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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내고 커피 마시면서 컴질하고 있어요^^
6시 반에 일어나 주말에 가져온 친정표 김장 김치만 달랑 싸서 남편 보내고(다이어트 중이라 도시락 지참)
큰애 8시에 보내고 둘째 셋째 유치원 놀이방 방금 보내고...
들어와서 폭탄 맞은 방들과 거실을 보고도 헤벌레 너무 좋아서 모든걸 제끼고 커피 한잔 탔습니다.
근사한 커피 말고 믹스와 종이컵으로다가....ㅎㅎ
내가 좋아하는 배우 사이트 들어갔다 나와야징~~~~
남편아~~주말에 너무 했다!!!!!
1. 저도
'09.11.16 9:23 AM (121.165.xxx.121)저도 우유에 믹스 타먹으려구 전자렌지에 우유 돌려놓고 왔어요^^
남편이 뭘 너무하셨을까요?..궁금..ㅎㅎ2. 급 땡김,,,
'09.11.16 9:24 AM (211.176.xxx.160)커피가요,,,,
3. 좋으시겠다
'09.11.16 9:25 AM (125.129.xxx.137)전 신플겁나서 애둘 다 끼고 있습니다.
흑 저도 커피마셔야 겠어요4. 흠
'09.11.16 9:27 AM (218.239.xxx.174)저도 둘다 내보내고 혼자 아침 대충 먹고 커피들고 컴앞에^^
세수도 안하고 ㅋㅋㅋ
어쩔땐 이자세로 오후3시까지 있었던적도 있어요
밥도안먹고 씻지도않고ㅠ.ㅠ5. 꼬꼬댁
'09.11.16 9:28 AM (118.36.xxx.160)다내보내고 커피한잔과 함께 컴질하는 이시간
넘 행복해요^^*6. 좋아좋아^^
'09.11.16 9:28 AM (211.207.xxx.59)주말에 손만 잡고 지나가면 무지 열받아요.ㅠ.ㅠ;;
김장김치 핑계삼아 사골국 한드럼 끓여서 일주일 내내 먹일까 생각 중입니다.7. 후후..
'09.11.16 9:29 AM (112.149.xxx.40)저두요...폭탄.
전 진하게 블랙으로(커피머신 없으니 걍 커피 뜸뿍...때론 한약으로 생각하며ㅎㅎ)
빵과 함께 먹고있어요~~
오늘도 홧팅!!!8. 저두요...
'09.11.16 9:29 AM (220.117.xxx.45)지금 다 보내고 커피한잔 타서 앉았어요.
정말 하루중 지금 이시간이 제일 행복해요....222229. 저도
'09.11.16 9:32 AM (125.189.xxx.19)둘째는 만화채널 보라고 틀어주고...
커피한잔 하면서 컴질이네요 ~
이시간이 제일 좋아요 ~
좀 있으면 만화도 안보고 징징대고 책읽어달라 놀아달라해서요10. 해라쥬
'09.11.16 9:37 AM (124.216.xxx.189)호호호...저두요
큰아들까정 세명보내고 (젤큰아들은 울 남편 .....) 청소기돌리고 샤워하고
우아하게 어제먹다남은 빵쪼가리에다 맥심커피한잔하고 있네요
세탁기는 달달달 지혼자 돌아가구요.......
