.11.16 9:12 PM (211.187.xxx.71)전에 옥션에서 샀던 건데 못 먹을 정도로 쓴 굴이 있더라구요.
그 이후 다른 판매자한테 산 굴은, 먹고 아이들이 토한 적이 있어서
굴 노이로제가 걸렸는지
요즘은 가족들이 다들 굴을 안 먹고 싶어하네요.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작고 또랑또랑한 자연산 굴 중에는
엄청 향긋하고 고소한 것도 있고....
굴이라고 다 같은 굴이 아니더라구요.
쓴맛 나는 건, 판매자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던데
오염된 바다에서 커서 그런건가..가끔 혼자 상상해봐요.4. 굴과 같이
'09.11.16 10:02 PM (90.11.xxx.58)예민한 해물에서 쓴맛이 난다면 드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 11월 8일자 기사에 보면 페타이어에 키운 굴기사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정부에서 대처하는 자세도 너무나 두리뭉실이고 개개인의 시민들이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식이니까 일일이 시민들이 각각 음식 경찰이 되어 생산지가 어딘지 어떻게 키워지는지 자꾸 케고 따지고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쓴굴에 대해서 써주신 것도 도움이 되는 일이지요.
5. 굴
'09.11.16 10:11 PM (116.122.xxx.228)오늘 키톡에서 굴국밥 보고 급 땡겨서 추운데 슈퍼가서 사온 굴이 써서 (많이 써서, 못먹을 정도에요)
돈만 버렸네요.ㅠㅠ
이 굴도 페타이어에서 키웠을라나요?
그래서 쓸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