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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죽으로 만든 옷이나 지갑이 왜 좋으신가요?

...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09-11-16 12:09:16
저는 옷이나 지갑 가방 동물가죽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가죽이 좋은 가보다 했었지만
요즘은 동물가죽 걸치고 드는 게 징그러워요
옷하나 만드는데 몇마리가 들어가는 지 이런 잔인한 기사들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물에 빨 수 있는 천이 좋아요
그러고 보니 드라이클리닝과 같은 후관리가 중요한 물건들은 하나도 없네요;; ㅋ
IP : 219.250.xxx.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09.11.16 12:11 PM (222.116.xxx.72)

    오래 쓸 수 있어 그런가 아닌가요?
    사실 동물 가죽으로 만들어서 징그럽다는 생각 들 수 있는데
    살생 하는걸 직접 안보고 결과물만 보면 모르죠 그냥 물건으로만 다가오니까

  • 2. ..
    '09.11.16 12:14 PM (58.126.xxx.237)

    정말 가죽가방 ,가죽구두 하나도 없으신가요?
    말씀도 이해가 가는데요
    현실적으로 지갑,가방,구두는 안쓰기가
    정말 어려운듯해요.

  • 3. lemontree
    '09.11.16 12:15 PM (121.141.xxx.18)

    헤비채식주의자들은 가죽으로 만든 제품도 거부하더군요. 전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의식적으로 동물가죽이랑 멀어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근데 사실 그게 생각만큼 쉽지도 않더군요. 신발도 그렇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의식하고 지내는 편이 나을 것같아서요.

  • 4. mbout
    '09.11.16 12:20 PM (118.223.xxx.140)

    가방, 구두는 어쩔수 없다 해도...저는 되도록이면 입는것에서는 모피, 가죽을 안입으려고 해요. 특히..모피는 그 부드러움 뒤에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 동물의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요즘은 육류섭취를 줄이고 반채식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 5. 저도
    '09.11.16 12:21 PM (211.216.xxx.224)

    몇년전만 해도 모피를 너무 좋아했는데...최근에 마음이 많이 바껴서 모피 보기도 싫어요.
    가죽 제품도 마찬가지구요. 가죽도 생각해보면 너무 잔인하죠.
    가죽 코트 하나 사고 싶은데 그냥 페이크로 마련할렵니다.

  • 6. 저는
    '09.11.16 12:23 PM (112.148.xxx.223)

    채식주의자도 아닌 주제에 되도록 가죽과 털은 안입고 안쓰자 주의예요.
    특히 털 제품은 제가 동영상을 본 이후에는 절대 안입겠다고 맹세했죠
    동물과 사람이 공생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살릴 수는 없겠지만
    동물도 최소한 잔인하게 죽지 않을 권리가 있는데..살아있는 것을 껍질을 홀딱 벗기는 것을
    보고..정말 털은 입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다른 것은 되도록 다 지킬 수 있는데..신발은 천으로 된 것은 제가 걸음이 이상한지 금새 구멍을
    내더군요 인조 가죽은 좀 딱딱해져서 발이 불편하고,,,원숭이 고무신이야기처럼 가죽신을 신어보니 좀 편해서..잘 안되네요

  • 7. 저는
    '09.11.16 12:27 PM (218.37.xxx.40)

    오리털로 만든것도 구입안해요
    중국서는 산채로 오리털을 벗긴단 얘기 들은 이후로....ㅠㅠ
    몇년전부터 거위털이불 많이 쓰시던데.... 그거덮고 자면 악몽에 시달릴것 같애요....ㅠㅠ

  • 8. ..
    '09.11.16 12:29 PM (59.10.xxx.80)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물론 내복도 입음) 오리털 밍크 다 있네요...어쩔수 없어요.

  • 9. 그게
    '09.11.16 12:35 PM (122.153.xxx.130)

    따숩잖아요.

  • 10. ..
    '09.11.16 12:37 PM (114.201.xxx.239)

    딱히 싫어할 이유가 있나요? 가죽제품이 품질도 더 좋고 디쟌이쁜것도 많고..오래쓰고..
    밍크코트도 캐쉬미어 코트도 다 이쁜거면 그냥 좋은거죠뭐..
    하나하나 따지면 닭도 돼지도 아무것도 못먹어요.
    맨날 풀만먹고 살 자신없는바에야..그냥 편하게;;

  • 11. 솔직히
    '09.11.16 12:43 PM (222.111.xxx.78)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들을 안하려면 끝도 없고,
    어디까진 괜찮다고 제한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요?
    포피(가죽) 제품 반대하며 다른 이들 쓰는 것까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피(가죽)뿐 아니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등의 온갖 고기, 생선, 조개등..
    동물의 삶을 침해하는 것과 다름 없는 달걀등등
    먹는 것도 위에 것들도 다 안 먹고 계신건가요?