좀 부지런떨면 이렇게 깨끗하게 해놓고 컴질할수있는데....고놈의 귀찮니즘때문에
난장개판으로 항상 컴했거든요 ㅎㅎㅎㅎ
애들보내놓고 오전시간이 젤 꿀맛이에요 ......11. 예쁜꽃님
'09.11.16 9:38 AM (221.151.xxx.105)저두 컴하며 커피마시는데 월욜 오전을 이렇게 보내는 것이
헌데 시간은 빨리 가는것 같아요
금방 오전가고 애들오고 복닥이다보면 저녁이고 밤이고 에고 하루가 간다이12. 오늘
'09.11.16 9:38 AM (121.151.xxx.245)따라 추워서 더 가기 싫어하는 신랑보내고 저도 허브티 한잔 하면서 주식도 사고 팔아가며
대기중에는 82에 들어와서 재미있는 회원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전에 일주일동안 신발도 안 신어봤다는 회원님에 글이 있었는데,,,,참 재미있어 친구들한테
말해준적도 있고 아무튼 월요일 이시간 넘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13. 하하하
'09.11.16 9:39 AM (59.7.xxx.51)원글님 댓글 너무웃겨요
14. 덕분에
'09.11.16 9:43 AM (121.139.xxx.81)커피 물 올리러 갑니다~
커피 마시면서 연아선수 갈라쇼 보고 일 시작해야 겠어요.
오늘 많이 추운가봐요. 어느덧 겨울 분위기 물씬 나니까 커피가 더 좋군요.15. ...
'09.11.16 9:46 AM (220.72.xxx.151)저도 커피와 컴질합니다... 너무 좋네요..
16. 님땜시
'09.11.16 9:49 AM (116.41.xxx.47)저도 지금 커피타서 앞에 앉았네요 ^^
정말 월요일 오전이 젤 행복해용~17. 저 역시
'09.11.16 10:10 AM (123.199.xxx.103)이시간 참으로 행복한 1인 추가요~~~
18. ..
'09.11.16 10:10 AM (121.126.xxx.15)부럽습니다..
19. 나도부럽
'09.11.16 10:18 AM (118.176.xxx.87)큰놈보내도 작은놈이 남아있어서리...
언제 둘다 보내고 분위기좀 내보려나~~~ ㅡ.ㅡ;;20. ㅎㅎ
'09.11.16 10:19 AM (115.93.xxx.205)저도 님땜시 커피 한잔 맹글어서 책상에 앉았습니다..
오전에 우리 아드'님'께서 준비물을 하나 빠뜨리는 바람에 학교까지 뛰어갔다가
지각할까봐 헐레벌떡 뛰어서 출근하고 오전 업무 대충 처리하고 나니 딱 10시네요.. 헥헥-
월요일이라 지각할까봐 좀 일찌감치 집에서 나오려고 준비를 마쳤으니 망정이지
정말 월요일 아침부터 지각할뻔했다지요.. ㅡㅡ;;;;
남들 다 춥다던 오늘 아침..
학교로, 회사로 마구 뛰어다녔더니 추운줄도 모르고 출근했답니다.. ㅎㅎㅎ
커피한잔의 여유... 참 좋네요..
이제 일하러 가야겠어용.. 헤헤-21. 저역시2
'09.11.16 10:20 AM (125.177.xxx.131)저도 뜨끈한 커피잔 들고 막 컴앞으로 달려왔어요.
쫌 있다가는 82 어느님이 탐나는도다 재밌다고해서 다운받아 놓은 거 볼라구요.22. .
'09.11.16 10:28 AM (118.220.xxx.165)전 12일부터 휴가인 남편덕에 하루 세끼 해대며 살고있음다- 공부한다고 나가지도 않아요
앞으로도 10일은 같이 지내야 하는데 죽음이네요23. ...
'09.11.16 11:42 AM (114.201.xxx.239)전 남편 출장갔어요 ㅎ
강쥐님이랑 한숨자고 일어나서 지금 네스프레소 한잔하며 인터넷해요 ㅎㅎ
넘 좋아요~~~24. 저도
'09.11.16 12:22 PM (219.240.xxx.145)오늘 남편 일보러 갔지요 ㅎㅎ 낼 온답니다.. 애들은 유치원도 못보내고 집에서 콕하고 있지만 지들끼리 잘 놀고 잇으니 걱정없습니다. 지금도 뒤에서 책보고 이야기하고 놀고 있네요..
전 컴하고 있는 이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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