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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발령,,,,

타지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9-11-16 12:14:36
아이가 지금 초등5 중1 입니다.
3년간 저희 남편이 중국으로 3년간 발령이 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을 어디에서 공부를 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중국으로 같이가도 고민,,,한국에서는 저 혼자서는 힘들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데리고 가면 얼마나 중국생활을 따라갈지,,,또 중국 살다가 돌아와도 적응은 잘 할지,,,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애들은 이제 슬슬 사춘기도 올텐데,,,
다행히도 어렸을때 7년동안 저희 아이들이 중국 생활을 했긴 했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중국어도 가물가물~합니다.
아이 다~키워보신 분 조언 좀 주십시요.
IP : 211.48.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09.11.16 12:18 PM (125.187.xxx.76)

    중국 어디로 가세요? 그것도 기회인데...
    전 제발 남편이 해외발령좀 났음 좋겠어요 ㅋㅋ

    남편의 사촌형네 아이들이 중국 상해로 유학갔어요.
    가서 국제학교 다니는데... 정말 부러워요.
    학비가 되게 비싸긴 한데.. 시험 잘쳐서 장학금 절반 받아갔더라구요. 그래서 학비는 일년에 천만원이래요.
    환율 오르는 바람에 1년후에 전체 학비 내야해서 부담 백배인데 아이가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못 돌아오겠다 하시더라구요.

    글구 저희 외삼촌은 중국 심천에 주재원으로 가계시는데.. 작년 추석때 한국오셔서 얘기 들어봤는데.. 와 장난 아니에요. 심천은 홍콩과 비슷한 수준이고 잘살더라구요.
    애들 다 홍콩으로 학교 보내려고 난리고 ㅎㅎ
    국제 학교 보낸다 하더라구요~

    암튼 부러워요!!!

  • 2.
    '09.11.16 12:28 PM (58.120.xxx.240)

    아시지요?중국 어떤지..자식땜에 하지 마시고 따라가세요.

  • 3. 해외발령이라면
    '09.11.16 12:39 PM (219.250.xxx.103)

    공장이 큰 도시에 있지 않은 경우
    남편은 공장에.. 가족은 대도시에 .. 따로 살아 주말부부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가던데요!
    국제학교 못가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있는데 학교 잘 알아보고 가세요~

  • 4. 그게
    '09.11.16 12:55 PM (59.11.xxx.173)

    공부가 한국에서 가르치는 학과공부만이 다가 아니죠.
    세상은 넓고 가볼데는 많습니다.
    아이 나름이겠지만 나라면 아이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기회를 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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