  • 12.
    '09.11.16 12:50 PM (222.116.xxx.72)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들을 안하려면 끝도 없고,
    어디까진 괜찮다고 제한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요?
    포피(가죽) 제품 반대하며 다른 이들 쓰는 것까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피(가죽)뿐 아니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등의 온갖 고기, 생선, 조개등..
    동물의 삶을 침해하는 것과 다름 없는 달걀등등 2222222222222222222222

    그러니까요 해 되긴 마찬가지죠 다 마찬가지죠
    내가 동물이라 생각해 본다면 내 자식(달걀)먹으면서
    내 친구 가죽은 불쌍하니 같은 인간으로써 나쁘다 하면
    쫒아가서 막 쪼아 줄것 같아요 너도 내 새끼 먹지 마라 하믄서

  • 13. 저는
    '09.11.16 1:01 PM (112.148.xxx.223)

    그건 그렇지 않다고 봐요
    소비자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다 그게 그것일지 모르지만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서 점점
    더 이익을 남기기 위해 동물들의 삶을 짓밟고 있는 거니까요
    과거 내가 먹고 좀 남은 것을 파는 물물교환시대처럼 삶이 절제되어 있는 게 아니라
    자꾸 더 많이 만들어 내면서 희생되는 동물의 모습은 처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동물이 다 그게 그거지..라고 말하면 인간만 생각하자는 말 같기도 하구요

    동물도 감정이 있고 살고픈 욕구가 있습니다. 물론 불가피하지만 희생이라는 구조도 있구요

    예를 들어 저도 육식을 하지만 육식을 줄이는 노력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전 세계의 곡식 사분의 일을 소가 먹는데
    소가 누구를 위한 겁니까..전 인류의 40퍼센트는 밥먹기도 어려우니까 소까지 먹지 않죠
    잘사는 나라의 사람들..우리나라 포함해 그 사람들을 위해 오로지 키워지지요
    그 곡식만 있으면 아프리카 애들 굶지 않을만한 식량이지만 자본주의하에서는 그렇게 되지는
    않는거지요. 그 아이들에게 돈 일이만원도 중요하지만 전체 지구를 위한 구조적 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그 덕분에 숲이 하루에도 수없이 사라집니다,.지식인 채널 한번 보니까..인간의 욕망이
    지구를 망치는구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그런 것처럼 가죽이나 털도 자꾸 소비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또 더 잔인하게 빨리 돈이 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안타깝지만 대량 생산 대량소비가 미덕인 자본주의는
    그럴 수 밖에 없지요
    물론 무조건 안입고 무조건 안쓰고 죄악시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각자가 조금씩 절제하고 윤리적 소비를 위해 노력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게 그거지 하는 논리는 오십보 백보가 얼마나 다른 거리인지 이해를 못하는 관점인 것 같군요

  • 14. .
    '09.11.16 1:09 PM (61.102.xxx.34)

    물건을 사다보면 조금 비싸더라도 오래 쓸 수 있고 품질 좋은 것들을 찾다보면 신발이나 지갑 같은 종류를 가죽으로 사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사고싶어도 어머 이거 동물 가죽인데 너무 불쌍하다 ...처참하게 죽었을 거야..그런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이렇게 살다간 스트레스가 더 받을 것 같네요.
    별 필요없는 과하게 비싼 모피코트를 사거나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좋아하는 건 좀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질좋은 상품 갖고 싶은 것이
    동물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 또는 그 동물가죽이 그렇게 좋아서 사는 것은 아니죠.^^

  • 15. 둥이
    '09.11.16 2:22 PM (124.137.xxx.12)

    저도 고기 한점 먹을 때 가죽신발 한번 사려할 때마다 동물의 고통이 생각나서 사는게 무지 피곤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완벽한 채식주의자도 되지 못하면서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버스 옆자리 아주머니가 화려한 털코트를 입고 저를 부비대는게 너무 끔찍해서 창가쪽으로 머리를 들이박으며 왔습니다. 제가 100프로 옳다는것도 세상 사람 모두가 저처럼 피곤하게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불필요한 생명의 고통으로 내가 호의호식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는 사람이 제 주변에많았졌음 하는데 이곳에는 그런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맘이 좋아요 ^^

  • 16. ..
    '09.11.16 2:38 PM (180.65.xxx.72)

    저도 가죽 코트 입고 가방 구두도 다 가죽이지만
    모피는 안 입어요. 특히 밍크.
    코트에 털 달린것도 몇 개 있지만 밍크는 아니구요.
    설마 여우도 산채로 가죽 벗기지는 않겠지요?
    고기도 먹지만 90%는 선물들어온것이구요
    완전히 안 쓰지는 못하지만
    많이 절제는 합니다.
    치킨도 잘 안시켜요. 1년에 몇 번 애가 먹고싶어하면 마지못해 시켜주는 정도.

  • 17. 사실
    '09.11.16 2:44 PM (121.169.xxx.5)

    가장 줄이기 쉬운 소비가 모피 아닌가요?
    생필품은 아니니까요.
    고기나 가죽의 소비도 줄이려고 노력해야겠지요.
    고기도 먹으니 모피도 상관없다는 좀 아닌 것 같아요.

  • 18. .
    '09.11.16 3:31 PM (211.230.xxx.163)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들을 안하려면 끝도 없고,
    어디까진 괜찮다고 제한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요?
    포피(가죽) 제품 반대하며 다른 이들 쓰는 것까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피(가죽)뿐 아니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등의 온갖 고기, 생선, 조개등..
    동물의 삶을 침해하는 것과 다름 없는 달걀등등3333333333333333333333

  • 19.
    '09.11.16 4:21 PM (121.101.xxx.44)

    따지면 끝도없겠지만...
    모피같은 건 정말 입을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돈이 많다하더라도.
    모피는 없어서 불편한것도 아니고
    일부러 그걸 입기위해 만드는건데...
    그걸 만들기위해 너무나 잔인하게 여우,밍크들을 죽입니다.
    폼나는 옷하나를 입기위해 그렇게 많은 동물들을
    죽이면서까지 입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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