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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프터 올까요? 했던 츠잔데 다시 보기로 했어요!!!

꺄아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09-11-15 23:04:38
오늘 내내 연락이 없어서 아닌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9시쯤 오늘 넘 춥지 않았냐고 문자가 왔어요.

저도 그냥 내일 더 춥대요 따뜻하게 입고 가시라고 했더니

혹시 기회되면 21세기 소년 빌려줄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이때다 싶어서

그럼 거기 이자카야 갈때 갖고 갈께요 20세기 소년 말고 21세기 소년 말씀하시는거죠?

했더니 언제 갈지 정하라고 해서

수요일에 보자고 했어요.

서로 잘자라고 인사하고 마무리 ㅎㅎㅎ


이번엔 이쁘게 하고 나가서 안돼도 난 할만큼 했다 싶게 집중해서 얘기하다 오려고요^_^
IP : 222.107.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09.11.15 11:07 PM (211.186.xxx.170)

    축하할 일이네요, ^^

    오늘밤 설레임이 아주 기분좋으시겠어요..

    설.레.임. 참 부럽네요.

  • 2. 와..
    '09.11.15 11:10 PM (124.254.xxx.57)

    제가 다 설레네요.정종도 한 잔 드시고 따뜻한 데이트 하세요~~~~

  • 3. 자알하셨슴다^^
    '09.11.15 11:18 PM (221.149.xxx.250)

    글구...
    선배로서 조언하는 건데요...
    나같이 괜찮은 여자 안 잡으면 네가 손해닷!
    이런 마인드로...
    그런데 그냥은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모를 테니 잘 보여주마...
    그렇게 대해주세요.

    그 사람이 님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님에게 그 분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거에요.

    선택의 키는 둘 다 가지고 있는 거니까
    그 사람이 님을 어떻게 보는가를 가지고 고민하지 마세요.

    추운 계절, 불타는 연애를 기원합니다.^^

  • 4. 부러워용~
    '09.11.15 11:30 PM (210.105.xxx.217)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 싱글의 설레임....

    수요일 후기 기대할께요.^^

    님 만큼 그분도 설레는 밤이시겠내요. ㅋㅋㅋ

  • 5. ㅎㅎ
    '09.11.15 11:40 PM (118.217.xxx.173)

    요즘 가장 부러운 시간
    내평생 다신 안오겟지 하는순간이
    만남 제일 첫번째 순간
    어딘가에서 그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이예요
    서로 약간의 섬씽이 오가고 드디어 약속을 잡고
    두근거리면 그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던 순간..
    이윽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사람이 보이고 방긋웃는 나 ..
    조금 어색하다 바로 화기애애한 대화..
    이런 옛날 기억들이 그리워요
    어릴땐 누구 기다리면 자존심 상해서 일부러 약간 늦게 나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시 돌린다면 누구를기다려보고 싶어요 ㅎㅎㅎ
    암튼 원글님 부럽구요 좋은시간 되세요~~~

  • 6. --
    '09.11.16 12:06 AM (115.140.xxx.24)

    축하드려요.
    님 데이트 소식에 제가 왜 설레지요? ^^
    잘되서 좋은 소식 또 기다릴게요 히히
    50대 아줌마가--

  • 7. 우~~
    '09.11.16 12:22 AM (68.37.xxx.181)

    어제, 들이대 보시라고 리플달았었는데.....
    수요일 후기 기대만빵입니다. ㅎㅎ

  • 8. 후후
    '09.11.16 1:05 AM (211.207.xxx.179)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저렇게 가슴 설레이게,
    전화벨소리에도 가슴이 쿵쾅쿵쾅 만들게 하던 그 남자...
    지금 코 디룩두룩 골고 저 방에 자고 있네요..

  • 9.
    '09.11.16 1:07 AM (211.207.xxx.179)

    먼저 글 읽어봤는데요
    남자는 여자가 관심없는 듯~~해야 더 끌립니다.
    너무 기뻐하는 내색은 마세요^^

  • 10. 토끼네
    '09.11.16 2:58 AM (118.217.xxx.202)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저렇게 가슴 설레이게,
    전화벨소리에도 가슴이 쿵쾅쿵쾅 만들게 하던 그 남자...
    지금 코 디룩두룩 골고 옆에서 자고 있네요.. 22222222 ㅋㅋㅋ

  • 11. 좋구나!
    '09.11.16 3:18 AM (68.4.xxx.111)

    차리지않고 솔직한점이 좋으셨었나?

    자연스럽게 하세요.

    어제 아버지 한번 ㅇ팔려도 괜찮다고 썼던 아짐입니다.

    아자 아자!!!1

  • 12. caffreys
    '09.11.16 8:39 AM (67.194.xxx.39)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 싱글의 설레임.... 2222222222
    넘 좋을 때네요. 후기도 부탁해여~~

  • 13. 어머나~
    '09.11.16 11:29 AM (112.148.xxx.147)

    정말 잘되었네요!!!!!!!!! ^^
    데이트후기도 꼬옥 남겨주세요 ^^
    왜 제가 이렇게 기쁜지...ㅎㅎㅎㅎ

  • 14. 아우
    '09.11.16 12:55 PM (58.227.xxx.121)

    부러워요. 제가 다 설레네요. ㅎㅎㅎ
    아직 결혼 3년밖에 안된 나름 신혼이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데도
    원글님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그 설레임이 막 생각나면서 너무너무 부러워졌어요.
    후기 또 들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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