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공부 못하는 아이 엄마 계세요.

꼬맹이엄마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09-11-15 17:30:16
혹시 여기에 공부 쬐금 못하는 학부형님 계시나요?
여기 글 보면 대체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것으로 보여서요..

전 아직 아이가 3살로 아이의 실력을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지금 발달 기준으로 보면 우리 아이가 참 느려요.
29개월 정도 다되어 가는데 아직 기저귀도 못떼구요.
또 잘땐 젖병으로 우유도 먹어요..(이건 엄마 잘못인듯.ㅠㅠ)
책 보는 수준도 많이 낮고.인지발달도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느려요.

태어날때 미숙아로 태어나(약 1.6kg) 지금 건강하게만 자라주는것도 너무 고맙지만
앞으로 어떻게 발달할지 조금 걱정됩니다.

지금 느린게 초등학교 가서도 느릴지..
물론 앞으로의 교육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지만요.

또 학교에서 공부못하면 어머님들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학교 공부라는게 성적순으로 매겨지고 잘한 학생이 있음 못한 애들도 있는거기 때문에
전 성적에 굳이 억매이려고 생각안하는데
(제가 학창시절 공부잘한다 소리 듣고 자랐지만 지금 삶은..그저그렇거든요..^^)
막상 학부형 되면 달라지겠죠?
지금 제 맘같아선 아직도 반 인원이 30명인데 20등 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될만큼
맘을 비웠거든요...^^ 그게 가능할런지....^^
객관적으로 학교 성적이 낮은 학부형님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그냥 한번 꼬맹이 엄마가 주절거리고 갑니다...^^
IP : 114.203.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린건
    '09.11.15 5:44 PM (114.204.xxx.205)

    안 바뀌더라구요.
    저희 애가 그래요.
    뭐든 느렸죠.
    저체중아이들중 그런경우 많아요.
    심각하지 않으면 기다려 보시고
    많이 떨어지면 빨리 상담해보심이..

    저희 아들같은 아이
    지속적인 엄마의 관심(어떨때는 채찍?? 때린건 아니구요^^)이 필요해요.
    학습능력 별로인 성적표에 학업성적우수로 나올때까지
    저의 머리카락은 검은머리에서 흰머리카락으로 바뀌고 있었답니다.

  • 2. .
    '09.11.15 6:50 PM (123.204.xxx.102)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으시고 정말로 문제가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아이에게 맞는 특수교육을 시작하세요.
    빠를 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 3. ..
    '09.11.15 9:38 PM (116.127.xxx.138)

    혹시..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고 약하니까
    불쌍하고 가엽고 .. 그래서 엄마가 뭐든 해주고 아기처럼 키우시는건 아닌지요..
    제가 그렇게 키웠는데..(저의 아이도 2키로 저체중에 미숙이었어요)
    그렇게 키우니 당연히 뭐든 발달이 느리고(말도 느리고..)
    늘 아기같고, 미숙하고.. 그랬지요
    공부도 다른엄마들처럼 악착같이 안시키고
    느슨히 시키니 당연히 느리게 갑니다
    지금 초3인데
    작년부터 방법을 바꿨어요
    초1때는 거의 바닥이었는데 작년부터 따라잡더니
    올해는 아주 우수합니다
    공부는 많이 안시켰지만
    어려서부터 책은 가까이해줬고
    많이 읽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301 미국가서 5년 공부하면 tesol자격증 취득할 수 있을지.. 5 tesol 2008/05/20 1,023
385300 이맹박 정부가 '경향신문' 상대로 중재 신청 했다는 군요... 아고라 펌>>.. ... 2008/05/20 528
385299 안뚫은귀에 끼우는 귀걸이는 어디서? 4 귀걸이 2008/05/20 861
385298 무식하다고 욕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20 궁금해서 그.. 2008/05/20 4,345
385297 생식 어떤게 좋은가요? 삼순이 2008/05/20 242
385296 참 나쁜 사람들 1 비둘신랑 2008/05/20 632
385295 1학년이 가끔 거짓말을 해요. 3 초등1학년 2008/05/20 407
385294 제빵기 선택 어려워요.. 추천해주세요. 3 식빵돌이들 2008/05/20 526
385293 코스트코 할인 품목을 매주 알 수 있는 사이트같은건 없나요? 4 억울 2008/05/20 836
385292 오늘 현수막이 왔네요. 7 은근히소심 2008/05/20 707
385291 기말고사..준비는?? 3 초3 2008/05/20 685
385290 파리에서 8월에 한국들어오시는분계신가요? 파리 2008/05/20 272
385289 검찰'BBK공격수' 정봉주 의원에 징역 2년 구형 3 ........ 2008/05/20 391
385288 일산 사시는 분들!!! 4 명박우울증 2008/05/20 665
385287 선생님의 속마음은... 5 ... 2008/05/20 1,040
385286 (급)갭보이즈 신발 220사이즈면? 1 사이즈 2008/05/20 267
385285 도시개발 공사 직원은 자녀 학자금이 나오나요? 3 직원 2008/05/20 687
385284 영어 번역에 입문하려면 어떻게.. 2 조언을.. 2008/05/20 632
385283 분당에서 힐튼호텔가려면... 1 버스타고 2008/05/20 360
385282 지금 독도를 외치면 이명박에게 궤멸 당한다 [제발] 7 한놈만패도성.. 2008/05/20 670
385281 아이 비행기 보여주러 김포공항 가보려고 하는데요.. 10 3살맘 2008/05/20 808
385280 잠을 좀 잘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괴로워요... ㅠ 6 괴로워요ㅠ 2008/05/20 697
385279 ㅋㅋ이명박장로님... 22 2008/05/20 1,549
385278 쥐박이 땜에 바뀐 울집 식단.. 4 쥐박이 2008/05/20 1,000
385277 시어머님과 아이를 같이 키우게 될 경우에..... 13 초보 2008/05/20 1,090
385276 검정고시 난이도가 쉽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일까요?? 9 r 2008/05/20 1,000
385275 바이올린 소리가 좋아졌어요~ 7 질문 2008/05/20 723
385274 폐암 걸리면 담배 끊겠습니다 7 장난쳐? 2008/05/20 849
385273 카스테라구울때 쓰는 틀은 따로있나요? 4 왕초보 2008/05/20 615
385272 옷차림 5 결혼 2008/05/20 930