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고기 집에서 알바를 합니다.
근데 조카 잘못으로 손님 핸드백에 기름을 묶여나봐여.
조카가 수선 해서 주겠다고 하니.
새로운걸 사야겠다고 30만원을 요구하더랍니다.
아무리 애기해도 안되더래요..
결국 손님 휴대폰과 핸드백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나본데요.
언니는 속상해서 나더러 손님한테 애기좀 잘해봐라고 해요..
언니는 통화를 못하는 직업이거든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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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제,,
ㅋㅋ 조회수 : 246
작성일 : 2009-11-16 09:02:41
IP : 211.220.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09.11.16 10:01 AM (220.86.xxx.45)식당주인이 알아서 중재하거나 공동책임지거나 ..그렇게 정리해야지
알바한테 물건주고 새거 사달라는건 좀 경우가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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